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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1/h2009011902343521980.htm
“진짜 미네르바는 금융전문가 7인 그룹”
‘신동아’ 자처 인물 인터뷰… 검찰 “허위사실 2건은 朴씨가 쓴 것”어느 분께서 말씀 하셨듯이, 신문은 ‘미네르바’ 구속이 아니라, 박모씨를 구속 했다고 해야 맞을듯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네르바 글을 읽으면서, 3가지의 키워드만 기억 나는데요
‘각성’, ‘열공’, 그리고 ‘생존’.
많은 분들이 이러한 부분때문에 열광했던것 같은데요.. 다덜 경제만 촛점을 맞춰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여튼 저는 박모씨가 왜 자신은 미네르바 라고 했나..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