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도박광고나 선교광고나 똑같이 느껴지네요.

  • #100874
    도박이나 교회나 146.***.130.2 2182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가끔씩 이 게시판에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는 사람입니다. 서른 될때까지도 예수믿는 자들을 욕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던 사람이었지만, 은혜를 알게 되어 욕하던 반대편에 서게 된 사람입니다.
    >
    >아래의 동영상 설교는 그런 깨닮음에 큰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자기에게 진실한 사람은 가질 수 밖에 없는 질문, 사람은 왜 늘 갈급한 지에 대한 이유와, 또한 늘 부정하면서도 속으로는 알고 싶어했던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가르쳐 준 말씀입니다.
    >
    >하나님을 모르시는 분은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또 교회에 다니는 분중에서도 자신이 거듭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구원의 길
    >http://www.veoh.com/videos/v15511991XhKYPm6P
    >
    >인간은 왜 행복이 없는가? 1/2
    >http://www.veoh.com/videos/v15517264tn7PjB4M
    >
    >인간은 왜 행복이 없는가? 2/2
    >http://www.veoh.com/videos/v15521211A9nCzw3R

    • 160.***.43.65

      동감입니다. 점점 오기 싫어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