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한겨레 코리안네트워크인가 뭔가에서 공공의 적 쯤으로 간주되던 아뒤가 있었으니…
밤이다. 미국의 밤, 뭐시깽이의 밤 하던 밤밤밤이 있었다. 그 사람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었지…. 여러 사람한테 쓸데 없이 달라 붙고 말도 완되게 싸우고 …
여하간에
워킹유에스에서 타고난 혀가 공공의 적이 된 것같다. … 뭐… 밤하고 비슷한 것도 같고 여하간에 한동안 코리안네트워크 구경하다 안본지도 꽤 되었고 워킹 유에서도 오랫만에 왔는데… 떠날 때나 지금이나 역시 이곳은
타고난 혀가 본좌를 지키고 있는 것 같다.
에전에 화교 출신인데 닉을 뭐라고 썼더라? ??? 여하간에 베지테리안이라고 하던 사람도 있었는데… 알사람들은 알것 가튼디.
타고난 혀는 근데 공부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