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니 그녀가 임신해 가인을 낳고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도우심으로 내가 아들을 얻었다.”
가인과 아벨 시대에 이미 많은 사람이…
14: 오늘 주께서 저를 이 땅에서 쫓아내셔서 주의 얼굴을 볼 수 없게 됐기 때문에 제가 이 땅에서 도망해 떠도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저를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저를 죽이려 들 것입니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을 것이다. 누구든 가인을 죽이는 사람은 일곱 배로 복수를 당할 것이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한 표를 주셔서 누구를 만나든 그가 가인을 죽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6:1,2,3,4
사람들이 땅 위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서 딸들이 태어났을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보기에 사람의 딸들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선택한 사람들을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영이 사람 안에 영원히 거하지 않을 것이니 이는 사람이 그저 육체일 뿐이다. 그들의 날은 120년이 될 것이다.”
당시에 그 땅에 *네피림이라 불리는 족속이 있었으며 그 후에도 있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가서 낳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옛날부터 용사들이었습니다.
간접경험님// 성경을 진리로 믿는분이신지요…창세기 어느 부분에 인류가 둘로 갈라졌다고 되 있는지요. 카인은 자칭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의 아들인데 어찌 그를 돌로 쳐 죽일 인간 (아담과 이브가 생간하지 않은 인간)이 있을수 있을까요?
카인의 이야기에도 성경이 시대순으로 나열되지 않았다는 논리에 맞지않는 이야기를 하시는 건지요?
성경님// 요한복음을 요한이 썻는지도 확실하지 않고 그가 썻다고 해도 얼마나 많은 부분이 “진짜 요한”이 썻는지도 모른다는 이슈들은 뒤로 하고 질문드리겠습니다. 위의 논의에서 요한복음 1:18이 왜 나온건지요? 하나님이 있냐 없냐 그런 얘기를 갑자기 꺼내신 이유가 참 궁금하네요..
하나님은 있으니까 말이 되건 안되건…다 믿어라??
혹시 그거 아시는지요….가장 오래된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만든 수메르인의 천지창조에 대한 묘사가 수메르인의 문화번성보다 한 2천년 이상 느린 유대인의 창조와 흡사하다는걸….물론 홍수와 방주 이야기도 수메르인의 이야기에 나오죠….역시 유대인들보다 역사가 오래된 바빌론의 오래된 기록에도 비슷한 신화가 있다죠?
뭔가 오해들 하고 계시는것 같네요.카인이 아벨을 죽였지만 벌써 그때는 많은 형제들이 존재하고 심지어 그들의 자식들도 존재하지요.그래서 카인이 도망갈때 사람들이 죽일까봐 두렵다고 합니다. 이말은 그 당시 그 주위에 살던 모든 사람들이 카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그가 한일을 즉 형제를 또는 자신의 일가를 쳐죽인 사실을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따라서 최초의 살인자로써 그는 사람들에게 증오의 대상이 되는것이죠.인류라고는 그들밖에 없는데 같은 핏줄을 죽인것이니까요. 아담과 이브의 생산나이를 대충 유추해도 많은 자녀를 둔것이 틀림 없으며 그들의 자녀들역시 10대 중후반부터 생산을 시작했다고 치면…그들의 수명으로 봐서는 아주 많은 자녀들이 생긴것은 자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