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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닉네임이 거시기 하게 머시기 하네요.
남 이야기는 조심스럽게 하시기 바랍니다. 뭐 못된 말투로 되받아서 드리자면,
‘당신 이나 잘 하세요?’라고 할수 있겟는데요.
원글이 결국 노통 지지자들 씹고 싶어 하는것 같은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
mid=sec&sid1=100&sid2=266&oid=055&aid=0000121474&iid=좋은 일은 시간이 지나야 효과를 본다 입니다. 그냥 씹으십시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 하는꼴을 보니 ‘노통’이 잘했다란 말을 하는것 같고, 어느정도, 국민 수준 이끌어 올린것만 해도 대단한것이겟지요.
또 노통이 간다고 하는데, 꼭 잘가라고 이야기를 해야만 ‘노통’의 지지자 가 되는건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저는 끝까지 지지할 생각인데, 저는 잘가라고 이야기 안했으니까 철없는 노통 지지자 인가요?
>그래도 다행인건..
>이런 종류의 분들께서 한번에
>출몰을 안한다는 거죠.
>한동안 욕만 하고 다니는 분께서
>나오시다가..잠잠해지니…
>철없는 아이가 한동안 설레발치고 다니고..
>그 아이가 조용해질만하니..
>또 이런분께서 나타나셔서
>괜히 시끌시끌하게 만들어주시고..
>
>이런분들이 한꺼번에 나타나는걸
>상상만해도 끔찍한데..
>한번에 한분씩만 나오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이곳 게시판에 들르는게
>심심치는 않네요.
>
>
>
>> 그래도 5년동안 지지를 한 개구리가 고향으로 귀양을 가는데, 개구리 지지한다고 말을 하고 다니던 놈들 중에 어느 한 놈도 “개구리야 수고했다”라는 말을 하는 놈들이 없네.
>>
>> 여기저기 닥치는 데로 까는 것이 일인 진중권의 잡소리를 퍼오지를 않나, 이제 막 시작하려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흠집내려는 데는 열을 올리면서, 개구리 낙향하는 날, “개구리야 수고했다”라는 댓글을 다는 인간들이 없네.
>>
>> 하긴, 개구리 덕분에 실업자 신세를 면한 386 쥐돌이들이 이제는 나는 개구리 모른다고 오리발을 내미는데…그나마 유시민을 제외한 나머지 쥐돌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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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남 헐뜯는 것밖에 할 줄 모르는 철없는 노빠들은 언제 나이값을 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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