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어느 초딩들의 댓글을 보면서 미국법에 잘 아는 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 #100638
    지혜의 샘 222.***.44.158 2632

    오늘 못말리는 초딩들의 댓글을 보면서 미국법에 잘 아는 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이분 말고도 제 ip에 대한 정보를 올리신 분이 있더군요.

    “참나
    76.90.22.x IP 추적 해보니 한국 서울에서 등록된 번호네요. 222.236.44
    하나로 통신 인터넷이라고 나오구요.
    한국에 좋은 웹싸이트 많두만 되게 할일 없네요. 이 웹싸이트 어찌 알고 여까지 와서 ..”

    제가 궁금한 것은 미국법은 상대방의 개인 정보나 신상정보를 상대방의 허락없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에 올리는 것이 가능한지 알고 싶네요. 물론, 한국에서는 정보 통신법에 의해서 만약에 이런 한 행위가 상대방에게 피해(정신적인 피해를 포함)를 주었다면, 법적인 제제를 받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만약 제의견에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정정을 해주십시요.

    실제로, 인터넷에는 ip 추적프로그램을 얻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물론, 제가 재미삼아서 이곳에 자주 오시는 단골손님들(예를 들어서 tracer님)이 어떤 회사에 근무하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 사이트에 누가 어느회사에서 근무한다라고 올린다면 그것이 미국법안에서는 상관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초딩과 같이 행동하시는 분들은 법보다는 “인기”와 “관심”이 우선이기때문에 이런 행동에 대해서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연 제가 이사이트에 약관을 위반을 한것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이사이트는 한국에 있는 사람은 접속을 하지 말라는 약관이 있습니까? 그리고, 이곳은 free talk란입니다. free talk란에 한국에 사는 사람은 접속을 하지 못한다라는 규정이 있는지요?? 진짜 문제가 있는 것은 제 글에 내용도 논리도 없는 댓글을 다는 토이덕들의 글이 아닙니까????

    이글 쓰신 분의 글을 읽으면서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선생님에게 고자질하는 어느 “초딩”의 모습과 오버랩이 되는군요.

    그리고, 그나마 저를 조금 유쾌하게 만들었던 어느 초딩분의 “재롱”이 섞인 댓글을 보면서 기분이 나아지더군요.

    가짜의사…가짜 대학원생…이제는 가짜 엄마까지…정말 초딩의 한계는 어디인지 모르겠더군요…아들에게 광우병 반대 리본을 달고 미국학교에 보내면, 그 아들이 학교에서 미국애들에게 뭐라고 설명을 할까요??? 미국소는 모두 광우병 소라서 우리나라에서 반대를 한대라고 설명을 할까요….ㅎㅎㅎㅎ

    너무 심해요
    68.41.28.x 원글님…
    어디 그런 알바를 기분나쁘게 초딩들이랑 비교하십니까?
    저희 초딩들 그렇게 생각없는 무뇌아들 아닙니다.
    지금의 촛불시위도 중.고등학생들의 평화시위가 이어진것이고,초딩들조차도 얼마나 똑 부러지는 소리를 하는데요.
    이건 초딩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물론 댓글에 진짜 초딩만 포함하지 않는다고 하셨지만…좀 더 구분되어지는 단어로 표현되었으면 좋겠어요.

    2학년된 초등생인 울 아들도 광우병데 반대하는 리본 달면서 설명해줬더니 이러더군요.”엄마..왜 한국 대통령은 그런 미친소를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먹이려고해? 좀 멍청한것 같아”라구요..

    그런정도의 분별력있는 저희 아들을 모욕하지 말아주세요.
    그 사람들은 초딩의 수준조차도 안되요.인간의 뇌가 없다고 생각해요

    >암만해도 이글 쓴 사람은 한국에서 접속하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
    >운영자님께 IP address가 한국에서 접속하는지, 얼마나 자주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지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더불어 이 아이피 쇠고기 협상 사태 이전부터 이 사이트에 자주
    >들어오던 사람이었는지. 이 게시판 아닌 다른 게시판 내용도
    >예전에 본 적이 있는지 얼마나 자주 봤는지.
    >
    >아르바이트하는 사람 아니면 좋겠지만, 문체로 보아서
    >그리고 너무 열심인 걸로 보아서 한번 아이피와 사이트 사용 실체를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반박답글 다신 분이 만약에 원글이라면, 그 아이피는 마지막 숫자를 어떻게 바꾸어보아도 한국에서 글 쓰는 사람이 맞습니다.
    >한국 사는 사람이 이 사이트에 못들어올 이유가 있는 건 아니지만,
    >만약 이제까지의 이 분의 사용 행태가 사이트의 설립 목적과 맞지 않는다면, 제제가 필요하지 않나요?

    • 지혜의 샘 222.***.44.158

      참네, 글 올리자마 바로 어떤 초딩 한명이 붙네요. 초딩의 끈기라고나 할까?? 애네 엄마에 이를 수도 없고 …아무튼지, 미국법에 잘 아시는 분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5. 이렇게 했어도 몰려와서 이상한 소리(특히, 알바, 꼴통, 조중동)들을 해대면 개무시한다.

      6. 개무시를 했는데도 계속 떠들어 대면, 걔네 엄마한테 이른다. 초딩에게 엄마는 대통령, 경찰보다도 더 무서운 존재이다.

    • …. 67.***.170.101

      알바 돈 좀 벌겠네…..
      옛다 30원…
      모아서 좋은데 쓰도록 해라….

      특히..
      돈 좀 모아서 국어사전 하나 사서
      지혜라는 말뜻이 뭔지 찾아봐라..

    • 지혜의 샘 222.***.44.158

      점포/

      초딩들하고 어울리더니, 말투도 초딩처럼 바뀌는 군요. 아무튼지 집의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수준이 같아져서…

      다른 사람에게 30원이라도 주실여유가 있으시면, 모았다가 애들 장난감 사주십시요. 그리고, 요즘 한푼이 아쉽지 않습니까? 개스비도 많이 올랐던데요.

      앞으로 이렇게 계속 초딩처럼 댓글을 다시면, 다음부터는 “개무시”모드로 나갑니다.

    • 56 68.***.218.60

      ip의 지역적 정보를 공개하는 것과 프라이버시하고는 하등의 관계 없습니다.

      어떤분이 신고 어쩌고 저쩌고 하신것은 운영자에게로의 문제인 것 같은데, 이 사이트 지금까지의 운영원칙은 거의 방임주의 이므로 패스. (치명적 장점이자 전반적 단점)

      원글 쓰신 분은 초딩 어쩌고 저쩌고 쓰시면서 불특정 다수를 욕하며 이 사이트 많은 분들에게 혐오감만 줄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하소연? 알바라는 욕 먹을 짓 한거 아닙니까? 부디 쪽팔림을 알면 자숙하시길…

      ____________

    • ㅋㅋㅋ 71.***.141.173

      몇일 안보이더니, ip운운해서 쫄았구나? 찾아보니 반박 저리 달면 되겠든? ㅋㅋㅋ 검색속도 좀 올려줘야겠다.

    • 지혜의 샘 222.***.44.158

      56/
      다른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면, 예를 들어서 PEs님 같은 분이 56님이 했던 이야기를 했으면 신뢰를 할 수 있을텐데 56님의 이야기는 별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실도 언급하지 않은 체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을 마치 사실인 척 이야기 하는 것은 초딩중에서 좀 생각하는 초딩이 주로 하는 일이지요.

      아, 그리고 보니까 56라는 것이 초등학교 5학년에서 6학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지요. 뭐, 똘마니 하나 데리고 다니는 것을 보니까 그런 것도 같구요.

      그리고, 초딩이 아니라면, 제 원글에 그렇게 반응을 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뭔가 찔리는 것이 있으니까 이렇게 댓글을 달겠지요.

    • …. 67.***.170.101

      다른 사람에게 30원이라도 주실여유가 있으시면, 모았다가 애들 장난감 사주십시요. 그리고, 요즘 한푼이 아쉽지 않습니까? 개스비도 많이 올랐던데요.

      뭔소리인지….
      내가 댓글을 달아줬으니..
      당신이 알바하는데서 30원 받아먹으라는건데..
      내가 직접 돈을 준다는걸로 오해를 하고 계시네..
      다른데서도 띄어쓰기로 헛소리하는거 봤는데..

      역시..글을 제대로 읽을줄 모르거나..
      아는데도 일부러 물타기 하느라 헛소리 하거나…

      국어사전 사면서..
      국어책도 새로 하나 사서 처음 부터 다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