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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떠나고 나서 울면 뭐하나.
전과 14범 잡범을 대가리로 뽑는 국민 수준인데.
이번 사건은 첨부터 노무현 모욕 주기였을 뿐이었다
검찰에서 기소조차 하기 힘든 사건이였다
왜? 기소할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의혹의 뉴저지 아파트 실제 주인 이름이 WUNG이었지.
얼마전 빙햄튼에서 총질 해서 열댓명 죽인
베트남출신 그 인간도 같은 이름이었지.
한국 사람도 아닌 외국사람이름으로
미국에서 아파트 이면 계약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나?
미국에서 아파트 계약이 동네 복덕방 수준인줄
착각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잘난 떡찰들.
떡찰의 소설을 삼류 찌라시 수준도 안되는
대한민국 언론은 연일 사실인양 마구 떠들어댔고.
노무현의 옷깃만 스쳐도 마구잡이로 수사했다지
심지어는 노무현이 잘가던 단골 식당도 세무조사했다메.근데 죄없는 노무현은 왜 죽었을까?
왜나면 유서에서도 언급했듯이 그 사람은
부끄러운걸 아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자신때문에 애꿎은 사람들이 끌려 가서
정치적 보복을 받는게 자신한테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겠지.
이 사건이 만일 노무현의 무혐의로 끝난다 한덜
그는 마누라 팔아서 용케 살아난 정치인쯤으로
치부 받을께 뻔했고 실제로 유죄 판결 받는거보다
더한 불명예라고 생각도 들었을테고. 이러한
모순을 끊기 위해서 자신의 한목숨 버리는게
오히려 쉬운 선택이었겠지.겉으로 보기에는 자살이지만 이건 전과 14범 잡범과
삼류 찌라시 언론 그리고 민주의식이라고는 아프리카 수준도 안되는
대한민국 궁민에 의한 타살이라고 보면 딱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그사람은 대한민국에겐 너무 사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