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자꾸 도배질이십니까?

과연 무엇이 다 같이 ‘글’을 올릴수 있는 자유 게시판에, 올리라 말라 라는 말을 할수 있게 만들었나 제대로 글을 적어 주셨음 합니다.

타고난혀 – I hardly say the things in free talk. But I don’t think your comment is appropriate. Please pass his posting, if you don’t agree with him.

사람은 시간이 지나고, 또 배우고 하면서 철이 들기 시작합니다.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고, 즉 남과 더불어서 세상을 사는 법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도 철도 들지 않고, 또 배우지도 않고, 그냥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세상의 일반적 상식이나 편견에 따르지 않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천재 아니면 바보입니다.

문제는 바보입니다.
스스로 바보라고 생각하는 바보는 가르치면 됩니다. 부족한 것을 배우고, 모라자는 것을 채우고. 예를 들면 온달같은 경우입니다.
스스로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보는 평생 바보로 남게 됩니다. 예를 들면 “XXXX” 같은 경우입니다.

같은 내용을 연속으로 계속해서 올렸을때 도배라고 하지 않나요?

전혀 지루하거나 짜증나지도 않는 원글(오히려 ‘저런 경우도 있구나’라며

곰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에 도배질이라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타고난혀님. 원글의 무엇이 문제인지요?

혹시나 누가 악의적으로 장난친건 아닌가 싶어 타고난혀님 다른 글 IP 까지 체크해 보게 되는군요. 흠흠..

혀님. 잠깐씩 왔다가는 입장이긴 하지만, 저도 원글에 공감하는 사람으로써 댓글이 좀 심하네요.

아 참.. 원글님.. 저도 공감합니다. 물론 그로 인해 생기는 위험요소도 많긴 하겠지만, 저는 아직은 그 편리함이 너무 맘에 드는군요. 예전에 이런 정보 찾으려면 어쨌을까…란 생각해보면 정말이지 까마득합니다.

타고난혀는 _______(이)다

타고난혀 이 인간은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으로 에너지 낭비가 심한데
게다가 무책임하기까지 해서 이 게시판에서 여러 사람들 심기 불편하게 하는데 1등 공신이다. 저늠을 이성으로 이길 생각하지 마라. 호기심으로 살곰살곰 낚시를 즐기는 오덕후일 뿐이다.

타고난혀는 _한가한사람______(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