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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가카께서는 북한에 퍼주기만 한 김대중과 노무현과는 달리,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시고 계시다는 청와대 뉘우~스입니다.
“청와대 물품구입비 7개월간 14억 펑펑”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201002010특히 2mb 가카께서는 IT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소형컴퓨터를 두대나 구입하시고 1980만원을 지불하셨다는 훈훈한 소식이군요.한편, 동아일보는 이미 3년쯤 전에 김대중과 노무현의 씀씀이를 비교해 놓음으로써, 2mb 가카와의 차이를 확연하게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선경지명도 돋보입니다.
김대중, 5년 동안 (1998년 3월∼2003년 2월), 5440만8000원,
노무현, 3년 동안 (2003년 3월∼2006년 2월), 5060만 원,
2mb, 7개월 만에 (2008년 3월 ~ 2008년 9월), 14억404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