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방법

  • #101047
    구 메인프레임 가이 192.***.142.225 2400

    1.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은 내가 죄를 지어서도 죄인이지만 그 모든 죄성이 하나님을 떠나있기 때문에 생겨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원죄라 하고 하나님은 그 죄의 뿌리에 대해 벌하신다.

    2.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것을 받아들인다.

    내가 스스로 해결못하는 죄를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떠맡아주셨고, 또한 동일한 인간의 몸을 가지고 부활하심으로 모든 인류의 가장 무서운 공포, 그것때문에 사단의 종이 되어버린 그 죽음의 권세를 깨셨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그 몸을 찢으심으로 열어 주셨다. 이것이 인류 전체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나에게 직접 해당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3. 성령님이 가르쳐 주심을 바란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은 스스로 깨닫는 자가 더러 있지만,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것을 믿을 수 있는 자는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 오직 성령님이 마음에 인쳐주실 때만이 가능하다. 성령님은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를 구원해달라고 구할 수 있는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아주 쉽게 주어진다.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과연 이것이 무슨 뜻인가 하는 종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실진대 우리가 대나무 죽순처럼 땅에서 솟아나게 하실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 자식관계를 창조해놓으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사귐을 가지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문제를 자식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여러가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 206.***.152.133

      진짜 징하다는 말 밖에…

    • Dreamin 63.***.211.5

      원글님의 글을 보면서 율법의 틀안에 있음을 느낌(설명하지 못함을 죄송)니다.
      예수님이 오심은 사람이 율법을 따르지 못하므로 그런 우리를 율법으로 부터 해방함입니다.

      원글님의 글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못 느끼겠읍니다.
      예수님이 사람을 극진히 사랑하시고 그 필요를 공급하심을 실행하시면
      좋은 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평가할 자격이 없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원글님의 글을 보고 사람들이
      예수님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서 이니 무례하였다면 용서바랍니다.

    • 머니 70.***.227.13

      1. 내가 왜 죄인이죠? 갓 태어난 아기도 죄인인가요?

      2. 왜 예수님만 구원자인가요?

      3. 성령님이란게 무엇인가요?

      • 조현규 180.***.89.73

        저기요…제가 초등학생 4학년 예수님께 응답,천국 꿈을 받은 자 인데요..
        1.내가 왜 죄인이죠?답-우리가 왜 죄인이냐면요 우리의 죄 떄문에 예수님이 대신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사흘만에 살아나셨습니다..처음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담과하와 가 하나님의 명령 “수약과를 먹지말라”라고 말쓰하셨는데 암담과 하와는 그것을 먹었습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의 죄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갓 태어난 아기도 죄인이간요?저도 잘모르겠습니다…ㅈㅅ합니다
        2.왜 예수님만 구원자인가요?하나님,예수님 은 우리의 죄떄문에 예수님이 못박혀 돌아가신것 을 감사하고 죄송해야합니다.. 그 더러운 우리 죄를 대신해 죽음으로 하시고..사흘만에 살아계시고 예수님의 피 덕분에 우리 죄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믿어야합니다..
        3.성렵님이란게 무엇인가요?우리 옆에 게셔서 착한일 못된일 을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보고 죄를 지었다면 성령님이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고치게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이상입니다..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교회를 다니세요^^그리고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응답을받으세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조오빠오빠 74.***.219.43

      1 .원죄의식.때문에.
      2 예수님은 하나님이 인간의 육체를 빌려서 왓거던.뭐..예를들어 귀신이 달라붙은것처럼.. 하나님 의 존재가 예수님의 육체를 통해서 지상에 왓기에.오로지 그분만이 구원자이시지..혹시아뉘…머니한테 왔음 머니가 구원자일수도.
      예수님 =하나님.
      3 할리 스피릿. .성령의 하나님..왜냐면 일단 눈에안보이자나.
      그래서 할리스피릿..맘속에 콱 가득채워줄 뭐 영적 인격체.

      공부좀해라..스스로 배워야 보람이있단다.

      그리고 막말루 믿져봐야 본전인것을..믿으면 좀어때 ??
      기도하구 마음이 조아지면 존거구
      내맘 편함 존거지.

      하나님은 나를위해서 존재하시는거구 ..그로인해 내가 행복하면..
      사랑도 맘컷 배푸는것이지..안그러나 ??
      그게 바루 기독교 정신이지..love

    • 그럴줄 알았다 68.***.99.183

      결국 너도 같은 NOM이었네…
      말로는 안그런척 하더니, 길거리에 나가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고 다니는 인간과 하등 다를바가 없는 그런 사람이었네…
      잠깐이라도 호감을 가졌던 내가 ㅂㅅ이었네…

    • 머니 70.***.227.13

      1. 애기도 원죄의식을 갖고 태어난다는 말쌈?

      2. 아, 그럼 예수님은 == 하나님? 이란 말쌈?

      3. 눈에 안보이는데 어떻게 알죠?

      4. 믿으면 믿져야 본전이 아니라, 각종 헌금압력에 엄청 뜯기는것 같은데, 제 산법이 틀린가요?

    • 한국인 71.***.183.61

      ‘예수님 != 하나님’ 에 대한 분석

      요한복음 8:17,18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이 증거하면 참되다’고 기록돼 있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한 증인이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 또한 나를 증거하신다.”

      같은 사람이 두 번 증거하면 뭐라햐야 하나?
      이래서 성경책 자꾸 보면 머리가 어지러워 진다….

    • solo 75.***.176.27

      원글님께 두가지 제안합니다.
      하나는, 좁은(?) 교회공간을 떠나 저 넓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존재의 감사함과 마음의 평안은 꼭 교회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라나?
      다음으로, 기회가 되신다면 경비행기, 헹글라이더 이용해서 하늘을 날아 보십시요. 제가 보는 하늘은 순종이 아니라 도전이였고 결국 제 인생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답니다. 가끔 비행을 배우면서, 하면서 느낀건 데 언젠가 우리가 이 태양계를 넘어 외계인을 만난다면 성경 아니 교회는 뭐라 할 까? 외계인이 너무 거창하다면 최소 태양계 넘어 있는 저 넓은 우주도 만들었다고 주장할까?
      사후세계, 어쩌면 이것도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 낸 것 아닐까요?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