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집

  • #101009
    조오바 오빠 74.***.219.43 2421

    사랑하는 아우야 .

    겨울이찿아온다.
    요즘 경제두 어렵구 사는것두 어렵구 혹자는 말세라고들한다
    암튼

    딸라 꽉쥐고 쌀통에는 쌀을 팍팍 채워놓구 살아가길 바란다
    사람은 힘들수록 주머니든 곡간이든 든든해야 하는법이란다.

    감기조심하구.
    알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