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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the office 에피소드를 보시기 바랍니다.
한 미국인의 모습에 비친 한국교회의 모습이랄까? 할렐루야.
>아래에 제가 단 댓글을 보고 정말 많은 리플이 달린 것을 보았고 또 그 중에서 단 한 사람도 제가 묻는 것을 이해못했음을 보고 사실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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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짓말을 밥먹듯합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그러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가족에게 조차 진실하지 않습니다. 미국식으로 CYA할수있는 교묘한 말로 진실척 속이면서 살아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배우자나 자녀조차 믿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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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거짓말은 세상 사는 필수수단이라고 아예 고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자녀에게조차 귀찮다는 이유로 거짓말을 하지요. 그것도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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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문둥병자라 합니다. 코가 떨어지고, 발이 떨어져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병말입니다. 그러다가 죽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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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특정한 교파라고 논점을 바꾸시는 분때문에 좀 슬픈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우리 동네에 없고 또 믿는것은 예수님과의 개인관계이므로) 복음은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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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죄인이라는 걸 부디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정말 자기를 위한 것이라고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제발 줏어들은 기독교 지식으로 자기가 구원받았다고 스스로 보호하지 말고 하나님께 매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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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구원받았다면 아무리 옆에서 아니라고 떠들어도 그것은 빼앗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닌데 그렇다면 그것은 삶과 죽음의 문제입니다. 제 말의 핵심을 이해하시기 정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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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 게시판을 통해 들을수 있었던 진실했던 두개의 질문, 하나는 “내가 어릴적 무서울 때마다 했던 기도를 왜 하나님은 들어주시지 않았는가?” 와 또 다른 분의 “나에게 임했던 성령님은 어디에 갔습니까”라던 그 질문이 생각납니다. 그것을 듣고 마음이 괴로워 하나님께 그들에게 응답해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