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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의 촛불 사태를 너무 걱정 스럽게 바라보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야후 게시판 글 중 이런 글이 있어 퍼와 봅니다.엠비시 뉴스테스크를 무시하는 엠비시 피디 수첩의 선동; 민주당의 김효석 전원내대표가 미국 월 스트리트저널의 기자에게 망신을 당했다.. 김효석은 한미쇠고기 재협상 요구의 정당성을 설명하겠다며 외신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그 자리에서 한국민이 반대하는 것은 반(反)광우병이라며 미국인이 소비하는 쇠고기의 97%가 20개월 미만이라고 말했다.. 국내언론이 보도를 빌어 미국이 자기들은 20개월 미만의 소만 먹으면서 한국에는 30개월 이상의 소를 수출한다는 논리를 펴기 위해서였다..그러자 월 스트리트 저널의 기자는 미국 소비의 20% 이상은 3년 이상 된 소의 고기며, 7~8년 된 소도 있다고 했다.. 미국에서 소비되는 쇠고기의 40%가 햄버거에 들어가며 그 쇠고기는 3년 이상 된 오래된 소의 고기가 많다는 것이 그 주장이었다.. 그러면서 그 기자는 김효석에게 통계의 근거 제시를 요구했다.. 김효석은 우물쭈물 답변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미국인도 안 먹는 30개월 이상 쇠고기?김효석 비롯한 무지한 정치인 뿐만 아니다.. 언론이나 인터넷을 보면 넋 빠진 주장을 하는 자들이 많다.. 그들은 미국이 자국민도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 된 소를 한국에 수출하려 한다는 주장을 한다.. 그런 주장의 시초는 PD수첩이었다.. 일전에 PD수첩은 LA의 60년 된 정육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미국에서는 최하등급 쇠고기도 24개월이 넘는 것은 유통되지 않는다며 미국인도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 소를 한국이 수입한다고 보도했다..그러나 이러한 MBC PD수첩의 주장은 MBC 9시 뉴스의 보도내용과도 다르다.. 5월 9일 MBC 9시 뉴스에서는 지난해 미국에서 도축된 소 가운데 18%가 30개월 이상이며, 이 쇠고기는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된다고 보도를 했다.. 주로 햄버거나 가격이 싼 고기 집 등에서 사용된다는 것이다.. 이런 보도를 토대로 무지한 여중생들을 선동하여 동원 된 것이 촛불집회다.한국인의 냄비 근성 알아 주어야 한다. 이미 한국인 해외 여행 1천만명, 교포 5백만명,엠비시 주미 특파원, 유학생, 어학연수, 헴버거, 소시지 다먹었다. 그것이 30개월 이상 광우병 소 다. 먹은지 몇십년이 넘었다. 한국의 병원마다 광우병 환자 넘쳐나야 한다. 없잖아.엠비시 순진한 국민 완전 선동한 것이다.엠비시 숙정해야한다. 자신이 민영화 회피하여 고액연봉 지키려 국민 선동한 것이다.;; 그래도 광우병 겁난다고요; 미국 3억 마리 소 중 1996년이전 광우병 2마리 발생 했다. 원인 이 영국 동물 사료였다. 영국수입 동물 사료 수입 중단후 1997년부터 미국 소에서 광우병 발생한 적 없다. 미국인들 중 광우병으로 사람 구멍 송송 변형 광우병 발생한 적 없다.;; 동일 영국 동물사료 수입했던 한국은 조사 한적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