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experience,
AA is the worst airline company I have ever seen.
I have a long list of bad experiences with AA.
Air Canada, don’t expect too much from flight attendants
who’re acting like government official.
Northwest and Continental were OK but continental was
a little better. Among the list above, I’ll definitely go
with Continental.
But whatever you choose, don’t expect good service like those
from Korean Air or Asiana airlines.
They’re the best air carriers.
윗분 말씀 맞을듯.. 전에 유나이티드 마일리지로, 에어캐나다로 필라- 토론토 – 서울 이렇게 갔다온 적이 있는데요. 미국 항공사보다 낫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한국 갈때와 올때 두번 다 checked luggage가 같이 도착안해서 한참 뒤에 배달됐습니다. 우연이라기엔..
토론토 공항은 터미널이 서너개가 있는데 그 사이를 움직일때 외부로 나와서 버스로 이동해야합니다. 제 경우 터미널 1로 필라에서 도착해서, 터미널 2에 가서 서울 가는 비행기를 타야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캐나다에 입국을 해야하기 때문에 (버스를 타기 위해..) 먼저 입국을 하러 터미널 3으로 갔습니다. 하하.. (터미널 번호는 기억 안 나서 대충 붙인 겁니다) 한국- 미국 오갈때 에어캐나다는 값이 싸지 않는 한 비추인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