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남한에서는 불법다운 관련하여 나우콤 문용식 대표이사에 대한 구속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음 아고라 등에서는 구속영장 발부를 둘러싼 정치적 배경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나우콤의 문용식 대표이사가 16일 오후 검찰에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웹하드 서비스인 피디박스(www.pdbox.co.kr)와 클럽박스(www.clubbox.co.kr)를 운영하는 나우콤은 영화업계로부터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검찰 수사를 받아왔다.”
[출처] ‘아프리카’ 나우콤 문용식 사장 구속 …`불법다운’
(호서신학연구소) |작성자 여수룬
딴지님! 역사적인 배경까지 구구절절 이곳에 글을 적을 시간이 없어(저는 생산적인 일을 더 좋아합니다) 죄송합니다.
딴지님께…차인표 주연의 탈북자 영화’크로싱’을 보십시요. 추천합니다.
아래는 작금의 청소년 의식수준입니다.
출처;세계일보 —-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6·25전쟁에 대해 잘 모르는 등 안보 개념에 혼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행정안전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전국 중·고교생 1016명을 대상으로 한 안보·안전의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6·25전쟁의 발발 연도가 1950년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학생이 전체 응답자의 56.8%나 됐고, 6·25전쟁이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됐다는 사실을 아는 경우도 48.7%에 그쳤다.
6·25전쟁의 발발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응답자들은 전쟁을 일으킨 국가로 일본(13.5%), 미국(13.4%), 러시아(10.9%), 중국(3.4%)을 지목했고 심지어 2%는 ‘남한’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