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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혜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미국에서 150,000명의 학생중에 16명의 장학생 후보로 뽑혔는데요, 마지막의 한명이 되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한국 시민권을 가진 학생이기 때문에 미국학생들이 미국대학에서 받는 도움을 받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 장학금이 간절하게 필요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 그냥 지나치시 마시고 꼭 주위분들께도 알려주셔서 도와주세요!http://www.zinch.com/south 에 가셔서 Hye Jin Lee 투표해주세요!
여러분의 클릭이 저에겐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 저번 라운드에 하셨더라도 또 하실수 있으니 정말 부탁드려요!(밑에 다섯자리 코드가 있는데 투표 버튼 밑에 있는 박스에 입력 안하시면 투표 처리가 안됩니다)
저는 지금 11학년으로 4년전 공부하기 위해 미국에 오게되었는데
역시나 말도 문화도 다른 미국에, 아는 사람하나 없는 곳에 산다는 것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하면 꼭 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활을 하다 보니 미국생활 일년만에 IB(국제수능)라는 국제고등학교학위 과정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공부도 공부지만 저는 미국에서 소수민족으로써 리더가 되고 싶었습니다.
제가 특별활동과 동아리에 할애한 시간은 9학년부터 11학년까지 2300시간이 넘습니다.
여기서 태어난 친구들과 경쟁하는건 영어로도, 미국문화로도 많이 뒤쳐졌었지만, 차근차근 하나하나씩 열심히해서 학교에서 여러가지 동아리의 리더가 될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학교라는 작은곳에서 리더이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지금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한다면 언젠가는 세계에서도 리더로써
사람들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저는 대학에서 공학과 국제경영를 복수전공하고 국제적인 비즈니스 리더가 되어서 경제를 통해 Third World 에 사는 하루하루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또, 얼마전 드림에세이 콘테스트에서 “Contributing to the Global Society” (국제 사회에 기여하는것) 라는 에세이로 만점을 받아 노트북을 받았는데, 그 노트북을 주신 notebookshop.com 사장님처럼 주위에 어려운 환경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오직 부를 위해서만 노력하기보다는 제 인생에서 뭔가 정말 가치 있는,
세상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8명의 후보로 좁혀지는 이번 라운드는 4월 1일 밤12시에 끝나게 됩니다.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제가 대학 등록금을 낼수 있게 도와주세요!
투표 전에 저에 관해서 더 알고 싶은것이 있으시다면 http://www.zinch.com/south 에 제 이름을 클릭하시면 나오는 프로필을 참조해주시고, ljessica727@hotmail.com로 질문을 보내주시면
기쁘게 답변을 보내드리겠습니다^^클릭한번이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주위분들께도 많이 알려드려 주시고 많이 도와주실것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