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래야지~ 암~ 그래야 말고~

일년 365일을 그렇게 사신다니..정말 대단하신 분이시군요…기쁨이 365일이라니..

조오빠오빠님 글을읽고 참 불쌍하다는생각이듭니다..이유는 글속에는 그사람인격이 있는데..글수준이 참함심하드는생각과.만약 당신의 부보가 아니면 당신의 가족이 기독교인 이라면 당신말대로 정말 한심한사람밖에 되지못하는데 그럼글을 올리다니..쯔쯔쯔..생각좀하고 글을 올리게나………..

그러는 너의 어미 아비는 뭐하는사람이냐 ?
너를 그렇게 가르키던 ?
나같은 사람만나면 댓글치고 즐기며 놀아주라구 ?

내가족이 기독교인것하고 나하고 그렇게 큰문제인가 ?
그들은 그들이고 난 나지.

내 부모가 불교라면 ?
왜 ?
내 부모님이..통일교라면 ?
내부모가 무슬램이라면 어쩔건데 ?
니 의견한번들어보자…

난 니가 한심하고 불쌍하다.
멍청한놈같은니라구..
너같은놈이있기에 일제매국노가 설치는것이다.

너 글쓰는 수준을 보니 인격은 떵같구나..
내가 한심하든말든..너에게 그렇게 큰문제였드냐 ?
그런넌 지금 뭘하고 있는데 ?내가 보기엔 니가 너무나도 한심한놈같다..

봐라..다들 내 글에 어이가없어서 댓글도 안달자나.
너같은 멍충한놈이 욕쳐먹을라구 댓글달지..

막말루다가..

예수쟁이들..일년내내 감사하고 탄생을 축복하고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하지않겠니 ?

아이구 안봐두 훤하다..너같은종자들..

이놈아…내인격은 내가 챙길테니..
너의 인격만 잘챙기라.

말만 뻔지르르하구
사기친놈들 세상에는 부지기수다.
이 돌대가리야~!!!

>>항상 언제나 매일 똑같이..
>>어느특정한 날만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감사하고 축하하구 기념해야하지않겠나 ?

공감합니다.
매일을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부활을 기념하고자 합니다.

한국 최고의 지성이라고 하는 “이 어령” 이화여대 석좌 교수님의 신앙간증을
막 보고 나서 이곳에 와보니 좋은글이있어 댓글 달아봅니다.

노년에 예수님을 영접하신 “이 어령 교수님”의 모습도 은혜지만
그 분보다 수십년은(?) 앞서 저와 조오빠오빠를 찿아와 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는 감히 미치지 못할것이라 확신합니다.

먼저된이답게 우리 함께 많이 기도 하시죠.

조오빠오빠…!

기쁜 성탄되시고 우리 천국에서 만납시다 !!!
(당신과 천국에서 만나게 될 확신을 나의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적이 있답니다)

노년에 망령이 들은게지

지혜님~!
언제나 행복한 날이돼시길..
그대의 충고가 나를 숙연하게함은 어인 까닭인가 ?
그대의 귀한말씀 잘새겨 들으리라.
하지만 님이 걱정할만큼 제어장치가 안됀 사람은아니니.너무 걱정하지마시길
부탁합니다.

난 이시대에살아가는 진정한 기독교인들의 마음가짐과 신앙의 자세를
나의 방식대로 말한것일뿐. 나의소원이구..그게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