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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분위기가 좀 어정쩡하게 되는데요.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 할게 몇가지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고정닉 안쓰고, 단 몇줄 적고 뜨시는 분은 상대 해드리지 않겠습니다. 글을 쓰실때, 밑의 분처럼 cheap하시게 쓰시면 상대 해드리지 않겠습니다.
납득이 갈만한 이유를 들고 오셔셔 적어 주셨음 좋겠습니다.
가만 냅두면 되는거 긁어서 부스럼 만드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만, 가만히 컴터 앞에서 남말 하는 분들 너그럽게 용서할만큼 마음이 큰것 같지 않습니다.
밑에 글을 달지 말라 라고 추천 하셨던 분들 오신후, 뭐가 잘못된것이며, 왜 전혀 상관없는 분들역시 가담하셔셔, 훈수 놓듯이 한마디 던지시는건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단순히 싸질러 놓고 가실분들은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몰리는게 2-3차례 있엇던것 같은데요.
제 의견 존중할 맘없으시면, 그냥 없다, 그냥 싫다 라고, 이야기 해서 시간 소모 안시켰음 좋겠습니다.
단지, 마치 무슨 큰 잘못이 있는것 글 적어 놓고, 사라지시는 분들은 더이상 안 달라 붙었음 감사 드리겠습니다.그리고 김범석 다시 달라 붙으시지요. 현재까지 제가 여러군데 문의해본 결과, 제가 김범석의 글에서 damage를 받았다란걸 증명 하기 전까지는 고소가 불가능하다고 하니 마음껏 싸질러 보지요.
추가.
좀 뭔가 부족한게 있어서, 추가 합니다.
일단, 제 글이 거슬리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납득 안가는 이유가 당연한것처럼 올리시는 분들을 보고 있으니, 좀 어처구니도 없고요, 고정닉 보다 익명성을 사용해서 무책임한 글들을 적으시는 분들을 보니 용서 보다는 끝까지 가보자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과연 무엇이 다 같이 ‘글’을 올릴수 있는 자유 게시판에, 올리라 말라 라는 말을 할수 있게 만들었나 제대로 글을 적어 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