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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17:25:56 #101088Mir 74.***.230.18 3135
전 여기 게시판의 팬중의 한 명입니다.
요즘 글들을 읽다가 님께 부탁사항이 있어서 몇 자 올립니다.
혹자는 무시하면 된다지만 그래도 보기 싫은 건 어쩔 수 없네요.첨에는 완전 막가시는 분이라 생각했지만…
몇가지 댓글을 보다보니 아예 말이 안 통하는 분은 아니라는 생각에…
혹시나 해서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님의 생각이 어떻든… 어떤 성향이든에 관계없이…
욕이나 반말투, 상스러운 표현은 좀 삼가해 주세요.
오프라인 상에서 얼굴 마주 보고 할 수 있는 수준이면 될 듯 합니다.님의 생각이 그 욕과 표현에 의해서 뭍혀버립니다.
또한 그런 표현들이 난무하기 시작하면 많은 분들이 떠나는
인터넷 게시판들을 많이 보아왔기에 걱정도 되구여.님의 표현방법에 딴지를 걸어 죄송합니다만…
더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조금만 배려해 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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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10.230 2008-11-2418:30:05
저도 동감입니다. 님이 절대 아무 생각없는 분이 아니란걸 알기에 이런 부탁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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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418:55:16
양반행세하는 꼬락서니들하고는.
언제부터 종들이 양반행세를..그렇게 유악하니..어딜가나 징 ~징 ~징~짜데구 울지.안그래 ?
세상에는 어디 좋은말들만 있드냐 ?
니글속에 묻혀있는 의미들은 칼날처럼 더무섭다.담부터는 정중히 이메일을 보내도록.
안그럼 나하구 치고 박든지. -
mat 64.***.139.2 2008-11-2419:26:49
한국 밥집중에도 욕쟁이 할머니 밥집을 연상하시면 될듯…
욕쟁이 할머니한테 욕하지 말라고 그러면 안되잖아요. -
마대자루 69.***.7.185 2008-11-2420:15:12
조오빠 이세키 간만에 칼질하고 싶어지게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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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 74.***.230.18 2008-11-2420:31:51
나름대로 정중히 이메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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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75.***.66.205 2008-11-2420:54:15
그냥 두세요. 여기서나 이렇게 설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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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71.***.128.174 2008-11-2421:08:21
I am your fan, jo oppa 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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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판 12.***.236.18 2008-11-2421:12:52
그냥 두세요. 여기서나 이렇게 설치지 싶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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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421:57:25
Mir 그런데 넌 누구냐 ?
혹시 윤리선생 출신이냐 ?…….뭐 글쓴것으로 보아하니. 예절이 있어보이기는하드만………매너두 좋구..선생들이란 역시 뭔가 다르긴달라…..역시 전생들은 전교조가 좋지. ..혁신적이고 진보적이고 바른교육..
그런데 우짜니..공정택이가 당선돼서..ㅋㅌ
아 그렇구 ..이번에 선생하구 학부모하구 19번 만나서 섹스 즐기다가.
학부모가 그만 스톱하자구 하니 눈팅이 밤팅이 만들었나보드라구.
그런데 웬 집행유예 ??그놈 한테 정중하게 이메일보내서 감옥에좀 들어가라구 그러시지..
참고루….좀 미안하지만..나 이메일 비밀번호를 잃어버려서 열리지가 않소.
안그레두 누가 생신카드 보내줬다는데 ..답장두 못해줬다요..암튼 성의감사하고 ..내 앞으로 조심하리다..
제가 원래 말수가 적고 유순하기로 어린양처럼 얌전하다고 소문난 사람인데..
세상 살다보니..별일이 다 터지고 ..말세인가싶다보니..나의 성정을 참지못했던같소..
그렇다고 여기 동네방네 다니면서 고성방가 할수도 없는노릇이구.
어찌하다가 워킹 usa 들오오묜 그래도 양식있는분들이오셔서.
그냥 얌념차원으로 놀다 갑니다요..겨울이라서..몸에좋다는 정력제를 먹었드니 양기가 아래로 안가구 이..손꾸락에서부터 조동아리로 올라왔나보오..
아마도 중국산 짝퉁인가보오..이런 개같은 경우를 개쉑히라하는것도 저의 잘못이었나보오..조오기 학부형하구 연애질하다가 눈팅이밤팅이 만들어준 교사를 선생님하는것이바른 눈으로 바르게보는세상 인가보오..
내가 바라본세상은 그런게아닌것같오..표현에는..당신이 생각하고 느낀바를 당신의 감정대로 정리할수가있다면
나름 상대가 느끼고 생각하는것을 글로서 표현하는것을 인정할줄 아는 사람들이었음하오..내가 있음 너가있듯이..말이오..내가 당신을 협박 선동 폭행을했다면 그것은 잘못아니겠오 ?
무식한 사람들은 언어폭력이라고들하든데.
관음증환자처럼 즐기는 사람을 우리는뭐라고 불러야하나요 ?당신이 살아온 인생속에서 또는 앞으로 살아갈 인생속에서
자신에게 죄를 짓지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나의 죄를 물어도 좋겠지만.
ㅡ그렇지않는다면 ..나를 가만놔두시오..그것도 양심에 이반됀 행위아니겠오 ?한국놈들은 참으로 이상하오..공중도덕 예절을 지키라며 강요하는 웃기는족속들이오.
그러면서 서울 동네는 담배꽁초에.드러운 오물이 즐비하며 지하철은 바로 지옥철 아니겟오 ?
내가 이말은 한것은…자기는 존나게 잘나척 예의바른 성인군자인척한 그런 이중적 사고방식에 환멸을 느끼며.여기서나마..살작..
맛을 대 본것뿐이요..공공의적에서 봤듯이.. 영화관에서 십세키 개쉑히하면..
히죽거린 관중들..
그들은 대중문화를 이끌어나가는 영화배우라서 인정해고 눈감아 준거나요 ?
그럼난..아이디가 족같아서 이런 푸대접을 받아야 하나요 ? 푸히히..
하지만 어쩌나요 ??..전 이 id가 드럽게 좋은데.
왜냐면 이곳 user 한분이 내게 하사해준 id 라서 감사히 생각하는뎅.건 그렇구..여러분들 ~!!그렇게 세상에 할일없는거요 ?
내가 보기엔 정말루 한심한 당신들같소 그려..
오죽 할일이없으면 여기서 나의 정제돼지않은 언어를가지구 콩나라 팟나라..
당신들 내가보기엔 한심하며..시간낭비 엄청 즐기는사람같습니다 그려..
시간낭비 에너지낭비..여기오신분들..뭐 관공서 직원이나 학식있는분들도 오시겠지만.
더욱이 당신들중에 그런업무에 종사한사람들이있다면
젓까라 하고 말슴올리고싶소그려.서민들한테는 드럽게 미안하지만..오케 ???
시이발..중국산 짝통이라서 그런지 머리가 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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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75.***.125.212 2008-11-2422:32:34
내가 이말은 한것은…자기는 존나게 잘나척 예의바른 성인군자인척한 그런 이중적 사고방식에 환멸을 느끼며.여기서나마..살작..
맛을 대 본것뿐이요..========이중적 사고 방식에 누구보다도 절어있는 당신을 보면 불쌍하다… 오프라인에서도 넌 반말 찌걸이냐?
공공의적에서 봤듯이.. 영화관에서 십세키 개쉑히하면..
히죽거린 관중들..
너는 히죽거렸냐? 그런 것에 인상 찌푸리는 사람 많거든…….그들은 대중문화를 이끌어나가는 영화배우라서 인정해고 눈감아 준거나요 ?
그럼난=============너는 ‘존나게 잘나척 예의바른 성인군자인척한 그런 이중적 사고방식’에 절어있는 ??? -
Mir 74.***.230.18 2008-11-2422:41:35
이렇게나마 성의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윤리선생도 아니고 실생활에서는 막말도 많이 하는
말씀대로 이중적 사고방식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공중도덕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며 그냥 조금은 더 편안하게
게시판을 즐길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422:57:05
mri..이양반 오늘나의가슴을 찡하게 울리네..
가스미 미어지는 기쁨.~!!
오늘 나..정말..조옷돼는 날인가보다.
누가그랫던가..호사다마라고…~!!
환치루돈좀벌었드니 오늘에 여기서 정멀 조옷돼는구나.
사주풀이 구설수 조심하라드만..하필이면 요기드냐 ~!!
그래도 천만다행이다..오프라인 아니어서..휴우..
암튼..세상은 살다봄 재미난일이많아…
저렇게 생각이 바른사람들이..주둥이 닥치구 묵묵히 지켜보다가..내가 발광만하면 벌떼처럼일어나니..암튼 한국 족속은 충격을 줘야 일어난다니까..~!!
으이구야…~!!
쪽팔린다..입닥치구 잠이나자라..
너같은 송충이같은애들 지겹단다.
나 공공의적 본적두없다..특히 한국영화는 저질스러안본단다.
너가 뭘하든 니돈주고 니가 먹구사는것.
마냥 시브려랏..그래서 좋다면 좋은거 지..안그래 ??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423:04:05
아참 한가지더…잋은게 있다오.
지난번에도 난리가 났지만.
주인장이 (관리자)중재로 수습됀 돌발적상황을 연출했다요..
아마도 작년 쯤..
제발 그양반 안왔음 하는바램이요..
이번에 믿보이면 3진아웃됄것같은 불안한 마음이…………….히히. -
타고난혀 221.***.73.117 2008-11-2503:01:32
>>이번에 믿보이면 3진아웃됄것같은 불안한 마음이…………….히히.
갑자기 영화 제목이 떠오르네여..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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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503:47:36
잠안자고 뭐하냐 ?
3시가넘었는데..환률때문에 고민이 좀 돼겠지만.그래도 우쩌냐..
시대가 그런것을..
어려울땐 악물고 버틴수밖에없다………………
알지 내말 ??유학생활 다아 힘들고 고달프고 외롭구..친구들이 많이그리울거다.
…하지만..뭐….엣날세대 보단 나을듯싶다..
햐아……..그때생각하면…김치가없어서 양배추로 김치를삼고.
오징어 구워먹다 경찰에 잡혀가구..그런데 혹시너 ?도피유학 아니냐 ? 랭귀지스쿨 다닌거 아니냐구 ?
c 발 랭귀지 다닌애들은 왜 ?그리 영어를못하니..
세상에 굴졸출신이 나도 영어가돼는데..한국서 대학원 나오구두 랭귀지만
몇년 다닌애들보면 ..머리통에 뭐가들어있는지.넌 아니지 ??
혀야.~
추운겨울이다…내가 삼진 당할때 당하드라두..
너라도 추운겨울 감기조심 건강조심하길바란다..나야 내스스로 놀다가 자진 아웃 잘하자나..
그런데 저영화 내용물은 섹스냐 ?
어서자라..~!!존것만생각하구………………..귀여운자아식~!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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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75.***.125.212 2008-11-2510:10:23
이중적 사고방식의 표본 – 조오빠오빠
공공의적에서 봤듯이.. 영화관에서 십세키 개쉑히하면..
히죽거린 관중들..
이거 니가 쓴글이거든…..보지않았다면서 왜 먼저 갖다 부치냐….. -
겐폴 98.***.216.182 2008-11-2512:00:48
좆오빠오빠님 왠지 정이가는 캐릭터네여… ㅋㅋ 나중에 시간되면 소주 한잔 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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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512:18:41
으이구…요놈아..넌 눈으로 봐야만 사물이보이고
터치를해야만 느껴지는고냐 ? 그러니..너가 단순 일차원적 원시 동물이란것이다.다중인격이든 멀티인격이든.
삼중이든 이중이든..중요한것은.중심이라는것이다.넌 조오기….타고난혀에 100분의 1이라두 따라갔음좋겟다.
겐폴…제 아이디는 좆오빠가 아닙니다. 조오 빠지요..저두..그대와 소주든
막걸리든 와인이든 한잔 주욱 나누고 싶어집니다.그리고 우리 한잔할때..조쉑히..으이구도 데리구가서.
한잔하면좋겟습니다..저놈은 단순무지한놈이라..뒷처리두 잘할듯..
댕스기빙 다가오는데.. 터키 라두 드셔야할건데..
주변교회나 사회단체에서 터키파티하심 ..꼬옥 가셔서 터키 뒷다리 잡고 드시길 바랍니다..시발..미국교회살면서 댕스기빙날 터키 파티 햇다는 교회는 딱 2개 들어봤네.
다들 헌금 수금관계로 꼬옥 앞당기서 주일날 하드만..
암튼..공짜란 엄는거 같오.. -
kk 131.***.62.16 2008-11-2512:45:19
그래도 메인프레임가이님을 입다물게 할수 있는 사람은 이분밖에 없으신듯..계속 달변 날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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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어빠오빠 74.***.219.43 2008-11-2515:56:27
그러다가 하나님한테 벌받음 그책임은 당신이몽땅 질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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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75.***.125.212 2008-11-2516:03:55
나 누군지 아냐? 예전에 조오빠 킬런데 한번 더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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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516:54:29
으이구야…
그대가 나를 그대의 기억속에서 나를 사모하고 그리워한다해도.
난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지못하리..
멍청한..돌대가리야.
니 아이디 기억하느니..
차라리 동네 게스 스테이션 기름값 기억하고싶다.
나를부르다가 니가 죽을 이름이여.~!
갈망하는 너의 영과 혼이..부르다 부르다
자판에 쳐박혀 묻힐이름이여.조오빠 킬러구 에프킬러구 뭐든간에.
그물을 칠려면 잘좀치구랏.나를 잡을려면 ..
한국사회를 자알 잡음 돼는것이다.나도 …..
알고보면..불상한놈이다.
왜냐 ?
귀중한시간에…이렇게 노닥거린 내 자신이 한심하단다.
그런데 넌 어디갔다가 이제온거냐 ??
출장다녀온거냐 ?
혹시…너 ……..만수 가방모찌 아니냐 ?
너의 도전은 땡스기빙이 지나고나서 받아주마.
gotchu??그래도 이놈아..난 너를 걱정하는데.
니놈은 나를 걱정두안햇나보다.
배은망덕.!@@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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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127.191 2008-11-2521:47:09
조오빠오빠/
야, 너는 여기서 놀지 말고 나랑 같이 개소문닷컴이나 가야겠다.
여기는 야자 하는 곳이 아니야 쉑야.
같이 개소문 가서 말 트고 놀자구.
거기 야자하고 잘 지내는 친구들 많아. -
으이구 75.***.125.212 2008-11-2522:36:17
도대체 말도 제대로 연결도 못시키는 초딩 수준은 아직도 못벗어나는구나…
약빨 다 떨어져서 기어나온거 같다….한동안 조용했는데….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는거보니까……불쌍하네…..땡스기빙때 사람들 만나서 사람구실하는 것처럼 존대말하면서 지내다가, 다시 여기로와서 또 반말할려고? 가증스러운 원숭이…..
니 부모한테도 반발 찍찍 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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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522:40:00
야 이놈아..개소문닷컴은 또 ..어디냐 ?
연개소문이 자식을 낳았나 ?,,,,,,,,,-@_@-그리고 말이다. 내가 여기온 단하나의 이유는..가입자 로긴 할필요가 없기에 온단다..
1쉽다
2간단하다
3엄청 좋다
4자유를 만끽할수가있ㄷ.ㅏ.
5관리자.(주인)이양반 그래도 양식있어서.
…..사실 유수한 한국 웹사이트 들 널려있지만.
여기만큼 유수한 고급인력들이 죽치고 노는마당은 없을것이다.난 물이 좋은 이곳에서만 놀고싶다.
사람은 자고로 나보다 높은곳을 지양하고 나보다 큰사람하고 놀아야 발전이있는거란다.이놈아.야자까고 놀려면 뭘라구 여기오겠냐..
뉴욕에 조오기..9AVE 클럽에가면 야자까구 즐길 한국공주들 널려있던데.…………..점박아…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좋다야..
너 내가오니 반갑지 ?ㅋㅋㅋ
그런데..너도 개독교냐 ? -
… 75.***.127.191 2008-11-2522:48:27
/조오빠오빠
거기도 로긴 안해도 돼.
여기보다는 고급인력이 적긴 하지. -
tracer 198.***.38.59 2008-11-2522:48:52
조오빠오빠님과 으이구님(구 조오빠킬러님) 두 분 사이의 애정어린 교감이 물씬 느껴집니다~
^______^;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522:55:49
……….야아…너 혹시 선수 스카웃 할려구 날뛰는 스파이 같군.
왜 ?? 그리 꼬득이냐 ?
여기가 좋다는데두………………………..but~.ㅋㅋ 그곳 물은오떠냐 ??……
야아..그래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울때 서로 도와야지..
더군다나 불경기인데…요즘같은때..
이 사이트 도움은 많이 못해줘두 로긴하는 햇수라두 키워줘야..
작년에 놀앗던 빚을 갚은고지이~~~~~~누가아니 ? M&A 열풍에 구글이 인수해줄지 …?
세상 모르는일이다.
어디든 쪽수가 많아야 돈이돼는고란다.혹시….혹시말이다..
니가 그 개소문 싸이트 주인이냐 ??ㅋㅌㅋㅌ
냄새가.좀..그렇네. -
으이구 75.***.125.212 2008-11-2523:21:40
난 물이 좋은 이곳에서만 놀고싶다.
/// 니가 반말하는 그 순간 물이 흐려진다……사람은 자고로 나보다 높은곳을 지양하고 나보다 큰사람하고 놀아야 발전이있는거란다.
///그래서 니가 높은 곳 높은 사람이라고? 대기중인 칠면조가 웃겠다…이놈아.야자까고 놀려면 뭘라구 여기오겠냐..
/// 그럼 야자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도 존중하던지뉴욕에 조오기..9AVE 클럽에가면 야자까구 즐길 한국공주들 널려있던데.
/// 제발 가주세요 거기로…..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523:48:00
이놈은 세월이 흘러두 변한게엄네.
만수 똘마니냐 ? -
으이구 75.***.125.212 2008-11-2600:03:28
이놈은 세월이 흘러두 변한게엄네.
/// ㅎㅎㅎㅎㅎㅎㅎ 내 말이…..넌 어제 아직도 존댓말하는 거 못배웠구나…참 한결같다….만수 똘마니냐 ?
/// 논리 어쩌고하는 놈이 무조건 만수 똘마니로 들이대는구만….그럼 너는 내 똘마니냐?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611:26:11
멍청한놈…
니가 하는짓이..*그렇다*란말이다.
애들하고 무슨 말을못하겠다.
조오기 원글 님 성품좀 본받길 바란다.만수 똘마니 맟긴 맟나보네..
너가 발끈 하는모습이..그렇게 보여지넹~ -
으이구 75.***.125.212 2008-11-2623:47:14
멍청한놈…
니가 하는짓이..*그렇다*란말이다.
/// 내말이……애들하고 무슨 말을못하겠다.
// 내 말이…..조오기 원글 님 성품좀 본받길 바란다.
/// 내 말이….만수 똘마니 맟긴 맟나보네..
너가 발끈 하는모습이..그렇게 보여지넹~
/// 내 말이….니 버릇 못고쳤구나….니 글에서 너 자신을 나타내는 그 버릇…..
너가 너한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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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701:15:35
아메바.
맟네..
거기다가 양념으로..명바기 똘마니 ?
아하..만수 가방모찌~~~~~~~~~~~~~~~~~~~~~~!!
넌 엔날이나 지금이나..아 …………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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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75.***.125.212 2008-11-2709:42:54
아메바.
맟네..
/// 내 말이….거기다가 양념으로..명바기 똘마니 ?
아하..만수 가방모찌~~~~~~~~~~~~~~~~~~~~~~!!
/// 내 말이….넌 엔날이나 지금이나..아 …………메………..바…………….!!
/// 내 말이…..게다가 넌 정신치료를 요하는 미친 원숭이…자기 고백 그만 해라….사람들보기 안 챙피하냐?
나는 아메바입니다. 나는 명바기 똘마니 입니다. 더이상 들어주기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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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712:33:42
Happy Thanksgiving Day~!!
Happy Thanksgiving Day~!!Happy Thanksgiving Day~!!
Happy Thanksgiving Day~!!Happy Thanksgiving Day~!!
Happy Thanksgiving Day~!!Happy Thanksgiving Day~!!
Happy Thanksgiving Day~!!Happy Thanksgiving Day~!!
Happy Thanksgiving Day~!!Happy Thanksgiving Day~!!
Happy Thanksgiving Day~!!Happy Thanksgiving Day~!!
Happy Thanksgiving Day~!!Happy Thanksgiving Day~!!
Happy Thanksgiving Day~!!Happy Thanksgiving Day~!!
Happy Thanksgiving Day~!!Happy Thanksgiving Day~!!
Happy Thanksgiving Day~!!Happy Thanksgiving Day~!!
Happy Thanksgiving Day~!!Happy Thanksgiving Day~!!
Happy Thanksgiving Day~!!Happy Thanksgiving Day~!!
Happy Thanksgiving Day~!!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712:40:53
옛다 요놈아 ~
오늘은 추수감사절이다.
경건한 마음으로
오늘하루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혹시..너 ?
터키먹었니 ?혹시..너 ?
오늘 금식하니 ?
ㅋ너를 아끼는 마음은 대양처럼 드넓구
너를 사랑하는마음 우주처럼 넓으리……………조오빠오빠……….. -
으이구 75.***.125.212 2008-11-2712:43:47
너를 아끼는 마음은 대양처럼 드넓구
너를 사랑하는마음 우주처럼 넓으리……………조오빠오빠………..
//다른 사람을 아끼는 마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존댓말로….표현해주세요…..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811:43:56
조옷 까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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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75.***.125.212 2008-11-2822:10:33
조옷 까지마라.
이거 너희집 가훈이라매….네 부모님 만나도 이렇게 인사한다지?
니 자식한테 제일 먼저 가르쳐 준 말이 이거라면서…..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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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822:37:02
앗쭈구리.!
상상도 자유라지만.
도대체가 니머리속에 뭐가들어있길레
그런수준에 상상을 하뉘 ??
ㅉㅉㅉㅉㅉ수준하고는…그래 그래..
내가 니준에서 놀아줘야지..그래야 재미가 나자나..?조옷……….까라..
어릴적에 ..쌈박질하다가 이기질못할 상대를 만나서 질것같음
그런애들 공통이뭔지 아니 ?상대부모욕하구..질질물고 늘어진애들이지.
싸움에도 법칙이있다.
다구리 법칙.
틀려면 확실히 터야지..
안그레 ??
팍쎄게~~~~~~~~~~~~~~~~~~~~~~~!!
쉬이발넘이….꼬리내린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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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75.***.125.212 2008-11-2823:47:41
상상도 자유라지만.
도대체가 니머리속에 뭐가들어있길레
그런수준에 상상을 하뉘 ?? =============== 이거 니 전공….수준하고는…그래 그래..
내가 니준에서 놀아줘야지..그래야 재미가 나자나..?
///지금 내가 그러고 있잖아….놀아주잖아…조옷……….까라..
//이거 너희집 아침인사…..어릴적에 ..쌈박질하다가 이기질못할 상대를 만나서 질것같음
그런애들 공통이뭔지 아니 ?상대부모욕하구..질질물고 늘어진애들이지.
싸움에도 법칙이있다.
/// 이부분에서 뒤집어진다…댓글 사용에도 법칙이 있다…지는 안지키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구리 법칙.
틀려면 확실히 터야지..
안그레 ??
팍쎄게~~~~~~~~~~~~~~~~~~~~~~~!!
쉬이발넘이….꼬리내린건가 ??
//// ㅎㅎㅎㅎㅎㅎ 열 좀 받았나봐……욕까지 하고….아 맞다… 원래 욕쟁이지…….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902:34:46
역시..
너다운 멘트네..
카피에천국 인 나라에서 길들여진
인성..맟지 ?
암튼 오늘밤도 계속해서..
조옷 까랏.
-
으이구 75.***.125.212 2008-11-2909:49:45
역시..
너다운 멘트네..
// 당신한테만 어울리는 멘트지…카피에천국 인 나라에서 길들여진
인성..
// 당신이 뭔소리 하는 지 알려주는 중….그리고 당신은 사람 안보이는 온라인에서는 욕하고, 오프에서는 다른 행동을 하는 전형적인 이중인격을 가진 사람…집에서도 조옷까랏 하고 인사한다면 내가 인정하고 물러가주지…맟지 ?
암튼 오늘밤도 계속해서..
조옷 까랏.
/// 당신 집안에서 메아리치는 인사말…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911:07:03
너도..혹시..
쪽바리 후손 ?쪽바리 후손들이..카피를 잘하자나..
조옷 까고 계속 까랏.
-
으이구 75.***.125.212 2008-11-2922:26:54
너도..혹시..
쪽바리 후손 ?
///
뒤집어 진다. 너도 혹시라는 말은 나는 쪽바리후손인데 너도?라는 뜻인거 알지?
넌 니 입술을 통해서 자기 고백 너무많이한다… 난 아닌데…넌 맞구나…쪽바리 후손들이..카피를 잘하자나..
/// 내가 언제 카피했냐? 니 글들에 하나하나 주석을 달아주고 있구만….조옷 까고 계속 까랏.
/// 오늘도 너희집 인사 알려주는구나엄마 조옷 까, 아빠 조옷 까셨어요?
아들 조옷 까자……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3000:05:20
돌아도 한참 돌아버린 미,친넘이구나.
이놈아..
이것이 바로 니모습이다.
인터넷에 감춰진 이면적 양면성..
너같은애들…
살작 열을 올리주면..
이렇게 폭발하자나..
그런데..
어케 지금까지 양처럼 참았니 ?
양두구육이란 말이있다..
오늘밤도 조옷까라…
날마다 까다보면 득도할날이 올듯..
-
으이구 75.***.125.212 2008-11-3000:57:38
돌아도 한참 돌아버린 미,친넘이구나.
/// 내 말이이놈아..
이것이 바로 니모습이다.
//// 내 말이..인터넷에 감춰진 이면적양면성..
너같은애들…
살작 열을 올리주면..
이렇게 폭발하자나..
/// 니가 폭발한거 아니니? ㅎㅎㅎ그런데..
어케 지금까지 양처럼 참았니 ?
양두구육이란 말이있다..
/// ㅎㅎㅎㅎ 참 재밌다…이것도 니 말이다….오늘밤도 조옷까라…
/// 저녁인사하는 거니? 네 부모님한테도 한거지…니 처랑 애들도….날마다 까다보면 득도할날이 올듯..
/// 별로 그러고 싶지 않은걸….넌 계속 이 인사말 계속 쓸거잖아….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3002:23:28
이놈아..잘못봤구나.
난..여기올때부터 괴성을 지른 야수로 왔거늘..
갈때는 양으로 돌아갈것이다..
아직도 깨달음이 부족하느냐 ??
조옷까라…
그것만이 너같은 애들이 마지막 인류를 위해서 해야할 의무인것이다.
자고로
하나님왈..
자손을 번성케하라했거늘.
넌 종족보존을 위해서.
열심히…조옷까라…
-
으이구 75.***.125.212 2008-11-3002:39:18
이놈아..잘못봤구나.
난..여기올때부터 괴성을 지른 야수로 왔거늘..
//// 반말 찌걸이는 야수로 온거냐?갈때는 양으로 돌아갈것이다..
// 제발 지금 가라….아직도 깨달음이 부족하느냐 ??
=
// 아니 내가 이렇게 널 다루면 넌 한동안 잠잠할 거 알거든….조옷까라…
그것만이 너같은 애들이 마지막 인류를 위해서 해야할 의무인것이다.
/// 내 임무는 너 같은 종자를 여기서 쫒아내던지 반말 찌걸이는 고치게 하는 거다..자고로
하나님왈..
자손을 번성케하라했거늘.
넌 종족보존을 위해서.
열심히…조옷까라…
///니가 하라고 한다고 내가 한다든….ㅎㅎㅎㅎ 니가 반말 그만 지걸이면 내가 고려해 보마….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3003:08:32
이놈아..
잠좀자자..
넌 잠도엄냐 ?주일날인데..예배당은 가야겠지 ?
뭐..
못가면..집에서 기도하구..
오늘은 휴전이다.
감기조심해라.
ps ..그만 까 ~!!
-
으이구 75.***.125.212 2008-11-3003:27:46
이놈아..
잠좀자자..
넌 잠도엄냐 ?
/// 니 반말 잡는다면야 이정도는….뭐주일날인데..예배당은 가야겠지 ?
뭐..
못가면..집에서 기도하구..
/// 하나님한테 물어봐라…내가 이중인격을 가지고 있는 바리새인인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그럼 당장 반말그만하고 남을 섬기라고 하시겠지?오늘은 휴전이다.
/// 반말만 거두면 언제든지 내가 졌다고 쳐주지…감기조심해라.
/// 뒷골목 조심해라… 반말하다가 뒤진다…사람들한테…ps ..그만 까 ~!!
// 이게 너희집 작별 인사구나….ㅎㅎㅎ 잘자….우리집에선 이렇게 이야기 하지….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2-0113:11:50
이쉑히는 꼬옥..
촛불들고 개폼잡음서질질 끌리다닌놈같네..
이놈아.
조옷까라..
넌 한참 해야겟다..
칠득이같은넘~!!
-
으이구 75.***.125.212 2008-12-0114:11:09
이쉑히는 꼬옥..
촛불들고 개폼잡음서
질질 끌리다닌놈같네..
//ㅎㅎㅎㅎ 내 말이…니 반말하는 모습이 꼭 이렇다니까…이놈아.
조옷까라..
//// 오늘도 이말로 네 부모한테 안부 물었지? 아부지 조옷까셨어요?넌 한참 해야겟다..
//// 니가 반말 접을 때까지 쭈~~~~~~~~~~~~~욱칠득이같은넘~!!
/// 내 글 읽다보니 니가 칠득이인거 이제 알겠니?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2-0116:27:06
니놈생각하는것을보니.
정신병원에 들어가서 푸욱쉬거라.
너 혹시 변퇘냐 ?
너같은 칠득이들
사회적으로 문제지.
조옷은 그만까구.
푸욱쉬거랏.
넌 그럴가치도없다.
why ?
넌 고자일것같다. -
으이구 75.***.125.212 2008-12-0116:53:34
니놈생각하는것을보니.
정신병원에 들어가서 푸욱쉬거라.
// 푸하하…. 이제 니 정신 상태를 아는구나…넌 정신병에 가야 돼…..너 혹시 변퇘냐 ?
너같은 칠득이들
사회적으로 문제지.
/// 너 어쩜 이렇게도 잘 아니…너 같이 반말 찍찍거리는 애들은 사회적 문제지…아니 여기에 암같은 존재지…조옷은 그만까구.
푸욱쉬거랏.
넌 그럴가치도없다.
why ?
넌 고자일것같다.
/// 어쩜어쩜…너 고자니? 그걸 니 입으로 이야기 해?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2-0119:58:09
난 오늘 아주 즐거운날이다.
광신적 제자가 한명 생기서.
역시.
넌 언제나 까야뒈..오늘밤도 조옷까라.
니가없어지면 난 슬퍼질것같다.
기다리마.
내일이란 희망적 시간속에서. -
으이구 75.***.125.212 2008-12-0122:42:23
난 오늘 아주 즐거운날이다.
광신적 제자가 한명 생기서.
///ㅎㅎㅎㅎㅎ 정신 분열 증세까지 생기셔?역시.
넌 언제나 까야뒈..
오늘밤도 조옷까라.
// 너희 부모님께 안부 전해주라…조옷까셨어요 아버님….너희집 인사법으로…니가없어지면 난 슬퍼질것같다.
// 니가 없어지면 난 행복할텐데…기다리마.
// 그래 나도 기다리마 니가 정신 차릴때까지…내일이란 희망적 시간속에서.
// 저질적인 언사가 이곳에서 사라질 시간을 기다리면서….재수씨하고 애들한테도 안부 전해주라….잘 까고 계시냐고 내가 묻는다 전해주라..
-
조오빠오빠 74.***.219.43 2008-12-0212:18:50
명박이
만수
뉴또라이.
너.
일본놈 식민지.나.
제수..아니냐 ?아우 제자 ~!!
애들 ?누구 ..
아..저위에 만수나 명바기 애들 말이냐 ?
니가안부전해랏.
오늘도 부지런히..까길바람.
-
으이구 75.***.125.212 2008-12-0212:51:47
명박이
만수
뉴또라이.
너.
일본놈 식민지.
// 정신병이 말기구나…헛소리가 막 나오네..나.
제수..아니냐 ?아우 제자 ~!!
// 오타 하나 발견했다고 물고 늘어지는 저 유치함….니 글 한번 잘 읽어봐라…오타의 제왕이다.애들 ?누구 ..
/// 니 자식들…..아..저위에 만수나 명바기 애들 말이냐 ?
// 아니 니가 씨부려 놓은 아이들 말이야…니가안부전해랏.
/// 애들 밖에서 몸조심해라 그래라…아이들도 아빠닮아서 반말 지껄이다가 돌 맞을라…오늘도 부지런히..까길바람
/// 오늘도 부지런히 네 부모님한테 안부 전해드려라… 잘 까시라고…이쁘게 까시라고….어머니는 어떻게 하나? -
Block 67.***.80.76 2008-12-0218:18:56
참 집념들이 대단들하십니다.
전에 한국TV에서 하던 일밤이던가요.. 거기서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게임이 생각나는군요…이제 그만들 하시지요? 서로들 할만큼 한것 같은데…..
이런말로는 천년만년해도 끝이 없습니다.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은 농담같이 생각해도 실제는 갈수록로 상대방과 더불어 본인의 마음에도 상처가 깊어져 가는겁니다
. -
으이구 75.***.125.212 2008-12-0220:58:33
block님 작년에 있었던 사건 보셨나요? 그땐 한 일주일했는데. 그랬더니 이양반이 경고먹고 일년 동안 잠잠했었습니다. 이번에도 한 이주일정도하면 경고먹고 한 일년은 조용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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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2-0221:07:05
Block.님.ㅋㅋㅋㅋㅋㅋㅋㅋ
님두 대단하심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구 야..웃음이나오네..배가아파..ㅋㅋㅋㅋㅋㅋㅋㅋ아녀..저넘하구 나하곤 원래..원수엿자나요
일년전부터..ㅋㅋ
저넘 귀여우니..놀아주는거져..뭐..ㅋㅋㅋㅋ저쉑히가..
너때문에 잠잠한게아니구 시발탱이야.
일년농사 댐에 전나게 고생햇지..
돈버니라구..이 멍청하놈이.캭~!이섹히야.
작년에 집팔구.재산정리하구
캐쉬만들어서
뭐 작전좀짯다..됏냐 ?넌 스발넘아 댓글질하구 놀때.
난 비행기타구 돈만드니라구 국제적으루 들락날락…햇당역쉬 골프는 카라비안..
목욕도 카라비안.
섹스두 캬……..넌언제가냐 ?????????????멍청한놈아~!! -
으이구 75.***.125.212 2008-12-0306:58:0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 일주일 갈 줄 알았더니만 이번에는 사일만에 끊나네…
잘 사세요…그리고 혀를 잘 다스리세요….난 당신 때문에 참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