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점 4개님, 자세히 한번 이야기 나누고 싶네여.

  • #100249
    ㅉㅉ 69.***.43.29 2640

    얘 또 지우고 시치미 뗄까봐서 답글로 답니다.
    확실하게 결론나오는 껀 아닐땐 무작정 우기고, 확실한 결론이 자기한테 불리하게 나오면 글 싹 지우고 아무일 없었던 척 하는게 얘 특기거든요.

    저 밑에 글들은 탄혀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들은 관련 글들 시간 순서대로 입니다.

    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life&no=12631
    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no=4145
    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no=4164

    자… 탄혀의 19인치 모니터에 관한 미스테리는?

    >밑에 점 4개님 한번 일로 오셔셔 대화 부탁 드립니다.
    >
    >뭐가 double standard인지, 구석 구석 잘 찍어내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일방적으로 ‘찍어내시는’ 입장에 있으시니, 객관적인 태도로 접근 부탁드리겠습니다.
    >
    >저는 일방적으로 ‘터지는’ 입장이니 변호 한번 해보지요.

    ….
    67.167.170.x 어제 당한 교통사고로 오늘은 하루 쉬었지만..
    내일 출근하려면 자러 가야합니다.
    6시까지 사무실에 가려면..
    5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이미 늦은 시간입니다.
    동부인데 밤 열한시가 지났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2008/01/30
    23:18:17

    타고난혀
    38.100.223.x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뜬금없이 개인 정보 어쩌구 저쩌구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정보를 퍼블릭 성향이 강한곳에 함부로 올리는것에 조심하라구요?
    아래 링크를 따라가 보시면
    제 질문이 어디에서 왔는지 아실겁니다.
    타고난혀님 스스로 퍼블릭 성향이 강한곳에
    올리신 자신의 정보입니다.
    다른 사람을 타박하시기 전에..
    스스로 뭘 했는지부터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제가 참고한 글은 제가 19인치 모니터를 세워서 사용해볼까 생각 하고 글을 올린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을 한지는 몇달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 놨고, 최근에 어느분께서, 계속 제 개인적인 정보에 관해서 이야기를 암시 하시는 느낌이 강하길래, 점 4개님으로 오인했습니다.

    >>같은 닉네임을 써도..
    자신에게 유용한 글이면 낼름 받아잡숫고..
    자신에게 가시돋친 소리면
    고정닉 쓰시라고 뭐라하시고..

    자신에게 유용한 글이면 낼름 받아 먹는다란말 뭔뜻인지 모르겠는데습니다.
    참고로 ‘같은 닉네임’ 이란 부분을 언급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본 닉네임들은 ‘지나가다’ ‘궁금이’ ‘흠’ ‘…’ 입니다.
    여기서 같은 닉네임이란건, 개인의 고유한 아뒤로 해석가능한걸로 생각 하겠습니다.
    제 아뒤는 이곳에서 저 혼자만 쓰는 아이디고, 다른 분들의 고정 아이디 역시, 해당자 ‘1’명을 대신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아이디는 님 말씀대로 ‘같은 닉네임’ 이지만, ‘고유한’한 닉네임으로 ‘특정인’을 대표 하기에는 부족하다란 느낌입니다.
    ‘같은 닉네임’ 이란 말은 맞지만, ‘같은 닉네임’을 씀으로써 얻는 개인의 대표성은 떨어 집니다.
    연계되서 생각 하실껏중 하나가, 님과 같은 닉네임을 쓴후 ‘싸질러놓는’ 표현을 즐기시는 분들이 여럿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19인치 모니터를 사용한다’라는건 어디서 얻으신 정보신지요?

    제 질문 글입니다.

    “생랴..문서 파일 볼 요량으로 샀는데, 정작 쓸때 없이 길쭉하기만 해서 글씨가 커지는 효과는 못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세워서 쓸려고 합니다..”

    “19인치 모니터를 사용한다” 는 추측이신건가요?

    저 아래에 쓰신 글중에..

    “참고로, 제가 있는곳은 백인이 94% 이고 6%가 국제 학생입니다.”
    라고 숫자를 제시하시면서 명확한 사실인것처럼 쓰셨는데요…
    -틀렸습니다.-
    귀하가 재학중인 학교의 백인학생은 64.20 % 이고,
    국제학생은 4.5 % 입니다.

    학교 정보를 제 댓글에서 본의 아니게 catch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지 링크까지 잡아서 올리실 필요까지 있으신지요?
    제가 그럼 님에게 ‘개인정보’관련된 부분을 public성향이 있는곳에 올릴때 조심해달라고 말해도 될런지요?

    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freetalk&page=2&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125

    참고로 더 일전에 올리신 글입니다.

    “예를 들면, 검색과 클릭 몇번으로 찾은 개인 블로그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혹은 너무 나빠서
    어느 포탈 게시판에 내용과 출처를 올렸더니 ..생략…”

    ip는 동일 합니다. 점 4개님으로 생각 해도 되겠지요?

    참고로 제 블로그에 제가 모니터 3대를 쓰는 사진을 올려 놨습니다.
    그중 19인치 모니터 한대는 세워서 쓰고 있고요. 2008/01/30
    23:30:16

    • 지화자 둥둥 69.***.73.52

      냅두십시요…저게 탄혀가 감추고 있던 “비수”인가 봅니다.

      횡설수설 물고늘어지기 비수….

    • 바른자세모니터 67.***.13.158

      심각하네요…
      집착이 심해지니 모든점이 그점같고 이점도 그점같고 저점도 그점같고…
      안타깝습니다. 하루종일 듀얼모니터속에 빠져서…

      그나저나 모니터 한번 어케 세워볼려다 물린신분이 더 불쌍합니다. 뭔 죄여~

    • 아크라드 68.***.142.126

      근데 저렇게 지우지 못하게 답글다는거…
      원래 타고난 혀의 특기였는데….
      역으로 이용하시는 군요….ㅋㅋㅋ
      그나저나 이제 점점 지겨워 집니다…
      아무리 여러사람이 이야기 해도 이해 못하시는 듯 한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죠…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안읽으면 그만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