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뉴저지로 이사왔습니다

  • #101106
    십자가앞에엎드려 71.***.83.219 2285

    보건복지부가 밝힌 한국인의 평규수명은 79.1세로
    우리가 이땅에서 거하는 시간은 평균 80년입니다.
    1년이 365일이까 나이별로 우리에게 남아있는 평균적인 날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살 29200일
    10살 25550일
    20세 21900일
    30세 18250일
    40세 14600일
    50세 10950일
    60세 7300일
    70세 3650일
    80세 0일

    우리가 영원할 것같이 생각하는 이땅에서 삶이 얼마나 짧은 것인줄
    깨닫으십니까?

    사람에게는 영과 혼과 육체가 있습니다
    육체는 너무나 분명합니다. 혼은 본능과 이성적인 것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물들도 혼이 있습니다. 영은 오직 하나님을 닮게 창조된 인간에게만 주어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속고 있는 것이 혼과 육이 나라는 존재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영이 나입니다.
    분명하게 육체는 내가 아닙니다. 내가 부모로부터 받은 최초의 육체의 세포는 이미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내가 태어났을때의 육체와 지금의 육체는 너무나 다릅니다. 나비를 보고 깨달으십시요. 매미를 보고 깨달으십시요. 내 육체를 위해서 한일은 모두 헛것입니다. 다 흙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보고 듣고 배운 세상적인 지식은 다 혼적이 것입니다. 치매에 걸려서 혼적인 모든 것을 잊어버려도 나라는 존재는 불변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30,000 여일의 짧은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께서는 거푸집을 깨뜨리듯이 우리의 육체를 깨뜨려버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하나님을 닮은 영혼이 들어있는지 보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영혼만 하나님의 곁으로 부르고 그 외에는 전부다 불구덩이에 던져 버리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알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최선을 다해서 남아 있는 짧은 날들을 누리십시요. 너무 너무 너무 짧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무시하고 놓친 하나님은 너무 너무 너무 좋으시고 너무 너무 너무 거룩하고 무섭습니다.

    • .. 75.***.127.191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영혼만 하나님의 곁으로 부르고 그 외에는 전부다 불구덩이에 던져 버리실 것입니다. ->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았어도 하나님의 성품을 닮을 수는 있겠군요. 자식이 자기와 안닮았다고 불구덩이에 던지는 건 사람이나 비슷한 질투심이네요.

    • 조오빠오빠 74.***.219.43

      장군아~
      멍청하면 찌그러져라.
      무식은 배우면돼지만..
      무지란 배워도 모른게 무지란다.이 .무지막지한놈아~!!

      자기를 깨달은다란
      내가보기엔 자아 즉 초자아.의 성찰이며
      기독교는 reborn 이란다
      성경공부좀해라.
      66권을보다봄..터득할것이다..멍청한놈아..종교의 영향을받았음 받았지.
      무슨 카피드냐 ? 그시대에 카피 머신두 없었자나..ㅋ

      예수의 공생애 는 너랑나랑 다를바가없이 자연인으로서 살았단다.
      이렇게 글치고 놀구.일하구.하지만 다른점이 있지.
      조오기 인도에갔다는 무슨 증거라두 있느냐 ?

      무지몽매하고 억눌린자들을 위해서..그의 공생에를 바친것이다.

      기독교란말이다.

      간사한 장로들을 위해서 존재한 종교가 아니란말이다.

      장군아..

      너는 뭣을위해서 사니 ?
      니 인생에 목표가 뭣이냐구 ?
      그냥 이렇게 글치고 사는게 니 인생에목표니 ?

      아이디를 보아하니..웅지는 크다만..생각이 좁살이란 ….

      이세상은 말이다.
      ~~~~~~~이라 하드라…~~~~~~~~이라 카드라는
      절대 진리가 아니다.

      니눈으로 니가 확인한것만이 진리인것이다.

      종교든 이념이든.다아 인간이 만들어논 역사의 산물일뿐이다.

      마음이 편하면그것이천국아니겠니 ?

      너 혹시 점쟁이 믿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