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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15:16:25 #100673민주본색 66.***.35.204 2612
경찰차위에 올라가면, 미국에서는 어떻게 할까?
저러다가 실족해서 죽으면 민주투사가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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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98.***.222.126 2008-06-0216:44:37
답을 이미 아시면서…
저런 상황이 생길만큼 국민을 우습게보는
멍청하고 한심한 정책을 감히 내놓지도 못했겠지요. -
지혜의 Sam 222.***.44.158 2008-06-0217:08:41
Hmm
198.17.222.x 답을 이미 아시면서…
저런 상황이 생길만큼 국민을 우습게보는
멍청하고 한심한 정책을 감히 내놓지도 못했겠지요.—-> 현재 미국의 부시정부는 정치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지요?
즉, 부시 정부는 국민을 우습게 보지않는 좋은 정책을 내놓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몇가지만 제시를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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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141.***.153.233 2008-06-0217:15:36
국민을 ‘어느 정도로’ 우습게 보느냐의 정도의 차이겠지요. 미국에도 얼간이가 많고, 그래서 부시가 이라크도 침공하고 재선에도 성공한 것이겠지만, 얼간이의 정도가 한국보다는 아무래도 고차원인 듯 합니다. 적어도 부시 행정부는 한국의 현정부처럼 원래 천명한 적이 없는 정책을 선거 끝나자마자 엿먹으라는 식으로 추진하다가 국민 저항에 직면하는 바보는 아니죠. 무리도 아닌 게, 민주주의의 역사가 엄청 차이가 나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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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98.***.222.126 2008-06-0217:31:10
‘지혜의 샘’, 이 알바분..또 오바하시네.
바로 윗분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그리고 미국이었다면 전과 14범이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오지도 못했을테지요. -
Hmm 198.***.222.126 2008-06-0217:32:31
저도 질문 하나 할까요?
님이 섬기는 그 분이 정말로 대다수 국민을 위해 내놓은 정책 하나만
좀 가르쳐주시지요? -
dsadsad 24.***.40.106 2008-06-0217:46:32
They have very good chance to be shot to death by the police.
US police is allowed to use firearm under certain situation, with a lot less restriction than those in Korea.
Why? Because US citizens are allowed to possess firearms too. So police officers are in great danger all the time. As you all know, this is the main reason of the high usage of firearms by police against civilians in US.Also, as you all know, no civilians in Korea are allowed to carry a firearm. So it’s perfectly right to put heavy restriction on firearm use by Korean police because they will rarely have to deal with criminals with a gun in hand.
So the original poster will not be able to hear the answer that he wants to hear.
Let’s go further. We all know letting civilians to carry firearms is bad. Then why US government allow it?
There are a lot of crappy excuse for this like, firearm manufacturer’s lobby or the people’s right to defend themselves which is defined in the constitution.But to me, the true reason is for the government to control their people. I personally feel that living in US is like living in Korea under martial law.
You make a tiny dumb move against these legal enforcement agent, then you get shot.
The US government can maintain 24 hours/7 days a week martial law this way. People never know that they are under martial law. In fact some dumb asses are happy to hold their own firearm which is no match to military machine guns or tanks. So defending civil rights against corrupted government as defined in the US constitution is a joke.
Because people do not know the fact that they are under constant martial law, they never complain and the government can keep controlling their people by threatening them with a gun.
The one who want ‘no gun control’ most in this country is the US government, not the gun manufacturers.
As some one said, “The easiest way to control their people for a government is to put them in a harsh condition. Let them live in a poverty but not too poor. do not let them eat enough. Only let them eat to the point where they are not too hungry. Always keep them in a ‘Not so happy but not unhappy enough to start a revolution’. They will lose any interest in politics as they will be more focused at how to get out of their poverty. Let them shoot each other. Let them live in fear. Then they will never stand against the government because they will not have enough time left to think about it”
So to the original poster. If you’d like to see those on the bus to be shot to death by the police officers, let Korean civilians to carry the firearms freely. Then you have your good excuse to order your officers to shoot them in the daylight.
That’s my 2 cent for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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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71.***.120.246 2008-06-0217:56:51
경찰차위에 올라가면, 미국에서는 어떻게 할까?
-> 영화의 촬영중으로 인식한다. 배우,조명,카메라맨,스탭 완벽한 분위기다.저러다가 실족해서 죽으면 민주투사가 되는 건가.
-> 물에 미끄러운 성분은 없었는지 검사를 한다.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린다.
신발이 어느상표였는지 그 회사제품은 그 후로 안팔리게 된다.
911에서 물대포를 FTA 이후에 무관세로 구입한다.같이봐도 전혀 다른 중국인의 반응
버스위의 YOUNGIL 상표를 영일->YOUN GIL(연길)? 로 착각하며 전세계로 수출되는 중국제품의 하나쯤으로 여기며 자랑스러워한다. -
지혜의 Sam 222.***.44.158 2008-06-0218:31:51
Hmm
198.17.222.x /어익후,,,,초딩인지도 모르고 질문을 했네요. 바로 알바라는 말이 튀어나오는 것을 보니까 23 혹은 34정도 된 것 같네요. 초딩이 놀때는 숙제를 다하고 놀아야 엄마에게 혼나지 않는 것은 알죠. 그리고, 그런 유치한 질문은 스스로 자습을 하세요. 모르면 네이버 지식창에 올리던지, 아니면, 아고라에 올리던지 선택은 스스로..
ㅈ
141.211.153.x /민주주의의 차이가 엄청나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 지난 잃어버린 10년도 미국과 비교를 할때 민주주의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겠네요. ㅎㅎㅎ. 결국, 지난 10년도 독재정권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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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98.***.222.126 2008-06-0218:47:46
예…수고하십니다.
알바 행동원칙에 안적힌 내용은 답해선 안되지요?
그랬다가는 시급 3000원짜리 일자리도 날아갈테니..
아니지..공기업직원이시니 별 문제없나요?그리고 질문드린것..아고라에선 그런것 없다고 나오는데
님의 내부 정보 – 그래봐야 알바팀장한테 줏어들은게 전부이겠지만
좀 들을 수 없을까요? -
지혜의 Sam 222.***.44.158 2008-06-0218:59:25
hMM
198.17.222.x / 예…수고하십니다.
알바 행동원칙에 안적힌 내용은 답해선 안되지요?
그랬다가는 시급 3000원짜리 일자리도 날아갈테니..
아니지..공기업직원이시니 별 문제없나요?그리고 질문드린것..아고라에선 그런것 없다고 나오는데
님의 내부 정보 – 그래봐야 알바팀장한테 줏어들은게 전부이겠지만
좀 들을 수 없을까요? 2008/06/02
18:47:46— >상상력이 풍부한 초딩이네요. 미국에 있으면서 한국에 대해서 너무 지나친 공상력이 풍부하네요. 공부는 안하고 해리포터에만 열중해서 그런지 거의 상상력이 환타스틱하네요.
그리고, 그런 질문을 아고라에 했는지 안했는지 했는지 알수 없으니까 질문한 내용을 캡쳐해서 올려주시겠습니까. 원래 “문제아” 초딩들이 거짓말을 잘해서 제가 님이 쓰신글 시간과 날짜까지 복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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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98.***.222.126 2008-06-0219:07:30
아..자꾸 말꼬리 다른데로 돌리시지 마시고…
님이 섬기시는 그분의 정책(그런게 만약 있다면)중에
좀 괜찮다 싶은건 뭐가 있는지 말 좀 해달리니까..
모르면 모른다고 하던가 옆자리 김주사에게 빨리 물어봐요.쫌.그리고..여기 기웃거리는 이유는
빨리 알바비 모아서 미국와서 살고 싶어서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맡은 구역이 여기라서 그러는건가요? -
지혜의 Sam 222.***.44.158 2008-06-0219:20:41
Hmm
198.17.222.x 아..자꾸 말꼬리 다른데로 돌리시지 마시고…
님이 섬기시는 그분의 정책(그런게 만약 있다면)중에
좀 괜찮다 싶은건 뭐가 있는지 말 좀 해달리니까.. /—-> 구체적인 팩트를 이야기하니까 바로 거짓말이 밝혀지는 군요. 결국, 올리지도 않고서 올렸다고 말하는 것을 보니까. 혹시 님께서 가짜 의사, 가짜 대학원생, 가짜 엄마, 가짜 부모님을 만드신….
‘문제아’ 초딩때문에 어느분이 댓글을 단 것처럼, 직접 보지 않으면 믿지를 못하는 세상이 되었군.
아, “진짜”는 하나 있네요. 진짜 초딩.. Hmm 진짜초딩198…”개무시”모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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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98.***.222.126 2008-06-0219:25:51
그 이상한 소리로 말꼬리 돌리지 마시고 님의 의견 빨리 말해줘요.
행동원칙에 없는것 물어봐서 난처하시겠지만 팀장한테 말해서 알바비는
챙기게 해줄테니까 걱정마시고…예?여기서 대답 잘하면 승진할지 누가 알아요?
대신 대답못하면 그냥 시급 알바로 남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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