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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03:48:15 #101509캘리포니아 아큐펑쳐 218.***.75.243 13319
생년:1977년 출생
성별:남자
전공:한양대 영문과졸 토익:890점대
중국 북경중의대 석사 졸업
현)미국한의대 박사 졸업 8월예정
캘리포니아 한의사 면허 소지자.
현재 중국 베이징에서 동업자 물색 중
구사가능언어:영어,중국어,한국어가능 일본어 기본회화가능
현재비자:미국유학생신분,중국그린카드
재정능력:현금 약6억소지 그외 서울송파구,중국 칭다오시 상하이시에 부동산및 5층빌딩소유
미국알바경험:전혀없음
중국사업경험:전혀없음
저 같은 경우는 병원으로 취업을 해서 스폰을 구할까요..아니면 바로 투자로 개업해야할까요..아님 중국에서 중의사자격을 취득해서 개업할까여..
돈 벌기도 살기도 미국이 훨씬 좋거든요..
객관적으로 조언을 부탁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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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8.130 2009-04-2008:37:05
-You should ask this question to 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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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dsa 24.***.40.106 2009-04-2012:33:53
위에 말한 내용들 인증하면 갈쳐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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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12.***.153.194 2009-04-2018:16:30
읽다가 짜증이~~~~~~확~~~~~~~~~~~~~~ -.-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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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Beans 74.***.199.194 2009-04-2019:35:59
남부러울거 없으신데, 참 겸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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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는 216.***.71.163 2009-04-2111:18:42
사기치는 넘도 침술배워서 사기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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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 173.***.167.4 2009-04-2112:06:55
한의사는 모르겟고 정치를 하면 틀림없이 성공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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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똘 65.***.221.26 2009-04-2113:33:04
그 정도 재산이면 한국 중국 미국 각각에 개업을 하시고 한의사를 고용하시고 한달씩 왔다 갔다 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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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아큐펑쳐 218.***.150.159 2009-04-2204:30:20
제가 병원에 리슘을 안넣어본건 아닌데 신분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보수가 150이 안되니 매우 적어요.. 그리고 침술이 사기라니요…어디 통증 있으시면 제가 침 찔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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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뜌 173.***.151.10 2009-04-2216:20:58
리슘이라고 해서 먼가 하고 한참 생각했네요. -_-
미국에서 한의사로 취업하면 다 엄청 박봉이라고 들었읍니다. 개업을 해도 아주 일부을 제외하곤 거의 구멍가게 수준으로 운영이 됩니다. 아큐펑츄어가 미국에서 인기가 있다구요? 전형적인 침소봉대입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한의원들 폐업이 속출한답니다. 아마도 좀있으면 한국출신 한의사들도 미국으로 몰려올겁니다. -
덜덜덜 209.***.88.19 2009-04-2217:10:13
뭔가 한참 생각했습니다…리슘…그런데 기본 회화 가능이라…LA 밖을 벗어나면 위험한 영어 실력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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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149.***.224.34 2009-04-2218:34:19
위에 적은 재정능력이면 보수따지고 하지 않을듯 한데요. 일단 경력쌓으시고 실력있으면 개업함과 동시에 때돈 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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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Man 72.***.166.141 2009-04-2219:56:43
위 원글님께서 다신 댓글 중,
“제가 병원에 리슘을 안넣어본건 아닌데 신분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보수가 150이 안되니 매우 적어요.. 그리고 침술이 사기라니요…어디 통증 있으시면 제가 침 찔러드릴께요.”
원글님께서 병원에 넣어보셨다는
“리슘”이 대체 무얼까 저도 곰곰 생각했었습니다.이력서를 뜻하는 “résumé (resume)”를 “리슘”으로 발음하셨군요!!!
아무리 영문학을 전공하고 토익 점수가 높아도
실제 영어권에서의 생활에는 미숙할 수가 있겠지요.그래도 이력서 “résumé (resume)”를 “리슘”으로 발음하시는
1980년생 젊은 분은 좀 생소하게 느껴집니다.저 또한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만,
미국 생활을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
원글님께 작은 조언을 하나 드린다면…현재 미국에서 한의과 대학원을 다니신다고 하셨는데,
한의과 공부와 더불어, 영어 또한 기본부터 차근 차근
동시에 공부하셔야 본격적인 미국 생활을 하실때
여러모로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
…. 69.***.95.162 2009-04-2220:30:41
한양대 영문과 선배님이 계시면 땅을 치고 통곡을 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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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영문과 67.***.102.223 2009-04-2301:03:23
네 통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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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76.***.28.79 2009-04-2301:17:29
배 잡고 뒤로 넘어졌습니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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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아큐펑쳐 218.***.79.126 2009-04-2306:14:47
레쥐메나 리슘이나 한국인 사이에 구태여 따질 필요 뭐 있습니까? 글은 의사전달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씀드릴께요.여러분들은 저의 스팩크에 대해서 좀 jealousy 하시는데 그러지 마세요.제 말은 미국인들이 아큐펑쳐를 좋아한다는 말이지 한국인들이 좋아한다는 말 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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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아큐펑쳐 218.***.79.126 2009-04-2306:16:43
메뜌님은 매일 한국인들과 한인거주구역에 계시니 밖에 한의원이 성업인걸 잘 모르시죠.
시간이 되시면 좀 밖으로 나가보세요. -
ㅇㄴㅁ 24.***.40.106 2009-04-2312:12:00
리티움말하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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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24.***.40.106 2009-04-2312:13:21
스페크는 또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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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 208.***.192.191 2009-04-2312:27:16
왜이리 답글들 많고, 대답들이 cold 하나 했더니 이유가 있긴 하군요.
여러분 말씀대로, 취직해서 영주권 받는 방법이 불가능 한건 아니겠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고 싶어들은 하시는데 그러는 분들 못 뵌것 같습니다.
돈도 충분히 있으시고 하니, 그냥 쉽게 투자 이민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투자이민에 대해서는 변호사 하고 자세한 상담 하셔야 할 것 이구요.
누구나 자기 돈 투자해서 영주권 받고 싶어 하지 않지요.
하지만 어떻게 합니까, 현실이 그런대요.
그나마 자기 돈 투자 해서 영주권 받으실수 있으시니 님은 운이 좋지 않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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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95.162 2009-04-2320:22:47
레쥐메나 리슘이나 한국인 사이에 구태여 따질 필요 뭐 있습니까?
글은 의사전달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씀드릴께요.그렇죠…의사전달이 가장 중요하죠..
레쥬메를 리슘이라고 하시면
미국 사람은 물론이고 한국사람들도 못알아 듣습니다.
그러면 자신의 의사전달이 안되는 거겠지요.
앞으로는 자신의 의사가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달이
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
…. 69.***.95.162 2009-04-2320:25:07
위에 열거하신 스팩크가 전부 사실이라면…
다른거 다 필요없고…
개념하고 상식만 있으시면 되겠습니다. -
캘리포니아 아큐펑쳐 218.***.81.9 2009-04-2404:19:50
돈 투자라면 차라리 중국이 낳은것 같아요..이 돈이면 중국에서 병원내고 딴 거 또하니까요.미국에서 활동할거면 스폰서를 구해야 하는데 담주 금요일날 비행기로 들어갈건데요..제가 부탁하고 싶은건 꼭 저에게 병원원장님을 소개시켜 주실분 없으신가요..유명한 병원소재도 좋구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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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Man 72.***.166.141 2009-04-2411:34:38
원글님/캘리포니아 아큐펑쳐님,
제가 보기에
원글님께서는 반드시 미국에서 성공해보리라 하는
확신이 있으신 것 같지는 않고,
단지 영주권 취득을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서
병원 취업을 하려고 하시는 듯 합니다.이 게시판에 나타난
원글님의 성품과 능력의 일부 만을 보고
원글님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겠습니다만,지금까지 쓰신 글들로 미루어 짐작컨데,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어느 조직생활에서나 필요한 양보나 화합, 겸손함 같은 마음가짐이
쬐끔 부족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노파심이 생깁니다.8월 졸업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므로
취업을 원하시는 병원마다 부지런히 “발”로 뛰어다니시면서
자신의 역량과 성실한 마음가짐을 보여주신다면,
원글님께서 하고자 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원글님께서는 한의사이시므로 잘 아시겠지만,
몸에 좋은 약일 수록 맛이 씁니다.비록 비아냥에 가까운 댓글들도 있기는 하지만,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께서 주신 조언들을
단번에 무시하시는 데다가,
자신에 대한 오류 수정을 받아드리지 않고
자기 얘기만 주장하시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인생 선배로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다시 한 번 글을 올려 봅니다. -
…. 12.***.48.130 2009-04-2412:28:54
you are…
현)사우스배일로 미국한의대 박사 졸업 8월예정
캘리포니아 한의사 면허 소지자.but..
제가 부탁하고 싶은건 꼭 저에게 병원원장님을 소개시켜 주실분 없으신가요..유명한 병원소재도 좋구요..
looks like something wrong…
you have a 캘리포니아 한의사 면허,
you will 미국한의대 박사 졸업 8월예정,…
if these are true,
how come you are asking for 원장님 소개
and 유명한 병원소재.
I think you should know better than any body in here. -
ㅎ 75.***.177.18 2009-04-2418:41:55
좀 모자란 것 같긴 하지만 재미있는 분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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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판 12.***.236.18 2009-04-2421:47:44
리슘…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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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 74.***.213.227 2009-04-2810:49:40
여러분들 글쓴이 한테 다 낚엿네..만선이다.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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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같은놈 24.***.119.154 2009-05-1005:49:44
사기꾼같은 자슥아.한대졸업과 군대갔다오면 20후반이다.천진중의대6년에 석사3년하면 거의10년이다.나이가 40초반된다.도대체 나이 어린놈이,니나이랑 맞냐?사기꾼 같은놈.글구 사우스배일로박사는 뭐 …사기니까.그렇다치고,내가 성대와 대학원,고대대학원졸업후 30후반에 상해중의대와 천진중의대 졸업하고나니,40후반에 미국와서 동국대에서 어거적 거리다보니,50중반이 넘더라.너는 30도 안된놈이 …도대체 앞뒤가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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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같은놈 24.***.119.154 2009-05-1005:53:16
80년생에서 77년으로 바뀌었네?잘도 바꾼다.학교도 바꿔….삼라나 유인대한의대로.홍익한의대로 하든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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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북경중의로.. 24.***.119.154 2009-05-1902:32:11
왜?천진중의에서 북경중의로 바뀌었지…신분 탄로날까봐…북경사칭하는놈들이 하도많아..탄로 안나것지?아거야.근데 중의대는 말이야.쥐나소나 다기들어가는 북경보다는 ,상해나 천진중의대를 더 쳐주거든…침과추나안마분야는 중국내에서 천진과 상해를 최고로 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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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7.119 219.***.191.118 2009-10-3112:42:22
50중반 넘으신 분께서 쓰신 글에서 어찌 20대 초중반의 향기가…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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