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왜 ?Ca지노에가서 대박을 못치는 이유

  • #101094
    조오빠오빠 74.***.219.43 2385

    누구나 한번쯤은 호기심에서라도

    휘황 찬란한 ca지노를 관광과 대박이라는

    본능적 유혹으로인해 행차 했으리라 믿습니다

    도박은 오랜 역사속에서 우리 인간과 아주 밀접하게 은밀히 발전 지속돼어왔다.

    자아…

    이 불경기때..수많은 한인들은 오늘도 내일도

    대박을 찿아..CA지노로 힘차게 악셀레러를 밟은걸 자주접합니다

    허심탄회하게 여러분들의 성공 실패 사레들을

    발표하여주셔서…지구상에 오로지 한국인들만이 도박에

    winer 가 돼는데 적극 협조해주길 바랍니다.

    불경기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낯모른 우리 한국인들이 도박에 허우적 대고있답니다.

    어차피 하는거라면 이기라는 말밖에..

    거창하게 나라경제보다..실물,현실 경제를 논해보자구요..

    누가아나요 ? 자살방지에 커다란 도움이됄지두 ?

    타짜 마지막회를 보면서…..올림.

    • 어릴 적 67.***.225.162

      아동학대를 받은 게 아닐까요?
      온라인에서 저렇게 자학하는 모습이 안쓰럽군요.
      정신분열증 환자의 전형적 모습인 듯

    • 구 메인프레임 가이 69.***.129.176

      문득 조오바께 아래 비디오를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는 아주 귀한 것입니다. 뭔가를 인스톨해야 되지만 문제가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http://www.veoh.com/channels/JesusSTILLlovesYou

      보신후 저와 메일로 대화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 조오빠오빠 74.***.219.43

      어릴적 -…..이놈아.
      니눈에는 아동학대의 피해자로 보이드냐 ?
      자학이라궁 ?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일뿐.

      웬소리드냐 ?
      너 혹시 ca지노가서 개박 터진거냐 ?
      애가 경제가 안좋다보니.드뎌 햇가닥하나보다.

      참고로..
      세상이란말이다.
      주식이나 도박이나…모든경제활동등은 게임의 이론에 근거를하는것이다.

      2놈이..댓글을 달드레두..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은 댓글질하뉘 ?
      떽끼.~!!

      생산성 엄는 댓글은 그냥 낭비일뿐이다.

    • 조오빠오빠 74.***.219.43

      요한복음 1절에서 14절. …조은 내용이지만.
      나하고는 전혀 다름..
      앵무새처럼 아멘 아멘하는 성도들도 그렇구.
      목사님 설교내용..
      나와는 전혀다름.

      이목사님도 나의 작은생각이지만..심히 염려스러움.

      이분설교내용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부분보다는
      은유적으로 자신을 드러낸모습이보여짐은 무슨 이유일까요 ?

      암튼…전도든 선교든 뭐든..낯은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목사님 일등석에서 기도열심히해서 과연 하나님 응답이뭣일까요 ?

      하나님응답.—아들아 개폼잡지말고..그돈으로 어려운 생명,사람을 살렸음 좋겟다_

      그리고 미국에와야만 교회가부흥하는가 ?
      웬노무 목사 자녀들은 유학을 많이 와있는지..

    • 조오빠오빠 74.***.219.43

      구 메인프레임 가이
      69.181.129.x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이라 생각함..
      그 축복 오래오래..간직하시길..

      God bless you.

    • 구 메인프레임 가이 69.***.129.176

      사람들이 은혜는 보통 특별한 사람에게 임한다고 생각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나를 포함해 많은 이는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저는 별로 잘난것이 없고 위에 누군가가 써놓은 것처럼 결손가정에서 자라났습니다.

      성경에 아주 길게 족보이야기가 나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우상을 집안대대로 만들던 자이고, 야곱은 늙어죽을때까지 야비한 사기로 살아가던 자였고, 다윗은 자기를 가장 따르던 부하의 아내를 간음하고 부하를 죽인 아주 못된 자였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주신 모든 축복으로 온갖 더러운 짓을 대단한 스케일로 하던자였습니다. 룻은 외간남자의 이불안에 들어가서 동침하는 여자이고, 라합은 요즘으로 치면 술집 호스티스였으며, 베드로는 예수님에게 욕을 하고 죽게 버려둔 자였고 그 대단한 사도 바울은 예수믿는 자들을 적극적으로 죽이러 다니던 자였습니다.

      한번은 엘에이에서 포주생활을 하던 아주머니를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스파/마사지도 하면서 한국서 여자도 데려와 팔아먹고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나이(65정도)가 된 그 분은 자기의 지은 죄를 무척 괴로워 하는 눈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자 너무 감사해 했지만 저에게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내가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 결국 그 분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분의 죄를 보석금으로 치면 한 천만불될까요?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치루신 죄값은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피가 우리의 허다한 죄를 덮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언젠가 그것을 “진짜” 깨닫고는 제 차에 어줍잖은 스티커를 만들어 붙였습니다.

      Jesus Still Loves You.

      이걸 단지 몰라서 죽어가는 많은 사람이 제발 좀 알기를 바라면서 … 님도 그걸 알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75.***.127.191

      조오빠오빠는 정신분열증과는 거리가 멀어요.
      이 게시판에 정신분열증이 의심되는 사람은 아직 출몰하지 않고 있군요.
      전형적인 정신분열증세는 오래전 하이텔에 출현했고 요즘은 조선일보 댓글로 자주 나타나는 분이 보이고 있죠.
      아래는 그 분이 어느 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얼마전에 전 국정원 직원이 인터넷에서
      저는 인터넷을 통해 김대중 노무현 비판했다고 감방에
      세번이나 끌고가서 세번이나 죽일려고 했고 금년 2월에
      부산구치소에서도 죽일려고 했음.
      지금도 똑같음.
      저만큼 살해위협 많이 받은 사람 없을 것입니다.
      우익으로 가장한 좌익이 접근해서 살해 노리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조차 우익으로 가장한 좌익 다수가
      우익 네티준한테 접근하여 살해하는 나라가 한국
      미국 망명 허용하면 망명할 사람 수두룩합니다.
      한국은 살인 공포국가입니다

      조오빠오빠는 그냥 성격이 다소 삐딱한 정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걸로 보입니다.
      아마 일상생활에서는 상상 이상으로 젠틀한 사람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혹시 제가 인용한 저런 글 쓰는 분이 이 게시판에 나타나면 다구리하지 마시고 다들 다독여주세요.
      불쌍한 분이거든요.
      반면 조오빠오빠는 그냥 정상적인 생활인일 겁니다.

    • 조오빠오빠 74.***.219.43

      경제도 미치구
      국민도미치구
      교포들도 미쳐가는구나.

      말세야 말세..

      니가 뭐라 생각하던 건 니 자유다
      하지만..
      넌 ?정신과 닥터냐 ?
      아니면..??
      안기부직원 ?
      아니면…………………..뭐냐 ?

      건 그렇구…

      땡스기빙은 잘보냈냐 ?
      잘보냈을줄루 믿구…
      너 내가 다시 돌아오니..심심하진 않지 ?

      건강해라..
      인생이란 다아 그렇구 그런거
      세상만사 ..돌고 돌고……….

      산서머~~~~~

      돌고 ~돌고 …

      노사연 ,,,

      만남도 좋드만.

      우리만남은 우연은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지 ~~

      그런데 정신분열증이 뭐냐 ?
      기업이 공중 분해됀것하구 비슷한말이냐 ?

      아….그럼 한국경제가 공중분해됐다는말하구 비슷하겠군.
      한국 경제 정신 분열과 공황
      국민 정신분열..

      국민 개조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