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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14:42:00 #100492SD.Seoul 137.***.209.80 4926
한국의 서울에서는,
티벳독립을 주장하는 이들이 중국인들에 의해 폭행당해 쑥대밭이 되어버린 이번 주에,
참으로 아이러니컬하게도, Time 에서는 반드시 보아야 할 5개중의 하나로
70년 전에 일본에 의해 20,000 명이 강간당하고, 200,000 명이 학살당한
‘난징’ 에 관한 DVD (rape of Nanking)를 소개하고 있네요.http://www.time.com/time/specials/2007/article/0,28804,1623143_1735238_1735231,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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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 208.***.95.112 2008-04-2816:50:10
이번에 성화봉송건으로 중국사람에 대한 이미지 완전 상실한 1인.
중화사상… 그 정도인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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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 66.***.42.142 2008-04-2818:16:15
뉴스에서 한국에서 중국애들 개판 친거 보고는 정말 황당 했습니다.
이건 중화사상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얼마나 한국에서 경찰들이 약한지 보여주는 사건 이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너무나도 잘 아는 중국애들 모습이구요.중국애들 지네 나라에서는 이런짓 못합니다. 했다하면 그냥 경찰들이 반쯤 죽여놓거든요.
한국에서 이런짓을 했다는건 한국경찰이 물인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이런 것이겠구요.미국에서도 이런일 일어 났으면, 경찰들한테 총 맞습니다.
자기 나라에서도 자국민이 보호를 못받는 나라는 대한민국 하나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잘해봐야 정치인들이 국제적 문제로 삼자 어쩌구 할터인데, 그래봐야 별거 없지 않겠습니까?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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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44.158 2008-04-2818:19:25
qqq/
이게 다 개구리가 뿌린 씨때문입니다. 그 무슨 동북아 균형자론인가 뭔가해서 친중 친북 정책의 결과가 대한 민국 한복판에서 짱개들이 설치게 만들었지요.
더 자세한 내용를 아시고 싶으면,
h ttp://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5/03/003000000200503301703970.html
이 동북아 균형자론의 핵심은 다음의 내용입니다..
…….더욱이 민족의 존망이 걸린 북핵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 남북한과 중일 3자간 화합과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것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북아에서 중국을 적대적으로 보거나 잠재적 위협요인으로 보는 기존의 냉전적 시각과 편견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기본 인식이다.
따라서 한.미.일 3각동맹이라는 표현은 지나친 것이며, 우리가 북한과 중.일을포함한 통합적 구도를 만들고 여기에 미.러가 동참하하는 이른바 6자구도를 만들어가는게 우리의 전략적 목표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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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 208.***.95.112 2008-04-2818:32:21
……./
놀고 계십니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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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44.158 2008-04-2819:21:20
qqq/
아직까지도 제가 한 이야기를 이해하시지 못하는 것 같아서 한마디 더 적고 갑니다.
얼마나 개구리가 친중정책을 했으면, 짱깨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저렇게 모일 수가 있는지…위의 내용 중에서
“동북아에서 중국을 적대적으로 보거나 잠재적 위협요인으로 보는 기존의 냉전적 시각과 편견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기본 인식이다.”
이게 개구리 인식입니다. 중국은 아직도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제일 우방국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티벳독립 시위와 관련된 사건과 관련하여 본 중국인의 모습에서 과연 우리가 중국인과 중국에 가지고 있던 과거의 기존 입장이 냉전적 시각과 편견이었습니까?
결국은 그동안 좌파정권이 견지한 친중, 친북정책때문에 우리가 정말 중국의 본 모습을 알지 못한 것 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중국인과 중국의 본 모습을 보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사건의 원인은 중화사상 보다는 우리의 그동안의 잘못된 정책의 결과에 더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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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eoul 66.***.118.78 2008-04-2820:47:04
qqq/님..그리고 ISP/님..
중국인들의 자국에 대한 끝 모를 자긍심은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중국교수가
“조선을 일제로 부터 지켜주지(protection)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머 할 말이 없더군요.
아시아의 모든 국가를 중국을 모시는 속국으로 인식하고 있더군요.
진중권이 지적한 것처럼, 국가에 또라이가 있으면,
정신 똑바른 이들도 있기 마련인데,
그런 이들이 보이지 않는 현 중국 상황이 안타까움을 넘어,
두려움까지 듭니다. -
….. 222.***.44.158 2008-04-2821:02:38
진중권이 지적한 것처럼, 국가에 또라이가 있으면,
정신 똑바른 이들도 있기 마련인데,
그런 이들이 보이지 않는 현 중국 상황이 안타까움을 넘어,
두려움까지 듭니다.—-> 이말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그런데 또다른 문제는 한국에만 있어야 하는 이또라이가 한국에만 있지 않고서 미국 촌구석에 까지 가서 또라이짓을 하는 것이 문제이지요. 안그렇습니까???
S of D. from Seoul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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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24.***.237.208 2008-04-2821:25:00
친중정책과 이번 중국인들의 폭력사태를 인과관계로 보는것은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경제적 이익의 관점에서 친중을 하지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보다 크고 (정치력,경제력,군사력 등등), 사회/공산주의국가이고…
그러니 그 관계이 있어서 주의할 것이 많은데, 그중의 하나가 이번같은 일의 예방과 사후조치가 힘들다는 거지요. 힘의 차이가 크니까요.> 이번 사건의 원인은 중화사상 보다는 우리의 그동안의 잘못된 정책의 결과에 더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왜 폭력사태의 원인을 우리탓으로 돌립니까? 그것은 분명히 그들에 의해 일어난 기태이고 그들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잘못은 중국 지도부에 의해 변형된 민족주의에 있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우리에게 화살을 돌리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
Hmm 70.***.69.191 2008-04-2821:39:04
미국 촌구석에 까지 가서 또라이짓을 하는 것???
who blames who? Can I laugh here? -
쯔쯔.. 75.***.43.24 2008-04-2902:25:34
…….. 님 가만 보니 그 님이시군요. 주제 파악 못하고 독특한 이론 만들어내서 우겨대는건 여전하시고요. 사람 생각이 저렇게 삐뚤어지기도 쉽지 않은데… 어떤 사연인지는 몰라도 측은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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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24.***.192.71 2008-04-2903:53:42
….. 님은 아이피를 보아하니, 한국에서 사시나본데, 많이 심심하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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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12.***.236.34 2008-04-2909:55:07
그럼 반중(?) 정책하는 정부는 자국민이 맞는거는 상관말고 성화만 지키라고 내버려 둔거군요. 아님 경찰, 전경들 전부 노무현때부터 교육받아서 그런건가요…
언제까지 ‘다 노무현탓이다’가 유효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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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44.158 2008-04-2913:14:23
내생각은 님을 제외한 나머지 몇명은 진짜 심심한 인간들이 분명하군요.
내생각은님 말씀처럼 무리가 있어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친중정책으로 인하여 중국인들(조선족 포함)이 아무런제재없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영주권이라던지 시민권도 없는 단지 외국인 노동자들이 미국의 수도 한복판에서 저런 폭력행위를 했다면 미국 정부의 행동은 했을까요?
아니, 미국의 이민정책과 외국 노동자를 받는 시스템은 어떠한가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엄격하지 않습니까? 친중정책으로 인하여 중국에서 들어오는 중국인들의 검색 시스템이 너무 허술해진데 그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 계시는 분들은 단지 이것이 중화사상이라고 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동안 노무현 정부가 중국인(조선족 포함)이 한국에 들어 올때 검색및 background check에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결과가 이런 사건을 만든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중국인중에 불법 체류자가 얼마나 있는줄 아십니까? 이름도 없는 학교에 등록만 해놓고서 수업은 듣지 않고 불법노동을 하는 중국인이 얼마나 많은줄 아십니까?
물론, 미국도 불법체류자때문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민제도가 점점 더 엄격해 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그동안 느슨했던 아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던 외국인 노동자들 특히 중국에서 유입되는 노동자들에 대한 검색 시스템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 촌구석에서 오마이나 한겨레가 한국의 모든 문제를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어떤 또라이의 상상이 한국내의 심각한 현실하고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내생각은님의 말씀중에 “잘못은 중국 지도부에 의해 변형된 민족주의에 있습니다.”라는 이야기가 주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내부의 원인을 찾자면 그동안 좌파정권의 안일한 중국대처가 이런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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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id 64.***.153.90 2008-04-2915:54:52
…..님.
과거 노무현 정부의 친중정책으로 인하여 한국내에 중국출신 불체자가 많아졌다는 주장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오히려 한국내의 3D업종에 대한 기피현상이라던지 업주의 저임금 노동자 선호현상, 그리고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까운 점이라던지 하는 사회적, 지리적요인에서 중국인 출신 불체자가 늘었났다는 분석이 더 타당성있어 보이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미국내의 멕시코등 남미국가 출신 불체자가 상당합니다. 미국이 다른 기타여러나라에 비하여 멕시코등 남미국가에 대하여 현격한 차이의 친남미(?)정책을 펼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님. 문제의 원인을 지나치게 특정인에게만 집중하려한다면 스스로 객관적 사고를 불가하게 만듭니다.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계신 분인데 좀더 다양한 원인분석의 가능성을 열어둔다면 더욱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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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의견은 69.***.176.159 2008-04-3000:55:46
전혀 말이 안됩니다. 친노무현이던 반 노무현이던 상관없이…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 강국들과 우리 국익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균형 잡힌 자세로 외교정책 펼쳐야 합니다. 님 같은 분들 많이 있으면 구한말에 같은 민족끼리 친일, 친중, 친러파로 갈려서 칼부림 했던 그런 사태 다시 나올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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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 75.***.43.24 2008-04-3002:25:26
아니 아직도 눈치들 못채셨나봐. …….. 는요 얼마전 “개구리 낙향”, “봉하촌 개구리” 등등으로 말도안되는 글 올리던 메뚜깁니다. 주제파악 능력 부족으로 정상적 의사 소통이 안되는 분이세요. 장군님들은 힘들 빼지 마십시요. 메뚜기 처리저 같이 미천한 것이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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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12.***.148.19 2008-04-3008:07:59
해뜨고 제 글을 다시보니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부글을 수정합니다.
원댓글을 “superid”님과 “…님 의견은” 사이에 있었습니다.**************************************************
….. 님. 국내에는 중국인 이외에도 여러나라 출신의 많은 불체자가 있습니다.소련, 동구, 동남아인들만 보아도 우리가 그들국가에서 특별한 외교적 특혜를 주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다만 중국인들이 많은것은 지리적, 경제적인 이유가 크고 세계 어느나라에도 중국인 이민자의 수는 1-2위를 차지합니다. 우리나라만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과 중국은 서로를 사실상 경제, 군사, 정치적으로 최대의 적으로 생각하면서 견제하지만 (중국인이 미국비자받기는 한국보다 더 까다롭다고 합니다.) 미국내의 중국인 이민자의 수는 … 엄청납니다.당장 국내의 중국인들을 배척하는 분위기가 았습니다. 당연하지요. 그럼 중국에서도 한국인들을 배척할겁니다. 같이 힘으로 가면 우리는 집니다. 일주일만 그리 지내면 우리나라 경제 죽는다고, 그만 잊자는 소리 나올겁니다. “실용주의”이라는 현정부의 외교정책이 이번일을 어떻게 다룰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절묘한 외교력이 필요합니다.
…님이 우리 내부의 문제를 찾자고 하셨는데, 우리나라가 한번도 제대로된 외국인 관리정책을 가지지 못한것이 우리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역대 정권의 외교정택이 아니라…
또한가지는 제대로된 공권력의 부재 입니다. 이는 그동안의 군사정권하에서 공권력이 정당성을 부여받지못했던것, 민주화이후 자유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이익단체들의 공권력 무시에서 온 것이라 봅니다.
…님 말씀대로 데모는 최대한 허락하되 불법은 미국식으로 제압(몽둥이질)해야 하는데….두서없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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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44.158 2008-04-3013:22:23
내 생각은…/
내 생각은..님께서 지적한 중국을 배척하면 우리 경제가 죽을 것이다라는 말에는 찬성할 수가 없습니다. 일본을 한번 보십시요.
일본은 한번도 친중정책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일본은 이세상에서 영국과 더불어 강한 친미정책을 펼치는 나라입니다. 역사적으로나 이번 만두사건에서 보듯이 양국가, 국민들의 감정도 좋지 않은 편입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일본제품을 금지 한다던지, 혹은 일본 제품이 국민 감정때문에 팔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중국에서 일본차와 가전제품이 얼마나 잘 팔리고 있습니까?
그리고, 사실 친중정책을 펼쳐서 우리가 얻은 이익이 무엇입니까? 아직도 북한은 핵을 가지고 있고, 그렇다고 중국이 우리나라에 특혜를 준적도 없고, 대외적으로 중국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노무현의 친중정책은 오히려 미국과의 관계를 껄끄럽게 한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만약에 미국인이 서울 한복판에서 성조기를 흔들면서 저런 폭력행동을 했다면, 386 좌파떨거지들이 매일 촛불시위를 하면서 미군물러가라라고 데모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왜 중국인의 폭력에는 침묵하는 것일까요? 개구리와 그 떨거지들의 친중정책은 분명히 잘못된 정책입니다. 누구 말대로 실용주의 혹은 외교균형론이란 말은 그럴 듯 해도, 잘못하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외교 정책은 과거처럼 친미정책이 가장 최선의 선택일 수 밖에 업는 것입니다. 친중, 친북정책을 해봐야 얻는 것은 서울 한복판에서 짱깨들이 설치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중에서 “민주화이후 자유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이익단체들의 공권력 무시에서 온 것이라 봅니다.” 이말에는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물론 이익단체중에는 사이비 민주세력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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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12.***.148.19 2008-04-3013:49:35
… 님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일본을 예로 드셨는데 일본과 우리나라의 경제/기술력의 차이를 간과하신것 같습니다. 일본의 기술과 돈의 힘은 우리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중국도 무시못합니다.
제가 스스로 지운 댓글내용중에 중국민족주의 열풍을 언급했었는데, 잠시나마 중국에서 불매운동이라도 벌어지면 (오래안가겠지만) 그 타격은 일본에게는 제채기, 우리에게는 독감입니다.일본은 서양국가에 비햐 동양국가에게 비우호적인 외교정책을 씁니다. 왜? 힘이 있으니까요. 중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쉬운건 너다…이겁니다.
그게 나라의 힘 입니다.사족으로,
님의 댓글에서 몇가지 불편함을 느낍니다.
전체글의 의미가 아닌, 한두 문장을 따와서 자신의 정치적 주장을 표시는 것은 좋은 토론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또한, 님의 글에서 많은 비속어를 볼수 있는데, 이 역시 토론에 부적절하다 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비속어의 사용은 글내용의 깊이를 넘어서, 글과 글쓴이의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 -
……. 222.***.44.158 2008-04-3014:20:46
내 생각은…/
적절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제 차이가 있는 것은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중국인이 바라보는 한국은 그렇게 쉽게 무시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님께서 만난 중국인들은 대부분 미국화된 중국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지적을 해 주십시요.
저는 본토에서 온 중국인, 대만인, 홍콩인등 다양한 중국인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특히, 본토에서 온 중국인은 결코 한국을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한국은 동남아에 있는 어는 한 국가와는 전혀 다른 평가였습니다.
설령 그들이 우리나라와 불편한 관계를 가지더라도, 그들은 우리나라 드라마를 볼것이고, 삼성 엘지, 현대 제품을 사용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 미국 동포들이 일본을 욕해도 차는 꼭 일본차를 사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반미를 외치는 386들이 자신들의 자녀는 영어를 가르치려고 미국을 보내는 이치와도 같은 이유입니다.
내 생각은…님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관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진 힘을 너무 과소 평가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사족을 달자면, 저도 한두 문장을 따올때는 나머지 문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한 두 문장이 문제가 있어서 지적을 한 것입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주로 비속어를 자주 쓴다고 했는데요. 구체적인 예를 들어 주십시요. 저는 님에게 비속어를 쓴적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저에게 적당한 예의 갖추고서 질문을 하거나 토론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그에 맞는 예의를 해 드렸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 말씀 “더욱이 비속어의 사용은 글내용의 깊이를 넘어서, 글과 글쓴이의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 이말에는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그렇다면, “qqq 208.54.95.x ……./ 놀고 계십니다. 쯧쯧..”, “SD.Seoul
66.17.118.x…..국가에 또라이가 있으면….”,”ㅗㅡㅡ 70.251.69.x 이뭐병..,리플다는 것마다 병맛…. 어디서 근거랍시고 퍼온게 발기일보라니….수준하곤.. “저는 이런 말들이 비속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서 이들이 하는 이야기에 신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적절한 지적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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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12.***.148.19 2008-04-3014:22:18
…..님
> 저는 님에게 비속어를 쓴적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에게 비속어는 쓰셨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가 없기를.
제가 말한 비속어는 님의 글중에 있는 “개구리, 떨거지” 입니다. 이러한 단어가 아닌 “노무현, 세력” 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님의 정치적견해와 이전정권에 대한 님의 느낌는 글로부터 알 수 있습니다.> 내 생각은…님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관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진 힘을 너무 과소 > 평가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음..이점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
……. 222.***.44.158 2008-04-3014:42:01
내 생각은..님…
님에게 단 댓글을 다시 한번 자세히 보니까 제가 개구리, 좌파 떨거지라는 말을 사용을 하였네요. 이것이 비속어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다음부터 님에게 댓글을 달 때는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견해에서 개구리라는 단어는 노무현 지지자들이 노무현을 노짱이라고 부르는 것과 안티 노무현인 사람들이 개구리라고 부르는 것이 같은 의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좌파떨거지는 제가 이들 세력만 보면 별로 감정이 좋지 않아서 저도 모르게 나온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절적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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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 75.***.43.24 2008-05-0102:36:34
내생각님도 눈치 채셨군요. “님의 댓글에서 몇가지 불편함을 느낍니다.
전체글의 의미가 아닌, 한두 문장을 따와서 자신의 정치적 주장을 표시는 것은 좋은 토론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거 ……가 새겨 들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
asarut 115.***.4.207 2013-04-040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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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rut 115.***.4.207 2013-04-0402:17:24
일본인 강간(rape) 동영상이에요
http://memory1111.blog.fc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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