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국민들은 노무현, 김대중 때문에 정치인에게 도덕성은 중요한 항목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중요한 것은 능력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지요..

도덕적으로 깨끗할 것 같은 대중이 무현이도 그 측근들 자식들 비리가 많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까???? 결국, 정치인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거기에서 거기라는 이야기이고 문제는 도덕성도 낫지 않은 상태에서 능력도 없어서 국민들 힘들게 하는 것 보다 능력이라도 있어서 국민들 힘들지 않게 하는 대통령을 원하는 것입니다.

또 이런이야기 달면, 이명박이 능력이 있냐라고 말할 사람들도 있는데, 지금 나온 후보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능력이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지지율이 나오는 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동영상하나때문에 이번 대통령선거의 결과가 바뀔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지푸라기라고 잡고 싶은 신당이나 노무현은 이것에 매달리겠지만…

어떻게 보면, 능력도 없으면서 국민들의 순진한 면을 이용해서 정권을 잡은 결과가 지금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지요.

광운대 동영상을 보면 이명박씨의 경제관도 보입니다. 실질보다는 전시형이라는 얘기죠. 실적이 조금만 좋게 보이면 크게 과장하는 거죠.. 정말 bbk가 이명박씨것이 아니라도 자기는 기업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큰 소리치는 거죠. 결국 망합니다. 그리고 자기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왜 망했으니까..
서울시 행정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시형 사업에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크기는 적지만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수도이니 적은 비용으로 큰 홍보효과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성공할 지 모르지만, 나라 전체에서 청계천 같은 사업을 벌이면 비용은 엄청날거고 경제효과가 없으면, 우리나라도 이명박씨 망했던 금융사업 꼴 날 수 있어어 걱정이 되는 거죠.

결국 도덕성이 과소평가 되고, 능력이 과대평가 되는 상황인가 봅니다.
3,4년 해먹고 튈 요량이네요.

좋은 아침 /
아침 부터 별로 공감이 안 가는 군요.
‘정도의 차’ ‘거기서 거기’ 이런 말은 노태우랑 김영삼을 비교할때 얘긴 거고, 당시는 위아래 모두가 해쳐먹던 시절이고,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노무현 정권은 무시해도될 정도로 측근과 친인척의 비리가 없어졌지요. 위에서 안 해먹으니 아래서도 못 해먹는 거고… 좀 더 정직해지고, 친절해지는 쪽으로 갈 수 있게 된것이지요. 이게 바로 지도자에게 ‘도덕성’이 필요한 이유 입니다. 위에가 드러우면 아래가 깨끗할 수가 없는 거지요.
이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명박을 완전/절대 싫어하는 것이고요.

능력이라? 밀어 붙이는 것 밖에 모르겠는데, 자기 재산 불리는 기술하고..
허기야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이런게 부족하긴 했지요.
그런 얘기 있지요. 무식한게 부지런한 경우. 그때가 최악이지요

이의제기/무식한게 부지런한경우가 노무현정권때아닌가? 김대중정권때 김대중이
얼마나 돈을 미국으로 빼돌렸나? 전두환,노태우보다 더해쳐먹은 노벨평화상사기꾼.
꼴통 이해찬,김근태,….

정치인에게 중요한 능력 중에 하나는 자신이 한 일을 잘 포장하는 것이고,
다른 능력은 위기상황을 어떻게 잘 해결하냐인데…

이명박은 이 두가지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누구말대로 한방에 가야할 BBK로도 지지율 1위를 하고 있고, 서울 중심가에 인공개천하나 만들어서 그것을 포장하는 능력을 보아서 그는 이미 능력있는 정치가인 셈이지요.

그런데, 정동영, 이회창, 문국현은 과연 이런 능력이라도 있라도 있는지요.

이세사람이 이 두가지 시험, 즉 자신의 업적을 포장하는 것과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 적이 없던 것 같은데요.

하긴, 뭐가 있어야 포장을 하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언론으로 공개된 조작된 사실에 근거하여 결론을 내리는것
같네요. 조중동을 읽고 살았다면 뭐 그리 놀라운 사실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극우와 극좌를 제외한 모든 정보를 접해야 적절한 결론을
내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통의 공과는 후에 밝혀지겠지만 님들이 손가락질 하는것 처럼 그리
잘 못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의 동시대의 대통령들과 비교해도
그리 성적이 나쁜 대통령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측근 비리 자식 비리 본인 비리 뭐이런게 정치인들이면 다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노통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깨끗했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 출신 대통령중 전두환/노태우등은 몇천억씩 해먹었고 박정희는 사돈에
팔촌까지 한자리씩 해먹었으니 그에 비하면 노통은 깨끗합니다.
적어도 이명박같은 쓰레기를 노통에 비교하지는 말아주세요.
갖은게 많아서 더 갖고 싶어하시는 많은 분들 기득권층의 절대적 반항을
몰고온 대통령이지만 적어도 서민들 일반 국민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한
대통령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명박같은 쓰레기는 아파트 부녀회장도 안됩니다.
위장전입에 자식 위장취업에 세금포탈 주가조작 땅투기 선거법위반 등등
이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설만큼 우리나라가 썪었습니까?
암튼 한심한 상황입니다. 모쪼록 이명박이만 대통령이 안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무식한게 부지런까지 하다는 이의제기님 말씀에 웃어 넘어 갑니다. 정말 공감가는 비유십니다. 여기서도 그런 인간 가끔 봅니다만…..ㅎㅎㅎ

위에 엔지니어양반! mb얘기만 나오면 입에 거품을 무는 그 엔지니어? 이명박지지하는사람한테 물었는데 mb만 나오면 가리지 않고 똑같은 얘길 써대는걸 보니 어지간히 쓸내용도 없는가보네. 어디 미국 X같은 회사에서 Z같은 일을 하시는 분인거 같은데 걍 찌그러져사쇼… 자기가 아주 그냥 소외된 계층이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네.

무식한게 부지런하지도 않으면서 부자들은 싫어하면서 뒷담화만 즐기는 노빠들~~
너넨 좋겠다..세금 많이 안내서!

부지런하기는 박쥐가 최고 아닌가.

노빠인 척도 해야지, 민노당지지해야지, 문국현지지해야지..

그리고 이명박도 욕해야지…야 날개에 불붙었다…박쥐야…

BBK의 핵심은 김경준입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이번에 명박이가 단단히 물렸다고 봅니다.

우선 명박이가 BBK를 표면상 소유하지는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소유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계좌추척하면 답이 나옵니다. 이건 검찰이던 특검이던 답이 하나이기 때문에 이론이 없구요. 문제는 실체가 없는 도곡동 땅을 판 돈이 어디로 갔는지가 중요한 것이겠지만, 여하튼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특검에서도 밝히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BBK를 소유하지 않고, 바지사장이나 얼굴마담을 하면서 이득을 챙겼을 가능성이 있지만, 김경준이에게 직접 주가조작을 시키거나 또는 참여했을 가능성은 작습니다.
핵심은 명박이가 김경준이에게 주가조작을 지시하거나 참여했느냐에 이고, 이 과정에서 김경준이 명박이에게 사기를 쳤을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니 돈을 몇 배로 불려주겠으니 나를 믿고 투자하라고 하고서는 뒤로 주가조작을 통해서 돈을 빼돌리는 방법입니다.
김경준이의 투자수법을 보면 뻔히 이 인간이 작심하고 사기를 친 것은 알 수 있습니다.

명박이가 자신있게 큰 소리 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이 직접 BBK를 소유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점입니다.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따라서 광운대 동영상이나 박영선 동영상은 핵심을 비껴간 것이라 할 수 있겠죠. 실질적으로 명박이가 BBK를 소유했다는 증거를 대야지, 명박이의 말은 단순히 회사 홍보차원이었다고 말하면 되니깐요.

>>> 한나라 출신 대통령중 전두환/노태우등은 몇천억씩 해먹었고 박정희는 사돈에
팔촌까지 한자리씩 해먹었으니 그에 비하면 노통은 깨끗합니다. (엔지니어님)

– 먼저, 전두환, 노태우, 박정희는 “한나라당” 출신이 아닙니다.

– “몇 천억씩 해쳐먹고, 사돈에 팔촌까지 해먹었다”는게 그 양반들 재직중 문제가 되었던가요?

– 노무현 대통령과 위에 열거한 양반들을 /공정하게/ 비교하시려면,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상대적으로 깨끗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수도 있고, 알고보니 파렴치한 사람이었다는 식으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 저는 전자이기를 바랍니다.

>>> 정치인에게 중요한 능력 중에 하나는 …, 다른 능력은 위기상황을 어떻게 잘 해결하냐인데… 이명박은 이 두가지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누구말대로 한방에 가야할 BBK로도 지지율 1위를 하고 있고, … 보아서 그는 이미 능력있는 정치가인 셈이지요. (능력님)

– BBK 사건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게(사실이라면) 이명박 후보의 위기돌파 능력 때문인가요?

– 제가 알기론 누구도 정확히 원인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게 이후보의 “위기관리능력”과는 무관하게 벌어지는 상황이라는데 한 표 던집니다.

>>> 그런데, 정동영, 이회창, 문국현은 과연 이런 능력이라도 있라도 있는지요. 이세사람이 이 두가지 시험, 즉 자신의 업적을 포장하는 것과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 적이 없던 것 같은데요. 하긴, 뭐가 있어야 포장을 하겠지요. (능력님)

– 능력을 보여준 일이 왜 없겠습니까? 일단 그 셋 중 이회창 후보를 봅시다.

– 이회창 후보는 대법관, 감사원장, 국무총리를 역임했습니다. 대법관 시절 내려졌던 판결 중 지금도 매우 정확한 판결로 평가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소수의견 제도를 적절히 활용해 법리를 정확히 적용하는 것으로 명망이 높았습니다.. 김영삼 정부와 불편한 동거이기는 했지만 역시 감사원장, 국무총리도 경험했고 이 때 얻어진 대중적 인기를 업고 정치에 입문했지요.

– 대한민국 대통령은 법치주의국가이자 자본주의국가의 원수입니다. 자본주의의 첨병인 기업에서 CEO를 했던 사람, 물론 충분히 도전할 자격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법과함께 고민했던 사람도 충분히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 정동영, 문국현 후보에 대해서는 잘모르겠지만, “능력”이라는 면에서 볼 때 과연 이명박씨 만큼 안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DC/

제가 말한 능력은 위기 돌파 능력과 업적을 포장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것은 정치인의 능력이지요.

이회창은 이미 이런 능력이 없습니다. 경력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두번의 대선 실패가 그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또한, 정동영 역시 지금의 지지율이 낮은 것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문국현과의 단일화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그가 능력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문국현의 정치인으로서의 능력은 그가 정치인으로서 뭔가 보여준 것이 없기때문에 언급할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학력, 경력으로만 본다면, 이회창,정동영, 문국현이 당연히 이명박보다 못할 것이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적했던 것은 정치인으로서의 능력입니다.

두번의 병풍이 이번 BBK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러한 병풍으로 두번이나 낙천한 이회창은 분명히 위기 돌파능력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마찬가지이고요.

문국현이나 정동영도 지금 분명히 위기가 분명한데도 상대방의 과실에 의한 어부지리만 기대고 있는 것도 스스로 능력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능력//

님은 이회창씨의 예를 들면서, 두 번의 대선 실패가 (정치적) 능력 없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유라고 믿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능력을 결과와 tie하였습니다.

님의 논리에 따르면, 만약 이명박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떨어지거나, 특검 때문에 당선 취소가 된다면 /소급해서/ 능력이 없음을 증명하는게 됩니다.

또 님의 논리에 따르면, 김대중씨 같이 여러번 떨어졌다가 결국에 당선한 사람은 소급해서 능력있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 이회창은 이미 이런 능력이 없습니다. 경력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두번의 대선 실패가 그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이명박이 위기관리 능력이 있다구요? 웃기는 군요
그는 이제 끝났습니다. 잘못된일을 거짓말로 넘어가는게 위기 관리 능력입니까?
수구정치권이 바보 하나 잡아서 대통령 만들고 잘먹고 잘 살려고 했나본데
안타깝지만 우리 국민이 그렇게 멍청하진 않습니다.
이명박이 무슨 위기 관리 능력이 있습니까?
일만 더 키워서 자자손손 나쁜사람으로 기억될텐데.. 위기관리능력이라뇨?

여러분들 투표 하실것입니까? 투표하실꺼면 좋아하는 사람 선전 하시고요 않하실꺼면 그냥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 뽑게 나두시지요..이전에 이회창이 되기를 바랬었는데 그당시에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가 많은 사람에게 욕 먹어ㅛ죠..지금요?..아무도 좋아하는 사람이 없네요..그리고 아무라도 되도 상관 없구요..우리 역대 대통령들 누구 칭찬 받는 사람있나요..현재 노통은 그 동네 고향에 처고로 비싼 큰 집을 짓는다네요..이전에 대중이가 그렇던 것처럼… 이상하게 대중이가 제일 미운데..아마 제가 투표할때 있었던 인물이라서 그런가 봐요..

위기관리능력과 자신을 포장하는 능력?
토론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보아야할 것 같네요.
먼저 자신을 포장하는 능력이 대통령에 요구됩니까? 전혀 아닐 것 같습니다. 대통령은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정책 방향을 잘 잡아주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당장의 눈앞에 과시적 성과는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문제있는 정책을 선택하는 대통령이 훌륭한 대통령이라는 얘기가 됩니까?
위기관리능력도 뭔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위기관리라는 것이 개인적 문제점같은 것을 잘 감추고 덮는 능력입니까? 이것은 절대로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서 얘기하는 두 능력이라는 것은 대통령으로 절대로 가져서는 않되는 결함인 것 같으네요. 그런데 이런 것을 갖는 사람을 찾고 있다는 것은 정말 답답하네요.
저는 노통이 다른 어떤 대통령보다는 더 잘한 대통령이라는 것은 엔지니어님 처럼 인정합니다. 단지 너무나 독선적인 통치 방식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역대 대통령중 권한을 많이 내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장 힘있는 사람인데 언제나 언론등과 싸움을 하고 사회기득권층으로 부터 공격받고 있다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은 인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 독선적 사고방식만 없었다면, 이명박씨 같은 분이 이런 지지율을 갖지는 못했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누가 그러네요. 쥐들끼리 모여서 쥐들의 대표를 뽑는대 후보로 나온 쥐가 마음에 안들어서 고양이를 대표로 뽑는게 정상이냐고.

그리고 위에 누가 말한 이명박이 능력이 좋아서 그만한 지지율을 얻는거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능력좋은 양반이 사기군한테 당하다니.. 웬 능력? 이명박의 지난 5년간이 조중동이 조금씩 국민들에게 투여한 마약이 이제 그 약효를 발휘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명박이가 능력이 있다. 하하하하하하하….

대안인물은 없고 이명박 반대표를 가진분들은 미국거주중이라서 여론조사대로 당선될꺼 같네요…

한나라당 후보들의 실망스러운 행태는 TV 토론에서 잘 보여지지요.
무엇을 물어 보던지 뭐 하나 제대로 대답하는 모습을 보지 못 했습니다.
무조건 부정, 아니면 동문서답 (보좌관이 대답하라고 했던 것)
– 이 부들이 말을 잘 못한다기 보다 떳떳하지 못해서가 더 큰 이유겠지요.

얼마전 이명박이 TV 토론, 절정이었지요.

어떻게 저정도의 인물을 대통령으로 생각할 수가 있는지. 지지하는 분들은 그런 장면을 보시기나 한 건지, 애써 외면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거 보고도 거짓말하면서 슬슬 비껴 나가는게 맘에 들었다고 하시는 분들은, 대책 없는 분이니까 그냥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