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대로 된 개념글 이군요.
많은 국민들이 이렇게 정부가 노력하는지도 모르고 의료보험료 너무 비싸다. 국민연금 내기싫다고 투덜대지요. 밥먹기 싫다는 애들 칭얼거림 하고 다를바가 없습니다. 좌파 청산 주장하는 분들 이제 제대로된 우파정권 정책을 맘껏 즐기실수가 있게 되었으니 정말로 행복들 하시겠습니다.

It’s not just about how much you pay for your insurance but it’s also about how much they are willing to pay when you are sick. In that aspect, the US health care system sucks big time.

참정리가 잘 되었네요.

한국의 현실 (주워 들은 이야기로)

1. 환자 1명보는데 1분:
열심히 컴퓨터에 자료 입력하면서 이야기하니 환자가 자기 얼굴을 보면서 하지 않는다고 불평함.

2. Copay 3000원 ($3)을 아까워 하면서
의사가 수입이 안되니, 비보험인 포도당 영양제 주사를 맞기를 원함.
값이 3만원 5만원 8만원이 있다면 대부분의 방문자는 보약이러니 하며 8만원($80)을 선택한다고 함.

3. 치료제
합당성은 의료보험공단에서 인정하는 것과 의원의 최대 이익을 위해 결정됨.

작년에 방문한 의사이야기 들임.

Reasonable and impres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