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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514800034
전형적인 룸펜이 돈 많은 엄마 덕에 돈으로 의원직을 사더니
결국 탈이 나서 전과 하나 달았군요.
그 엄마는 집유도 안해줘서 아마 실형을 살게 될 듯 합니다.
돈 준 저 모녀나 친박연대라는 코믹 당명 짓고 저 돈 받아먹은 서청원이나
똑같은 인간들이겠죠.
김영삼 옆에서 민주화 운동 하던 인간이 친박연대 당명 짓고 당수 노릇 하게 될 줄 20년 전에 누가 상상이나 했을지…
앞으로 저 인간들 얼굴은 영영 안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