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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 불구하고 국화꽃 한송이 드리러 갔다왔습니다. 꼭 직접 가봐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못 가보신 분들도 같은 생각일거 같네요…
재임시절, 그리고 그가 떠나기 전까진, 그와 그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잠시 잊고 살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고인은 잠시 쉬게 해드리고, 국민인 우리가 바로잡고, 일궈나가야되는 것이 현시점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편히 쉬세요.
염치 불구하고 국화꽃 한송이 드리러 갔다왔습니다. 꼭 직접 가봐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못 가보신 분들도 같은 생각일거 같네요…
재임시절, 그리고 그가 떠나기 전까진, 그와 그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잠시 잊고 살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고인은 잠시 쉬게 해드리고, 국민인 우리가 바로잡고, 일궈나가야되는 것이 현시점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