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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23:09:37 #101087장사꾼들 72.***.193.244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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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323:21:41
저건 진정기독교의 모습이 아니고
광신도 집단들 같군.저런애들이 많기에 개독교가 판을 치는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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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67.***.229.151 2008-11-2400:23:52
지옥을 가고 말겠다. 저런 것들하고 어울리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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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13.125 2008-11-2402:06:33
-_-; 이것들은 완전 광증입니다. 더 이상 놀랍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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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메인프레임 가이 192.***.240.225 2008-11-2414:07:36
당신을 감싸주기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안의 많은 분들을 예수님을 못만난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계급장과도 상관없고 어떤 의미에서 그들은 여러분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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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414:53:59
바리새인이나.사두개인을 위해서 주님은 피를 흘리지않으셧으며
다만 그분은 가난하고 무지하고 어린아이와같은 순수.그런사람을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을 맟이하신분.종교 지도자들의 논리란 참으로 해괴하다.
이러면 저렇고 저러면이렇고..그래서 남미에선 오래전부터 해방신학이
자리를잡고 이미 그세가 전세게를 휩쓸고있다.저들이 나와같다라고 단정지지말라..이는 내안에 살아있는 나의 양심을 더럽히는것이며.
나의믿음을 을 치욕돼게함이라.하나님은 자비의하난미이시지만..한편으론 심판의 하나님은 무서운 하나님이신것이다.성경에 말씀에는 이방인을 전도하고 깨우치라했지.
이방인을 무시하고 경멸하고 그들을 치욕돼게 하란 말은없다.하물며 이방이도아닌 같은미족끼리 저…개 지리랄 방강질을하고 난리를피우니
왜 ?개독교라 욕을 안쳐먹겠느냐..내가보기엔..성령충만 행사가아니라.
잡종개들의 환락 파티같다. -
…… 76.***.21.97 2008-11-2420:58:00
저 사회자 프로 게이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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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71.***.183.61 2008-11-2420:59:31
구메인프레임가이님,
“교회안의 많은 분들을 예수님을 못 만난 사람들입니다”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주장하면 만난게 되는거 아닌가요?예수님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하여, 하나는 본인의 증거 다른 하나는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는 하나님의 증거로 삼았는데, 상대방이 아니라고 단정짓는 논리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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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메인프레임 가이 69.***.129.176 2008-11-2501:05:22
스스로에게 “십자가에 달린 (바로 그) 예수님”이 나를 구원했다는 것을 믿고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자신의 양심이 대답할 것입니다.
주위의 사람들 중 진실한 대답을 해줄 만한 열 사람을 골라 물어보십시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구원의 확신”이 있느냐의 질문이 아니랍니다. 그것보다 더 원초적인 “예수님을 믿습니까”입니다.
제가 많났던 많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나는 믿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 마음을 인정하는 것이 너무 두렵기 때문이며, 그냥 교회다님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인정해 버리는 것이 마음편하지요. 또한 교회에서도 그렇게 암묵적으로 인정해주는 것이 여러모로 편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삼년반이나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모든 기적들을 보았지만 “예수를 자신을 구원할 주로 성령님을 통해 영접하지 못했던” 베드로는 막상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을 처지가 되자, 스스로를 차별화하려고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욕하며(저주하며) 모른다고 합니다. 훗날 성령님이 그 마음에 인치심으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는 자리에 스스로 올라가지요.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비입니다. 사람의 머리로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 거듭남은 30년 새벽기도를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목사/장로가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교회를 몇십개 지을 정도로 헌금을 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선교사로 나가야 되는 것도 아니고, 방언의 은사를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술/담배/여자 다 끊고 너무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도 아니고 …
오직 약속하신 그대로 물(말씀)과 성령을 통해 되는 것이었습니다. 내 손안의 하나님이신 말씀을 교만을 내려놓고 읽을때 성령님이 그 사람 마음에 주는 것이지요. 성령님을 통하면 단 한가지 … 예수님이 나의 구원 (거창하게 세상의 구원을 이야기 하지 맙시다!!) 을 위해 십자가에 부끄러운 죽음을 하셨다는 것이 정확해 집니다. 그때는 이미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지요. 우리 아버지가 내 아버지인지를 따져보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위에 나열했던 많은 은사나 외적인 형태들은 예수를 믿으면 저절로 올수 있거나 안 올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외적인 형태가 왔다고 예수를 믿는 것은 절대로/절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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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빠오빠 74.***.219.43 2008-11-2517:24:36
그놈 누군지는 몰라도 글하나는 주욱 주욱 시원시원하다.
조오기 청와대루 가서 글좀 올리라.
이동네믿음은 장로들이아닌가보다.댓글 니생각 정리냐 ?
아님..어디서 카피 친거냐 ?니 생각이면..대단히득도한듯.
날위해서 기도좀해주라.
중보기도 알쥐 ?
아 글구 ..혹시 사업한번해볼레 ??
불경기땐 뭐니 뭐니해도 교회사업이 젤이라하드만……….. -
CHAN 69.***.42.145 2008-11-2603:46:32
할렐루야 !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바울이 사울이었을때에 다메섹에서 만났던 그 예수님을 만나신거 맞군요.
저희 부부에게도 찿아와주셨고 지금은 함께하시는 그 분을 만나신것이 확실하군요.
예상은 했으나 오늘 비로소 확인을 시켜주시는군요.
감사하네요.그렇다면
이 패역한 시대에,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만가고있는 이 미국에,
구 메인 프레임가이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비전을 받으셨는지 정중히 여쭙니다.그리고
너무 기뻐서 올린 저의 댓글에 혹시나…
“놀고들 있네 !”라는 마음이 들거나 그런류의 댓글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드시는분은 연락주세요.
영원히 질리지 않는, 영원히 같이 놀수있는 길을 알려 드리겠습니다.비가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한국인 71.***.183.61 2008-11-2620:00:22
원래 제 질문의 의도는 비디오에 나온 사람들을 보고 무슨 생각이 있어서 “교회안의 많은 분들을 예수님을 못만난 사람들입니다” 라는 말을 했을 텐데, 그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닌 것 어떻게 아냐는 것인데…
결국 외적인 형태로는 예수님 믿는자 인지 알 수 없고, 직접 물어봐야 한다는 것인데… 그럼 비디오만 보고는 알 수 없다…이런 얘기로 알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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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69.***.35.225 2008-11-2803:27:46
Happy Thanksgiving !
한국인님께 도움이될까해서 올려드립니다.
마가복음 12:27절을 먼저 읽으시고
요한복음 3:3절을 읽으신후
성령님께
두 말씀을 통하여
한국인님이 궁금해 하시는것을 알게 해 달라고 간구하세요.반드시 한국인님께 꼭 맞는 답을 주실겁니다.
진지하고, 겸손하게 임하시기를 권면합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구 메인프레임 가이 69.***.129.176 2008-12-0503:01:13
CHAN님이 물어보신 것을 늦게 보았습니다. 혹시 이 글을 다시 보시고 저에게 말씀주실 것이 있으시면 저에게 이메일 mkim_mag 골뱅이 yahoo . com 로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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