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God want us to donate our money to our church. However, you need to read this and feel how God really want.
2 corinthians 9:6-9
6 But this I say: He who sows sparingly will also reap sparingly, and he who sows bountifully will also reap bountifully. 7 So let each one give as he purposes in his heart, not grudgingly or of necessity; for God loves a cheerful giver. 8 And God is able to make all grace abound toward you, that you, always having all sufficiency in all things, may have an abundance for every good work. 9 As it is written:
“ He has dispersed abroad,
He has given to the poor;
His righteousness endures forever.”
십일조 그토록 강조하는 교회는 한국의 개신교밖에 없습니다.
미국교회 나가 보십시요. 십일조 얘기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십일조에 관한 내용에 관해서 설교 할때에도, 교회에 내라는 개념 보다는 내가 벌어 드린것은 어차피 이웃때문에 벌어 드린 것이니 그걸 다시 이웃과 사회에 나눠야 한다는 개념으로 설교를 하는것 같습니다.
[말3: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마23:2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일조도 드리고 의와 인과 신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을 주와 구주로 영접한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이제 막 교회를 나가기 시작하셨다면 십일조를 내야 되는지 아닌지에 신경쓰지 마시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셔야만 했는지 아시고 내가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 하는 것들에 대해서 먼저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어느 누구도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신 분에게 십일조를 내시리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예수님조차도 갓 태어난 영적인 아기 그리스도인에게 십일조를 기대하지 않으실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인색하게도 말고 마음에 부담도 가지 않도록 기쁜 마음으로 낼수 있는 만큼만 드리십시요. 기쁜 마음으로 십일조를 자원해서 드릴 수 있는 날이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