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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22:03:20 #101582이명박먼저 24.***.147.135 3326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어딧나. 범법, 밀실거래라면 이명박이 선봉에 섰는데, 집권 시기라고 문민정부시대에서 전 대통령 구속수감하는게 말이 되나. 전두환, 노태우처럼 사람을 죽였나 뭘 했나. 노무현 갇아둘려면, 이명박 먼저 처 넣어라. 대한민국은 정의가 상실되고, 기득권 세력이 항상 승리한다. 미래는 있는지 정말 묻고 싶다. 이명박만 티비 나오면 가식적인 웃음 짖는 저놈의 입을 꼬매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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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70.***.228.157 2009-05-2222:23:31
그 씹X끼도 곧 따라가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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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71.***.106.2 2009-05-2222:26:04
그 씹X끼 가더라도 더 이상 국민들 분열 안시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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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먼저 24.***.147.135 2009-05-2222:31:55
뉴스 보세요. 정말 웃기지 않나요. 자살이라고 다들 하나같이 얘기 하네요. 비서관이랑 단 둘이 등산 갔었는데, 자살이라고 말하면, 어떻게 해서 자살이고, 어떤 과학적 증거가 있어야되는데 그냥 추정이란 말은, 비서관 말에 의존햇다는 것인데요. 모두가 알다시피, 민권변호사출신, 노무현이 정말 자살했을거라고 믿습니까? 전 절대 자살이 아니라고 봅니다. 실족사고이거나 비서관은 뭔가 알고 있을겁니다. 유서도 남겼다는데, 나중에 보죠. 분명히 유서 공개 안 하느니, 필체가 다르다느니, 비서관은 잡적했다느니, 이런 기사 분명히 나옵니다. 노무현을 아는 사람은 노무현이 자살했을거라고 믿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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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70.***.228.157 2009-05-2222:34:56
이명박 반응 -> 침통한 표정을 지었다!!!!!!!!
씹새들 웃진 못하겠지, 개새들…………… -
선생 71.***.106.2 2009-05-2222:39:37
써놓고 보니 좀 고인에게 미안한 감이 드네…아뭏든 노전대통령의 죽음은 엉성한 그를 조종해왔던 노사모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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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먼저 24.***.147.135 2009-05-2222:41:20
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96525
박연차, 뇌물 수수 수사 종결 암시. 노무현이 죽어서 수사 종결이냐 아니면, 수사 종결 할려고 노무현 죽인거냐. 노무현 사망 사건은 검찰이 수사하면 안됩니다. -
선생님 70.***.230.226 2009-05-2222:55:48
님이 방구뀐 것도 노사모랑 놈현 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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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8.***.228.218 2009-05-2223:08:23
가시는 날까지 국가와 국민에게 속석이고 가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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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먼저 24.***.147.135 2009-05-2223:11:33
참 너는 부모님 속 안 섞이고 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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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심정 98.***.1.209 2009-05-2223:12:40
솔직히 노무현 전대통령이 걸어온 길을 보면 자살설이 그다지 신빙성이 없어보이네요. 그정도 의지도 없는 사람이라면 구지비 여태껏 힘든 길 걷지 않았을것, 아니 못했을것 같습니다.
특별히 노사모도 아니지만, 가슴이 좀 썰렁합니다.
전두환이나 이명박이 죽었다면 아마 아무느낌 없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뉴스 한켠에 명박이가 상받았단 기사와 웃는 얼굴의 사진을 보면서, 정말 한대 갈겨주고 싶단 생각이 간절히 들더군요. 정말 인물은 인물입니다. 한순간에 한국이 지옥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재줄보면.. -
이명박먼저 24.***.147.135 2009-05-2223:16:28
비서관 얼굴 쳐 들고 진실 말하기전에는 아무도 믿지 마십쇼. 비서관도 사람인데, 말할때 조금이라도 양심 있으면 얼굴에 표시 나겠ㅉ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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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68.***.66.195 2009-05-2223:40:43
댓글만 봐도 우리가 많이 분열되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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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71.***.106.2 2009-05-2301:03:36
맞다. 이번 노전대통령 서거를 기회로 다시는 국민정서가 분열되는 일이 없도록 단합했으면 좋겠다. 언론, 검찰, 노사모 모두 정신차리고 자기 자리로 돌아가길 바란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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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70.***.228.157 2009-05-2301:11:13
단합? 조까라구해. 명박이 밑으로 입다물고 기들어가라는 소리? 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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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71.***.236.112 2009-05-2302:13:44
누군가가 선생님을 한계 상황까지 몰고 갈때 …
그 동안 어려울때 도움을 주었던 고마운 친구들, 형, 자식들, 마누라… 이 모든 사람이 물론 잘한것이 없지만 선생님 한 사람 때문에 더욱 더 고통 받는다고 생각되고 선생이 사라져 모든것을 제 자리로 돌려질 수도 있다면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
Quality 67.***.159.14 2009-05-2302:45:43
왜 단합해야하나요?
대한민국이 무슨 스포츠 팀입니까?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필요하고
다양한 가치를 인정해줄수있는 지도자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냥 너희들은 “나를 따르라~ 아님 다 깔아 뭉겐다~”
이런걸로 밀고나가는 시대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
어이 선생 99.***.183.129 2009-05-2303:22:38
야 선생.. 너나 돌아가면 정말 좋겠다. 별 ㅂㅅ같은게 다 나불 거리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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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r 68.***.105.176 2009-05-2304:41:05
quality님 말씀에 공감
다른 무엇보다 단합이 강요되는게 파시즘의 특징이죠. -
얼바인 68.***.66.195 2009-05-2313:28:25
허허허…분열된걸 단합하자는 취지는 아니구요. 분열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이 반복되는게 문제라는 생각은 해 봤습니다.
노무현씨에 대한 보수층의 반감이 이명박씨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가장 큰 이유였구요. 그 전에는 기존 보수 기득권층에 대한 반감이 (신선한 이미지의) 노무현씨를 대통령으로 뽑지 않았습니까?
군바리 대통령들이 싫다보니, 민주 투사들을 대통령으로 뽑게되었던 과거가 있고..
상식과 균형을 갖춘 사람들이 정치를 할 수 있는 토양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국민여론의 분열이 심하다보니 투사를 원하는 방향으로 가버렸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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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72.***.51.147 2009-05-2320:40:29
냄비,단세포, 건망증….
한국인의 특허.
며칠만 지나봐라. 또 평범한 일상생활이 시작 되니까 나는 야 걱정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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