검찰 “盧 수사 정당성 손상돼선 안돼”, 양심이 있는 지 어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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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의없다 71.***.176.121 2119

    [한국일보] 2009년 06월 02일(화) 오전 03:39

    확대간부회의서 ‘검찰 책임론’ 불만 토로
    임채진 총장, 수사 끝낸 후 사퇴 입장 거듭 시사
    대검찰청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하고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하신 점은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나 수사의 당위성과 정당성이 손상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dispute&articleid=2009060203394772007&type=date

    국민들이 지켜본 BBK동영상이 증거가 아니라고 사기꾼을 무혐의 처리한것은 정당한 것인가.

    삼성으로 부터 떡값을 받은 검사들을 왜 사법처리를 하지 않았나. 검찰 식구들이 불법행위를 하면 적용할 법이 없는 것인가. 떡값받고 삼성을 봐주기 하면 뇌물수수아닌가. 그 많은 떡값은 회사공금이 아닌가. 그 회사공금은 불법탈세에서 만든 것이 아닌가. 수 많은 차명계좌은 무엇인가.

    증거가 나왔는 데 누구한데는 곰탕식사하면서 수사하고 무협의 처리하고..
    증거투성인데 누구한데 소환하는 데도 몇 달걸려 고민하다가 수사한 척 하고 …

    한국을 부패천국으로 만드는 집단, 한국의 암적 존재가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나. 국민의 세금을 받을 자격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