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beautiful 이라는 영화를 보세요. 세상의 또 다른 면이 보일것입니다.

FRB 성격은 맞는 것 같으네요.

전자칩은 정말 그럴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비 유대인은 몰라도, 자유를 추구하는 유대인 성향엔 안맞는 얘긴 것 같은데요. 이미 금융으로 세계를 장악한 (저만의 의견일지도) 유대인이 싫어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지 않을까요?. 일어난다 해도 일시적일 것 같은…

굳이 전자칩을 넣지 않아도 콘트롤이 가능한데 뭣하러 어려운 길을 가나요. 그리고 한 race에 의한 세계 통치라고는 보기 힘들죠. super-rich들의 통치라면 모를까. (그중 유태인 계통이 많기는 많겠죠.) 그리고 이건 현재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루소감독이 예전에 CNN나아서 911전에 만난.. 누구지 생각이 안 난다. 엄누구나 다 아는 금융 재벌인데. 암튼 그 아들과 만나서 술 한잔 했다고 하네요. 근데 그 친구가 자기들 클럽에 들어오지 않겠냐고. 조금 있으면 미국은 가상의 적과 전쟁을 하고 중동에 있는 기름은 다 우리 것이 되며, 사람들 손목에 침을 넣어서 다 노예처럼 부릴 수 있다고 그랬다네요.’ 아마 그게 new world order의 한 부분인거 같네요. 난 왜 루소감독이 다큐 감독이면서 이런 비인간적인 미국 극지도층의 비리를 소재로 안 다루나 했는데, 벌써 만들고 있었군요. 루소감독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젠가 미국국민이 교육을 더 받고 정치에 관심도 많아지고, 미국은 언제나 선하고 강하다는 환상에서 깨어날 때 진실은 밝혀지리라 봅니다. 대다수가 가만 있을 때 이런 용기 있고 끈질긴 사람들이 진실을 파해치기 때문에 아직도 희망이 보입니다.

혹시 이 전차칩과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 이른바 666 와 관련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나요? 전 아직 계시록을 한번도 읽어보진 않았지만(읽어도 이해하긴 어렵다고 하더군요), 제가 15년쯤 전에 교회에서 중국이 이스라엘로 군대를 몰고 쳐들어가면 그것이 아마게돈이 될 것이다 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있는데요. 왜 한참 “휴거”라는 것이 한국교회내에서 이슈가 되던 때 였지요. 서방 금융 그룹의 지도자가 이른바”적그리스도”가 된다고 가정하면, 제 생각으론 그럴듯한 얘기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2000년 바로 되기전에 이내용이 한참 회자되었읍니다. 그때가 밀레니움이 되는 때이고 EU가 시작되면서 10개인가 13개인가 (악마의 숫자라고 하더군요) 되면은 가짜 메시아(적그리스도)가 나온다면서 미국인들중에서도 야단인적이 있었읍니다.
이거 통용되고 있는 지 오래된 얘기이고, 흥미있으시면 제가 말한대로 크리스찬서점에 가시면 많이 찾으실 수있읍니다.
믿고 안믿고는 자신에 따라 있지요.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요한계시록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은 금기시 되는면이 있었습니다. 계시록의 음녀, 666, 적그리스도, 아마게돈등의 표적보다 근본적이며 본질적이고 적극적인 표적인 “만민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야하리니 그제야 끝이오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지난 20년간 이루어진 미전도종족에대한 복음전파 속도가 지난 2천년간의 전파속도를 엄청나게 능가하고 있다고 합니다.현재 3천 종족이 남았으며 어떤분들은 현재 속도라면 2030년경이면 복음전파가 끝날것이라 예측하기도 합니다.물론 대부분이 이슬람국가 이며 복음의 서진이 결국은 마지막 관문인 back to 예루살렘으로 마무리 되겠지요.중국의 준비된 지하교회가 큰 역할을 하게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교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님의 시대의 표적과 세계영적도해를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와 저거 어젯밤에 보고 자는데 진짜 뒤숭숭해서 잠을 못잤습니다.
어느 정도 사실에 기반하고 있기는 한것 같은데 너무 사람을 공포스럽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