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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16:50:53 #100345개구리 낙향 125.***.152.66 4300
그래도 5년동안 지지를 한 개구리가 고향으로 귀양을 가는데, 개구리 지지한다고 말을 하고 다니던 놈들 중에 어느 한 놈도 “개구리야 수고했다”라는 말을 하는 놈들이 없네.
여기저기 닥치는 데로 까는 것이 일인 진중권의 잡소리를 퍼오지를 않나, 이제 막 시작하려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흠집내려는 데는 열을 올리면서, 개구리 낙향하는 날, “개구리야 수고했다”라는 댓글을 다는 인간들이 없네.
하긴, 개구리 덕분에 실업자 신세를 면한 386 쥐돌이들이 이제는 나는 개구리 모른다고 오리발을 내미는데…그나마 유시민을 제외한 나머지 쥐돌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더군..
여기도, 남 헐뜯는 것밖에 할 줄 모르는 철없는 노빠들은 언제 나이값을 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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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r 68.***.125.164 2008-02-2520:02:50
똑같은 수준으로 답글을 올리자면,
“개구리 낙향 바보 똥개 *__*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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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로 금지선 65.***.237.58 2008-02-2520:13:43
이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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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낙향 125.***.152.66 2008-02-2520:18:06
어로금지선/
유머는 한번으로 그 생명이 끝나는 겁니다. 좀더 기발한 아이디어가 없으면 가만히 있으십시요.
그리고, 먹이는 지금 내가 주고 있습니다. 머리나쁜 순서대로 걸려들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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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네 66.***.54.196 2008-02-2520:51:21
노빠들을 철없다 하는 당신들은 먼 미래를 내다보는 국가관이 없는 사람들이지…
아주 위험해 장기적으로 볼 때…
확신하건데… 5년전부터 당신들이 노전대통령을 진심으로 도왔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좋은 나라가 되었을 거야. 하지만 당신들은 그걸하지 않았어. 도와주질 않았지. 어떻게 하면 죽일까 그 생각만 했어. 그래서 더 나빠. 이것이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오로지 5년뒤만 쳐다보고 욕만 해댔으니까.
여하튼 정권은 바뀌고 새대통령이 세워졌으니 한국의 국운이 다시 한번 일어나길 바랄뿐… -
개구리 낙향 125.***.152.66 2008-02-2521:14:06
불쌍하네/
먹이를 내가 주고있다고 하는데도 댓글을 다신 이유가 궁금하기는 하지만,
개구리 도와주지 않았다니요. 개구리에게 얼마나 많은 기회를 주었습니까? 탄핵때 개구리에게 한번의 기회를 주었구요. 거기다가 그때 탄생된 386 쥐돌이들을 기억하지 못하십니까?
사실은 탄핵때 개구리를 과감하게 귀양을 보내었어야 하는데, 우리 국민들이 정이 많은 민족이여서 기회를 한번 더 준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이것 때문에 국민들은 하지 말아야 할 고생을 사서 몇년을 더 한 것이지요.
뭐, 비싼 수업료를 내었으니 다음부터는 이런 잘못을 반복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먹이인 줄도 모르고 덥썩 무는 철없는 노무현지지자는 예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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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122.***.247.254 2008-02-2521:33:50
놈현이를 보고 느낀 것은 한번 사고방식이 잘 못 밖힌 인간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입니다.
그래서 무슨일만 생기면 놈현이 때문이다는 말이 유행한는 것 같습니다.
사고방식이 한번 잘 못 밖힌 인간은 뭘해도 삐딱하게만 하거든요..마지막 연설에서도 개념없는 말만 해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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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박 76.***.175.157 2008-02-2521:48:07
노무현 수고했다는 인사를 할려면 댁부터 하시고 말하던가…
글쓰는 ㅆㅁ가지 하고는… 댁은 도대체 철을 얼마나 많이쳐드셔서 이러는건대?
남들이 노무현 수고했다 글올리면 댁은 또 댓글 달아서 철이없네 어쩌고 ㅈㄹㅂㄱ 할거면서 도대체 뭘 어쩌라고효?
이건 뭐 떼쓰는 6살 짜리 아이도 아니고… -
개구리 낙향 125.***.152.66 2008-02-2522:13:58
남들이 뭐라고 하던지 간에 자신이 좋아했던 사람이 그만두고 귀양을 가면, 수고했다라는 말 한마디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닌가?
하긴, 인간의 도리를 아는 사람이 남들과 같이 마시는 우물물에 독을 타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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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낙향 125.***.152.66 2008-02-2522:23:21
김범석/
사고방식이 한번 잘 못 밖힌 인간은 뭘해도 삐딱하게만 하거든요..
—> 이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지금 우물물에 독뿌리고 다니는 인간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사고방식의 출발은 무능과 열등감에서 출발을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내가 능력이 있다면, 남이 몇십억 몇백억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그사람이 불법으로 그 재산을 모으지 않은 이상, 그것은 순전이 개인의 능력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을 투기꾼으로 몰아세우는 유치한 행동은 잠재적인 열등의식에서 출발을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뭐, 개구리는 그런 인간들의 지지를 얻어서 당선이 되었으니까 나름대로 성공을 했다고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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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옹박 76.***.175.157 2008-02-2522:39:27
아놔.. 뭐 이런 stone head 가 다 있나…
개구리 아저씨. 그러는 아저씨는 아저씨 좋아하는 오사까 리가 대통령 취임했는대 왜 입다물고 있어? 삽질 열심히 하라고 축하해 줘야지 -
개구리 낙향 125.***.152.66 2008-02-2522:51:52
stone head..라 직장에서 이런 말 쓰면 알아 듣는 사람이 몇명이나 됩니까?
혹시 직장에서 사람들이 그쪽을 fathead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는 노무현을 싫어한다고 했지…이명박을 지지한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없는데, 정말 fathead인가봐..아니면..ultra mega idiot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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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옹박 76.***.175.157 2008-02-2522:55:24
이 아저씨 철 많이 쳐드셔서 농담도 못 알아 듣네?
그건 그렇고 똥박이 지지 않한다면서 똥박이 비판은 하나도 않하네? 똥박이가 싸고 다니는 똥이 얼만대 요즘.. 이거 누가 다 치우나? -
개구리 낙향 125.***.152.66 2008-02-2523:07:19
하하하…무식이 탄로나니까 농담이래…하하하…
내가 우물물에 독타고 다닐때 부터 알아 봤어야 하는데…
농담…하하하..ultraid님…하하하 내가 왜 ultraid라고 하는지는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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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bak 76.***.175.157 2008-02-2523:17:29
Mr. Froggy. I am done with you for this. But,
Seriously, Let me ask you one thing.
WHY DO YOU HATE Mr.ROH SO MUCH?
Any history between you two? -
개구리 낙향 125.***.152.66 2008-02-2523:21:48
Because of 노빠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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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네 68.***.85.140 2008-02-2602:03:43
그래서 불쌍하다는 거지.
그냥 막 싫다는 거 이거 답이 없는데… 철들기 전까지는. -
낙향아자씨 76.***.155.26 2008-02-2604:34:12
이렇게 놀면 좋아? 막 올가즘이 느껴져? 이방법 밖엔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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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kin fli 67.***.10.149 2008-02-2607:53:11
stone head말은 없으니까 쓰지말고 영어식으로 full of shit이라고 해. 눈을 자세히 보면 흰자위에 흰색대신 shit으로 가득찬게 보이지. 개인적으로 노무현이가 재평가 받기를 바라고, 수고햇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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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낙향 125.***.152.66 2008-02-2620:06:00
오늘 보니까 딱 두명이 개구리 수고했다라는 말을 했더군요…
누구 말처럼, 사고방식이 잘못 박힌 놈들은 그것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에 전적으로 찬성을 합니다.
그래도 두명은 뭔가 생각이 있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했겠죠. 자신이 해야할 일을 나중에라도 알았으니까 그렇게 한 것이겠지요.
철없는 노무현 지지자들 때문에 개구리가 더 욕을 먹고, 386 쥐돌이들 때문에 개구리가 더 처량하게 된 것을 왜 모르는지 참 불쌍해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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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낙향 125.***.152.66 2008-02-2620:10:44
아직도 철없는 개구리 지지자의 기준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적습니다.
대략적으로 철없는 노무현 지지자들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은 오마이에서 글을 퍼오면서 꼭 댓글에는 조중동 이야기를 올리는 노무현 지지자들.
2. 노무현에 대한 안좋은 기사만 보면, 무조건 감정적인 댓글을 다는 노무현 지지자들.
3.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도중에 뜬금없이 이명박, 이회창, 한나라당이야기를 하는 노무현 지지자들.
이렇게 까지 말을 했는데도 모른다면 정말, ultra mega idiot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안그래요…ultraid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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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PP 98.***.116.47 2008-02-2621:33:45
개구리 낙향.
이건 뭐.. 바라는게 이런것 같으니 심심한 참에 써 봅니다만..,
님 참 비겁하군요., 그렇게라도 관심끌고 싶을까..ㅡㅡ;
입질 좋아 좋겠수다, 비겁자 양반. 덥썩~~~!!! -
ISP 206.***.89.240 2008-02-2710:42:25
위에보시면, FT 에서도 기사를 퍼오는경우도 있는데요.
Financial Times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경제지 입니다만.
Wall Street 지 보다 더 권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개구리 낙향 125.***.152.66 2008-02-2712:03:16
ajPP/
뭐가 비겁자인지 모르겠군요. 너희들 좋아하는 개구리가 낙향을 하는데, 수고했다라는 말한마디 하지 않는 것이 지지자냐라고 말하는 것이 비겁자입니까?
아니면, 익명을 가장해서 여기저기 독뿌리고 다니는 것이 비겁자입니까? 심심해서 써본다니요. 저는 그래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니 정말로 개구리 지지자라면 개구리 수고했다라는 말을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명도 없더군요.
그나마, 내가 이야기 하니까 딱 두명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이 두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인간의 도리를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원래 이런식의 댓글을 달고 싶지 않으셨나요. 그동안 우아한 척하느라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이런 식의 댓글을 다는 것을 보니까 여기저기 독뿌리고 다니는 사람하고 듀엣으로 독을 뿌리고 다니시면 참 좋겠네요.
아니, 원조 idiot와 함께 idiot brothers 라고 이름도 붙이고요.
isp/
FT기사는 올림피아님이 먼저 퍼오신 글입니다. 저는 올림피아님에게 철없는 노무현지지자라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에서도 올림피아님은 찬성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이야기한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권위있는다는 것과 100% 신뢰할 수 있다라는 말은 다른 것입니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황우석박사의 science 논문 조작 사건이요. 언론을 너무 신뢰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요.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언론을 100% 신뢰하는 것은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이 싫어하는 언론을 100% 불신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런 기준을 올린 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ISP님은 저기준에 해당되는 분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리고, FT기사를 제일 먼저 퍼온 올림피아님도 그렇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여기저기 자기 분에 못이겨서 감정적인 댓글을 달고 있는 철없는 개구리 지지자를 두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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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24.***.40.106 2008-02-2714:01:00
개구리 낙향/
Dude, what’s your problem with all this? Why don’t you look yourself in a mirror just for 1 minute?
I’ve seen a lot of weired people on the net but sure you are the worst one of them all.
You are the one who’s spreading smelly shit all over this nice forum. Who’s blaming who? Can’t you see it? It seems like no one welcomes you coming here and you look like someone who needs an urgent psychotherapy.Please give yourself a favor and go see a doctor. Stop wasting your time with bashing the former Korean president here. He is a way way better person than you are. Please take your shit to somewhere else and re-think about your miserable life.
That’s my 2 cents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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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2.***.236.34 2008-02-2714:06:40
개구리궁이나 개구리 낙향이나 같은 분 맞나요?
아니면 개구리…로 시작하는 아이디는 다 같은 분으로 생각하면 되나요? -
읽다보니.. 12.***.236.34 2008-02-2714:22:21
김범석님 말씀이 맞는듯 합니다. 한번 사고방식이 잘못 박히면 고치는게 불가능한가 보네요.
뭐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 그냥 본인 지지하는 사람이나 응원하시는게 좋을듯 한데… 또 지지하는 사람없다고 그러시니.. 뭐 할말 없네요. 그냥 출마하십쇼. 제가 한국가서라도 한표 찍어드리죠. -
개구리 낙향 125.***.152.66 2008-02-2715:07:59
그러니까…
12.30.236.x /저도 님과 같은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독뿌리고 다니는 인간하고 2만불 빌려주고는 못받아서 여기에 신세 한탄을 올려놓은 어떤 인간하고 같은 인간일까하는 생각이요?
철없는 것을 봐서는 같은 인물인데, 분명히 내가 물으면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밀것 같아서 그냥 참았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그런 질문이 소용이 없더군요.
어느 철없는 개구리 지지자처럼 한번 이것이 옳다라고 생각을 하면 다른 사람이 아무리 타이르고 가르쳐 주어도 그것을 바꾸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것은 나이를 먹어도 고칠 수가 없죠. 본성이 그러니까요. 그것이 김범석님이 말씀한 사고방식이 잘못 박히면 고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되겠죠.
그러나, 제 이야기를 듣고서 개구리 수고했다라고 말을 한 저 두명은 전혀 다른 사람들이지요. 비록 나하고는 맞지 않는 의견을 가진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이지요.
저는 비록 그 사람들이 개구리 지지자라도 그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에서 출마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출마를 하려면 기준이 서울에 집도 없어야하고 자식들이 미국 영주권, 시민권도 가지고 있지 말아야 하는데 저는 벌써 이기준에서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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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r 198.***.38.59 2008-02-2715:35:03
비꼬는 것이 아니구요,
가만 보니까 개구리 궁/낙향 님, 참 순진하신(좋은 뜻으로) 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ajPP 141.***.137.10 2008-02-2715:38:20
개구리 낙향.
여기다 수고했다 글쓰면 노무현이 와서 글봐요? 여기 안 쓰면 생각 없는 겁니까? 님 논리대로라면 저는 님이 한번도 누구에게 감사하는 글을 쓴 걸 본 적이 없네요. 개구리 낙향, 당신은 키워준 부모 은혜도 모르고 가르친 스승의 은혜도 모르는 인간이 덜 된 배은 망덕한 사람이군요. 이게 맞는 말입니까?설령 내가 독을 탓다 칩시다. 약간은 고의적인 측면도 없지 않으니.
님께서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독타는 건 생각 안 하나 보죠? -
wow… 24.***.40.106 2008-02-2715:56:55
OMG…
What makes this guy to think he can blame people for not posting a message that HE wants to see????!!!!I just don’t get this mo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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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 싫어 71.***.251.92 2008-02-2715:57:42
머리가 나쁘지 않던지,
생각이 바르던지,
남이 했던 말(써 놓은 글)에 대한 이해력이 보통 이상은 되던지,
아니면 차라리 끊기가 없던지,난데 없는 개구리 한마리가 진흙탕을 만들고 있군요. 계속해서
그리고, 서울에 있다는 집이, 미국 살면서 한국의 부동산 투기 하려고 최근에 산 집이 아니넜으면 좋겠네요. 늘 한국에 갖은 욕 다하면서 살면서도 본인 밥벌이는 한국에 빌붙어서(생산적이지 못한 형태의 비지니스로, 부동산 투기 같은) 살아가는 인간들 보면 완전 재수가 없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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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낙향 125.***.152.66 2008-02-2716:14:17
ajPP/
물론, 댁의 말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평소에 존경하던 스승님이 은퇴를 하시는 날 댁은 스승님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입으로 말을 하지 않습니까?
개구리가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자리에서 5년간 고생을 했으면, 나라도 수고했다 개구리야 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내가 공개적으로 독을 탄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이렇게 thread를 만들었는데요. 뭐, sync님하고 오해가 있어서 댓글을 몇개 단적은 있지만, 댓글을 단적이 그렇게 없는데요.
그렇다면, stone head, smelly shit 라는 식의 영어와, 이방법 밖엔 없는거야?라는 식의 댓글은 독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별로 할 이야기가 없네요. 뭐 “형제는 용감했다”라고 이야기 할 수 밖에요.
tracer/
좋은 뜻으로 말씀하셨다고 하니까, 좋은 뜻으로 듣겠습니다.
양서류 싫어/
저도 양서류 싫습니다. 봉하마을에 연못하나 큰 것 만들어서 다시는 그곳을 못나오게 하고 싶군요. 그리고, 제 집은 그냥 필요해서 김대중때 산 집입니다. 그런데, 개구리때 많이 올랐더군요. 그리고, 뭐 그 집 아니여도 밥 먹고 살 정도의 돈은 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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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 싫은 노빠 71.***.251.92 2008-02-2716:31:08
허걱…
저는, 지난 5년 동안 수고 많이 하시고 몇일전 퇴임하신 노무현 전(前)대통령에게 턱없는 비난을 일삼고,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완전 싫어요. 양서류 같아서…
이제 오해가 없겠지요.
집값 많이 올라서 좋으시겠습니다. 그리고 애들도 시민권 있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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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낙향 125.***.152.66 2008-02-2716:44:00
양서류 싫은 노빠 /
이것이 자기부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본인이 서울에 집을 사서 개구리때 한 3배정도 올랐다고 하십시요. 그러면, 여기저기 개구리 만세라고 외칠 것입니다.
물론, 좋죠. 그러나, 마음 한구석으로는 편치가 않습니다. 왜냐구요. 저도 그집 사기위해서 이사를 여러번 했거든요. 즉, 집없는 설움이 어떤지 알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다음 세대들은 한국에서 특히 서울에서 부모 도움이 없으면 집사기 힘들다고 생각을 합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최근 20년동안에 서울 집값이 언제 가장 많이 뛰었습니까? 설마 서울시장이 이명박이었다고 변명은 하지 않으시겠지요.
그리고, 이제 진짜 노빠다운 글을 보니까 반갑네요. 무조건 독만 뿌리는 단순한 노빠만 있는 줄 알았는데…..
남들이 가진 것에 대한 이유없는 증오의 글들, 스스로 노력해서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열등의식, 하긴, 이런 인간들때문에 능력도 안되는 개구리가 대통령이 된 것이지요.
양서류 싫은 노빠…개구리 싫은 노빠…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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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 76.***.155.26 2008-02-2804:26:45
간만에 독특한 캐릭터 보는구만. 뭐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면. 서울 집값 오른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게 바로 자네 머리의 한계일세. 힌트 하나 주자면 지난 5년간 전 세계에서 부동산 버블이 없었던 나라가 거의 없다네. 노무현이 아니고 딴넘이었으면 그만큼 안올랐을거라 보는가? 웬만하면 이런짓 하고 다닐 시간에 공부나 좀 하시게. 노무현을 까고 싶으면 좀 멋진 논리로 그럴듯하게 까보시는게 좋지 않겠나? 이렇게 허접한 논리로 까불 거리면 자네만 웃음거리가 되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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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 206.***.89.240 2008-02-2809:23:34
한국에 계신 분이면, 이런 얘기는 그냥 한국에서 술동무랑 같이 하시지요.
어차피 여기 계시는 분들이 노무현을 지지하든 노무현의 사돈팔촌을 지지하던 아무 상관 없으니까, 별로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다만 밖에서 바라 보는 대한민국이 그저 걱정 스러울 따름입니다.
누가 그랬지요. 밖에 나오면 다 애국자 된다구요.
그저 미국에 계시는 여러분들은 다 애국자 된 마음으로 어느정도 미국적인 잣대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바라 보기 때문에 나라가 걱정스러울 따름입니다. -
좌파 204.***.101.194 2008-02-2816:10:06
게시판이 무료해질만 하면 한번씩 내어 주시는 관리자님의 특별 서비스 아닐런지요.^^ 이번에 분양해 오신 pet도 재미 있습니다. 무식하면서 부지런하기 까지하면 제일 무섭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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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낙향 125.***.210.2 2008-02-2913:34:54
ISP/
미국적인 잣대라는 것이 자신의 의견과 같은 사람 여기저기 독을 뿌리고 다니는 것을 보고는 아무 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까?
사실, 미국에 계시는 분들이 한국내의 문제에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는 것이 더 우습지 안습니까? 그리고, 애국자라면 왜 공부를 하시고 미국에서 일을 하십니까?
한국으로 돌아가셔서 봉사를 할 생각이 없으신지요. 그런 생각이 없다면서 이상한 미국적인 잣대로 뭐라고 하지 마십시요. 여기저기 독뿌리고 똥사고 다니는 것이 진정한 애국인가요. 아니면, 자신이 좋아하지 않은 후보가 대통령이 된 한풀인가요.
좌파/
관리자님의 원조 pet님이 오셨군요. 요즘 관리자님의 미움을 받아서 잠시 어디에 갔다가 오신 모양이군요.
아, 그리고, 요즘 한국에서 젊은이들에게 꼴통의 의미는 민노당 지지한 386이라고 하더군요. 시대가 바뀌면 단어의 의미도 바뀌는 것을 아셔야죠.
하긴, 미국에 온 사람들은 미국에 도착한 시각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볼때는 박통때 오신 분 같은데요. 한국에 들어 가실 일있으면 젊은 사람들하고 가급적 말을 하지 마십시요.
꼴통품 취급 받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좌파 꼴통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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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4.***.101.194 2008-02-2914:30:34
지나간 pet들에 비하면 내공도 많이 떨어지고 창의력도 빈곤하고…오로지 공통점이라면 댓글 하나하나 말 받아 주는 성실함(?)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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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낙향 125.***.210.2 2008-02-2914:50:21
좌파 꼴통품/
한물간 시대정신으로 어떻게 새로운 것에 대하여 평가를 하시는 지, 댓글을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먹이를 던지고 어떻게 똥을 싸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아마, 꼴통품님은 변비인듯…달랑 2줄에 pet이란 옛날에 먹은 똥만 싸는 것을 보니까요..하하하..한국에서 보기 힘든 꼴통품이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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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4.***.101.194 2008-02-2914:53:34
풉,,,,,,야개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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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낙향 125.***.210.2 2008-02-2915:07:18
좌파 꼴통품/
변비가 너무 걸리셔서 아무래도 강력한 것으로 쓰셔야 겠네요. 달랑 2줄에서 한줄이 몹니까? 창의력 빈곤이 아니라 언어의 빈곤이 오셨군요.
한동안 관리자님의 버림을 받아서 외진 곳에 잠시 지내더니, 똥사는 것도 시원치 않고….보기 드분 꼴통품이야…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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