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재미있는 뉴스 머릿말

  • #100359
    grizzley 128.***.113.139 2345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우리나라 발전을 가로막는 큰 원인이 ‘기득권 언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중앙일보 기사 제목비교

    2002년 12월 20일 –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자리 대통령.(노무현 후보 당선)
    (총 유권자수 34,991,529명, 노무현 득표 12,014,277명(48.9%), 총유권자 대비
    34.3%)

    2007년 12월 20일 – 과반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명박당선)
    (총유권자수 37,653518명, 이명박 득표 11,492,389명(48.7%) 총유권자대비
    30.5%)

    • 2MB 24.***.40.106

      I am totally with you on this.

    • 타고난혀 38.***.223.45

      저는 노통 지지자 입니다. 근데 기사 제목이 하도 적나라 해서, 검색 해봤는데, 결과가 안나오네요. 기사 제목 적고, 중앙일보 적어놔도 비슷한글 하나도 안나오길래, 요즘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대형 포털들어가서 검색 했습니다.

      이글 ‘카더라 통신’에 의해 재생산된 글이라는 추측이 많습니다. 참고하셨음합니다. 이제 ‘카더라’ 와 ‘까더라’ 글들은 재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개 링크 봤는데, 이 링크가 깔끔하기에 추가 합니다.

      minoci.net/349

      요약 드리자면,

      [사설] 국민과 나라의 승리되려면 (동아. 입력2002.12.20 18:43)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생략)“나는 절반의 대통령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이 후보의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설] 경제의 성장엔진에 시동을 걸어라 : 이명박 정부에 바란다. (중앙. 2007.12.21 00:05 입력)
      …국민들이 과반수에 육박하는 지지로 이명박 당선자를 대한민국의 17대 대통령…

    • 타고난혀 38.***.223.45

      참고로 위의 링크 역시 위의 제목의 기사를 찾을수 없기에, 비슷한 사설을 찾아 내서 뽑아낸 추론중 하나 입니다. 즉 믿을수 없는 정보를 반박하기 위해 만들어낸, 약간 믿을수 있는 글 같습니다.

      쐐기 박아주실분 찾습니다.

    • SD.Seoul 66.***.118.78

      언론은 어차피 장사하는 이익집단이므로 머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그런 언론이 말하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들이
      문제이지요.
      아니, 그들이 몰라서 언론을 그대로 받아 들인다기 보다는,
      뻔히 알면서도 그들에게 그런 언론의 보도가 이익이 되기에
      받아들일 지도 모릅니다.
      마치, 사기 당했다는 사람들은 알고 보면, 처음부터 사기인줄 알면서
      시작했다가 손해나면 사기당했다고 주장하듯이 말입니다.

      2MB 를 찍은 사람들은, 2MB 가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거라
      생각했을 겁니다. 그들이 나중에 “사기당했다”라고 말하겠지요.
      마치 처음에 몰랐던 것처럼…

    • 개구리 낙향 125.***.210.2

      제목이 있으면, 내용도 있어야 하는데 저렇게 달랑 비교만 하는 것은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그래도 이사이트에 정신이 제대로 박힌 개구리 지지자가 한명은 있었네요.

      똥만 싸는 철없는 개구리 지지자만 있는 줄 알았는데요..

      아, 그리고 개구리 찍은 사람들은 개구리 찍을때 개구리가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찍어나붑니다. 나라의 경제야 망하던지 흥하던지 상관없이,

      하긴, 요즘 개구리 찍어놓고 한탄하는 사람들 많지요. 개구리한테 당하다니 하면서요….

    • 감자 75.***.165.118

      중앙일보 PDF 검색결과…..

      “숫자 정치와 무게 정치 [중앙일보] 2002.12.26
      축하한다. 그러나 사실상 유권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지지를 얻은 그의 앞길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비록 숫자로는 밀렸지만 무게로는 결코 밀리지 않을 국민의 절반을 너그럽게 끌어안을 공생의 정치만이 유일한… “
      vs.
      “경제의 성장 엔진에 시동을 걸어라 [중앙일보] 2007.12.21
      19일 국민들이 과반수에 육박하는 지지로 이명박 당선자를 대한민국의 17대 대통령으로 뽑은 가장 큰 이유는 경제를 살리라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 당선자의 온갖 구설과 흠결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경제를 잘 살려낼 것이란 기대 하나로…”

    • 개구리 낙향 125.***.210.2

      뭡니까..그러면,

      중앙일보에 “2002년 12월 20일에 –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자리 대통령.(노무현 후보 당선) 이런 기사가 없었다는 이야기입니까?

      감자님이 제시한 기사는 2002. 12.26 기사이고 제목도 다르고…

      이런 의문점을 제시해준 정신이 제대로 박힌 노무현 지지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만약에 그런 의문점을 제시해주지 않았다면, 저도 저 이야기를 믿었을지 모르겠습니다.

    • 좌파 204.***.101.194

      ㅎㅎㅎㅎㅎㅎㅎㅎ 웃다가 넘어 갈 뻔 했습니다. 심하시넹~

    • 개구리 낙향 125.***.210.2

      좌파 꼴통품/

      너무 웃지는 마십시요. 웃다가 똥나옵니다….하하하…

    • 개구리씨 71.***.251.92

      워킹유에스 게시판 수준 너무 떨어뜨리는것 아닙니까?

      조선일보 게시판에서나 어울릴 수준… 짜증이 살살

    • 개구리 낙향 125.***.210.2

      개구리씨/

      어떤 수준 말씀하십니까? 철없는 개구리지지자들이 똥하나 퍼오고 좋다고 돌아가면서 냄새맡는 수준 말씀하십니까?

      그리고, 정확한 근거도 없이 퍼온 이 원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또한, 조중동 싫어하신다면서 어떻게 조선일보 게시판 수준을 알고 있으십니까?

      짜증이 살살이 아니라 배가 살살 아픈 것이겠지요. 보니까 설사 같은데 휴지부터 있는지 확인 하십시요….하하하…

    • grizzley 128.***.113.139

      사실관계 확인 없는 글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다시 게시판을 시끄럽게 만들어서 죄송하구요.

    • 개구리 낙향 125.***.210.2

      grizzley/

      뭐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할 때가 있지요. 그래도 이분은 마음이 고우신 분인가 보네요. 이렇게 사과를 하시는 것을 보니까.

      만약에 이글을 지울 용의가 있다면 말씀하십시요. 그러면, 제가 밑에 단 댓글을 지우겠습니다.

    • 타고난혀 38.***.223.45

      >>다시 게시판을 시끄럽게 만들어서 죄송하구요.

      게시판은 시끄러워야 잼있는것입니다요. 그리고 ‘싸질러놓고’ 도망가신것도 아닌데, 죄송스러워하실필요는 당근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요.

    • 개구리 낙향 125.***.210.2

      LOL….

      “싸질러 놓고” 하하하…..누가 나를 좀 말려 주세요…웃다가 죽는 죽 알았습니다…..하하하..

      개구리씨, 아직도 배가 아프십니까? 하하하

    • 타고난혀 38.***.223.45

      개구리 낙향// 뭐가 그렇게 웃긴것인지요? 참고로 님께서는 고정 닉 사용도 하지 않으시면서 남을 펌하 시키고, 남을 비웃으시는 행위를 하고 계십니다. 속된 말로 ‘4가지 행방불명’의 전형적인 태도로 내비칩니다.

      제가 이해 하는 한도에서, 위의 태도는 전형적인 ‘싸질러 놓는’ 행위이고, 저는 개구리낙향께서 ‘싸질러놓는’ 다란 말에 뭔가 찔리는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한후 제 글을 적은것인데,

      찔리시는게 없는걸 보니 keep 싸질러 놓으실껄로 예상하고 있어야겟네요. 원글님 혹여나 오해 하실까봐 댓글 답니다.

    • 감자 75.***.165.118

      보수신문들이 기득권정치세력을 위해 편파보도를 해왔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인데.. 말장난들 하시는거 같네요.
      독자없이는 언론이 존재할수 없듯이, 다수의 국민들이 조중동을 팔아주고, 읽어주고, 동조해주니 아직 그들의 억지가 먹히는거겠지요.. 쩝.
      (원글의 내용으로 돌아가서) 이건 조중동이 국가의 발전을 막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거니 어쩌겠습니까. 생긴대로 살수밖에..

    • 개구리 낙향 125.***.210.2

      감자/

      보수신문들이 기득권 정치세력을 위해서 편파보도를 했다고 하시는데요. 개구리 시대때 기득권은 누구였습니까? 바로 개구리와 386들이 아니었습니까?

      이들을 위하여 편파보도를 한 매체가 어디입니까? 오마이 KBS, 한겨레 아닙니까?
      왜 국민들이 조중동을 볼까요. 국민 수준이 낮아서 그럴까요. 어떻게 보면 개구리 정부의 실정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그냥 말로 국민들이 살아가기가 편안하고 살아가는 수준에 어느정도 만족을 한다면, 조중동이 아무리 언론조작을 해도 국민들이 동조를 하겠습니까?

      한국에 살지 않으면서 단지 뉴스에 나오는것으로 한국의 사정을 이해하려고 하지 마십시요. 어떻게 보면 해외에서 계시는 분들이 왜곡된 진실에 더 쉽게 빠질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이 원글이 아닙니까? 중앙일보가 저런 기사를 실은 적이 없는데, 선동적인 기사제목을 임의로 만들어서 인터넷에 배포하는 것이 더 위험한 요소가 아닙니까?

    • 개구리 낙향 125.***.210.2

      감자/

      어떤 수준이 언론몰이에 쉽게 빠지는 예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 원글에 처음으로 달은 댓글입니다.

      사실여부도 확인하지 않으체로 어떻게 이런 댓글을 달을 수가있죠. 만약에 누가 이것에 대해서 반론을 달지 않았다면,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이 원글을 믿었을 것입니다.

      “2MB
      24.199.40.x I am totally with you on this.”

    • 땅나라당 76.***.175.157

      개구락지 아자씨/
      전에 봉하마을 기사 퍼오신건 사실확인 하시고 퍼오셨쎄여? 봉하마을 가보고, 군청, 도청, 시청 다 확인해 보셨쎄여 본인이?
      그리고 이 원글에 올라온 기사제목은 저렇게 나온거 맞거든여? 제가 봤거든여? ㅋ
      저런 식으로 조중동 기사 제목다는거 어제 오늘일 아니거든여? 매일 같이 일어나는 일이거든여?

      개구락지 아자씨는 수준이 참 높으셔서 똥하고 오줌도 못가리셨쎄여?
      정신을 어디 놓고 다니시셨쎄여?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셔야 하거든여? 가서 두고 나온 정신 들고 나오셔야 하거든여?

    • 감자 75.***.165.118

      개구리낙향/

      위에 제가 중앙일보 PDF 검색 내용 올렸는데.. 물론, 원글님의 제보와 단어하나하나 까지 match 하지는 않지만, 글의 근본 내용(편파보도)은 확인할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PDF 검색에가시면 간단히 확인 가능합니다.
      누가 산을 가리키면 산을 보시면서 말씀하세요. 손가락보고 이야기하지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중앙일보 PDF 검색결과… (돈내면 누구나 원문 다운받아 보실수있습니다.)

      “숫자 정치와 무게 정치 [중앙일보] 2002.12.26
      축하한다. 그러나 사실상 유권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지지를 얻은 그의 앞길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
      vs.
      “경제의 성장 엔진에 시동을 걸어라 [중앙일보] 2007.12.21
      19일 국민들이 과반수에 육박하는 지지로 이명박 당선자를 대한민국의 17대 대통령으로 뽑은 가장 큰 이유는…”

    • 좌파 68.***.198.152

      제가 웃다가 뒤로 넘어 갈 뻔 했던 이유도 감자님의 검색결과에 대해 올려 놓은 댓글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초딩 같아서리……

    • 개구리 낙향 125.***.210.2

      감자/

      저도 그 내용을 읽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저런 제목의 기사는 없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말을 한것입니다. 정확하게 저런 제목의 기사도 없는데 이런 제목들을 가공해서 만든 것이 진짜 문제가 아닙니까?

      내용이 비슷하다고 저런 제목을 가공하는 문제를 그냥 넘어갈 수 있겠습니까? 보십시요. 저 제목만 보고서 바로 “I am totally with you on this.”라고 댓글을 다는 것을 보십시요. 저런 단순한 사람들에게 왜곡 혹은 과장된 사실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저는 중앙일보 기사에 대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사실을 왜곡해서는 안된다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해를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내용을 퍼오실려면 전체 내용을 퍼와야지 일부만 달랑 가지고 오는 것도 제3자가 보면, 왜곡할 요소가 충분히 되지요.

      좌파 꼴통품/

      제대로 된 꼴통품이군요. 웃다가 똥을 싸는 것을 보니 이제 변비에서 벗어난 것 같군요. 제대로 좌파님다운 글을 보니까 반갑군요.

      말바꾸기에 눈치봐서 유리한 쪽에 붙는 것은 여전 하시군요. 이제 어느 정도 연세도 드신 분이 그러시면 됩니까? 자식들 보기에 챙피하시지 않습니까? 자식보다 철이 없으면 안되지요. 안그렇습니까? 꼴통품님….

    • …. 67.***.170.101

      개구리 낙향님…

      인터넷 신문기사의 제목은 가끔/자주 바뀝니다.
      아시다시피(모르실수도 있지만) 대다수의 기자님들의
      낚시 실력이 상당하셔서…
      같은 내용에다가 다른 제목을 달아서
      이렇게 낚아보고..저렇게 낚아보고 하신답니다.

      그러니 같은 내용의 기사를 가지고
      제목이 일치하지 않으니
      같은 기사가 아니라는 칭얼거림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보이네요..

      지금은 같은 제목이 아니라고 나오지만
      그당시에는 저 제목으로 실렸었을수도 있습니다.
      물론…시간이 너무 많이 흐른 지금은…
      그걸 증명할길은 없지요…

      하지만…
      지금 님께서 하고 있는
      말장난은 정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다섯살아이의 칭얼거림입니다.
      저희 아이가 그런식의 칭얼거림을 하면..
      저는 타임아웃을 5분간 줍니다.

    • 참나 68.***.58.167

      인터넷에 저렇게 제목 올라오고 몇시간 있다가 제목 바꿨습니다. 조중동 애들이 매일 하는짓이죠. 개구리낙향을 그걸 모르는건지 아니면 알고 모르는 척 하는건지….
      영어로 첫 댓글 단 사람은 단순한게 아니라 상황을 명확히 보고 있는거고 낙향 당신은 단순하다 못해 좀 모자란거 같아… 아님 뭐가 심하게 성격이 꼬였던가..

    • 좌파 68.***.198.152

      살짝만 건드려 줘도 발끈하는 모습이 지금까지 등장했던 pet들보다는 순수하다고 해야 할 지 어리숙하다고 해야 할 지……지금까지 보아 온 pet들의 공통점은 철창속 원숭이가 구지구지 스스로는 사람을 구경중이라고 우긴다는 점 아닐까요….아니면 다굴을 즐기는 메조키스트 들이던가.

      결국 마지막엔 이곳에 정신나간 노빠들이 너무 많다는 둥, 빨갱이가 넘쳐 난다는 둥 하며 징징 거릴 모습이 벌써 눈앞에 훤히 보이는군요.

      지금까지 주장이라고 하기에도 좀 가련하지만 결과적으론 ‘나는 놈현이 시러요~’ 정도의 전여옥만도 못한 수준의 개념이 전부 이거늘

      어느 시절이나 서민들 살기는 어려웠고 쳥년실업은 있어 왔지만 난 놈들은 이미 멀쩡하게 잘도 취직해서 스스로 자기계발에 정진하는 바

      겨우 남 탓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안위하고 있을 시간에 “실용”이면 뭐든지 용서가 되는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이미 누렇게 바래 버린 마지막 청년의 책무가 아닐런지요.

    • 개구리 낙향 125.***.210.2

      점포/

      1.인터넷에 저렇게 제목 올라오고 몇시간 있다가 제목 바꿨습니다.

      2. 같은 내용에다가 다른 제목을 달아서 이렇게 낚아보고..저렇게 낚아보고 하신답니다.

      —->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인터넷신문의 제목이 바뀌어서 그렇다는 말이 정말 논리적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애들한테 무엇을 가르치고 계십니까? 제가 볼때는 점포님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칭얼거리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인터넷 제목은 바뀌었다. 그렇다면 이원글은 왜 내용이 없습니까? 왜 제목이 다르더라도 2002년 12월 20일에 저런 제목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기사의 내용은 결국 없는 것 아닙니까? 결국은 사실에 없는 왜곡된 조작이 아닙니까?

      따지고 보면, 이런 글을 올리는 점포님도 왜곡된 현실을 미화하고 계시는 것이 아닙니까?

      돈이 없어서 애들에게 좋은 것을 사주지 못하는 것을 저런 것은 비싸기만 하고 몸에 좋지 않다라는 식의 진실의 왜곡과 그것에 대한 자기합리화밖에는 되지 않지 않습니까?

      차라리 이것은 잘못된 것이었다고 grizzley님처럼 사실을 시인하시면 더 추하신 것은 면하실 수 있습니다.

      꼴통품/

      1. 살짝만 건드려 줘도 발끈하는 모습이 지금까지 등장했던 pet…

      —> 이것의 원조는 꼴통품님이 아닌지요. 지금도 제가 살짝 건들여 주니까 바로 변비가 설사로 바뀌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정신나간 노빠, 빨갱이 이런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앞서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벌써 치매 증상이 시작된 것입니까?

      2. 어느 시절이나 서민들 살기는 어려웠고 쳥년실업은 있어 왔지만 난 놈들은 이미 멀쩡하게 잘도 취직해서 스스로 자기계발에 정진하는 바…

      —> 하하하, 이것 뭡니까? 그러면, 박정희, 전두환때도 난놈들은 시국이 어떻게 되도 자신의 능력이 있으면 잘살았다는 이야기 입니까? 말씀하시는 것이 어느 경로당에 계신 노인분들 이야기하고 별차이가 없네요.

      그렇다면 개구리때 난놈들은 누굴까? 화염병 던지고 데모만 하던 놈들인가요? 하하하…정말 꼴통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