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게임스탑에 다 전화 때려서 다행이 한 곳에 물품이 있다고 해서 바로 운전해서 달려가서 사왔습니다. 물론 그때 크랙커에는 제품이 없다고 나와있었습니다. 그냥 전화 때리세요. 운 좋으면 로컬 스토어에 제품이 있습니다.
재미는 위 처음 사서 테니스 칠 때의 그 충격적이랄까 상상초월의 재미랄까 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재밌는 것은 스키 점프인데 벨런스를 얼마나 잘 조절하느냐에 따라서 멀리 나갑니다. 그리고, 훌라후프도 재밌고, 특히 요가는 여자들히 하기 좋습니다. 한 10분 하면 땀납니다.
하여간에 90불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현재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기구가 아닌가 합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특히나 여자들이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저도 와이프가 하도 사달라고 졸라서 사줬는데 저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녁마다 스키점프 시합합니다. 이전에 테니스 시합하듯이..종종 잠바쥬스 내기도 합니다…
전 배스트바이에서 구입했습니다.
가게란 가게는 다돌아 다녔는데 정말 구하기 힘들더라고요.
코스코에서는 어느 토욜날 아침에 온다고 했는데 고수표,, 베스트바이에서 지지난 목요일 온다고해서 기다리다 구입가능 제가 사고있는동안 줄이 쫙… 기게는 단 6개였는데.. 허접 구입후기였습니다.
마켓팅 전략인가요?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