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TAX 관계자님께

  • #2505429
    짜증나 70.***.130.23 1906

    무슨일이 있으셨는지 궁금해요.

    • JS 104.***.253.29

      사실관계를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서 기록으로 남김니다.

      작년 12월 20일 경, kbseatle.com 측에서 본인들 싸이트에 와서 답글을 달아 달라는 요청이 먼저 있었습니다. 비지니스를 하는 입장에서, 만약 그곳 싸이트에 저희 배너 광고를 달아주면, 저희가 그곳에 올라오는 질문에도 성심껏 답글을 달아드린다고 했습니다. 이후 배너 광고가 나왔으며, 게시판에 저희 회사를 소개해 주는 글이 올라왔고, 약속한 대로 과거 글 부터 해서 올라오는 글에 성심껏 답글을 달아 드렸습니다.

      약 1달전 부터 그곳 싸이트가 저희 회사의 컨셉하고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더이상 답글을 달지 않고 있으며, 이후 그쪽에서도 저희 배너 광고를 뺏습니다. 어제저녁 저희도 그쪽 싸이트에서 비지니스상 오간 메일의 내용을 공개하셔서,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이후 저희는 이런 논란에 끼고 싶지 않으니 해당하는 글을 내리시던지, 최소한 메일은 지워 달라고 메일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희 이메일에 답장이 없으셔서 오늘 오전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김광배님이 연결이 안되었고 여자 직원(?)에게 리턴콜을 부탁한다는 메세지를 남겨 놓았으나 아직까지 연락받지 못한 상황이며, 이에 다시한번 더 이메일로 저희 관련 내용은 내려달라고 정중히 요청한 상태입니다.

      더 이상 저희는 kbseatle.com에 관여하고 싶지 않으며, 저희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오해가 있을까봐 글을 남깁니다.

      문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info@jstaxaccounting.com
      http://www.jstaxaccounting.com

    • 고마해라 104.***.154.20

      JS 님의 공신력을 이용해서 뭔가 수작을 좀 부릴까 했는데
      자기 사이트에 댓글도 안달아 주고 여기에만 계시니까
      저것들이 운영진께 투서를 보낸것 같습니다.

      그사이트 가서 지난 게시글 몇개만 읽어 봐도 정신 사나울 것입니다.
      그사람은 고객이라도 틀어지면 온갖 모함을 다 하는 타입 입니다.
      처음에 고객을 맞을땐 그리 친절 하다가 좀 안좋은 소리 한만디 하면
      도박을 하는 미친년이라 둥, 노숙자 같은 옷을 입고 다니다는 둥,
      아주 개망나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기를 욕하는 남자들한테는 악플러라고 칭하면서
      나중에는 스토커라고 고소 준비중이라면서 온갖 공갈 혐박하다가
      그만 둔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제가 글 하나 올렸더니 아이피 추적해서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됩니까?ㅎㅎ

      아무튼 미친년하곤 절대 엮이지 마세요.

    • panda 131.***.17.137

      막장이네.. 똥은 피하는게 상책..

      뭔일인가 해서 케비씨애틀 들어가서 훑어봤는데 거기 운영자 정신장애/성격장애 있는듯..

      이래서 특히 한국사람하고 딜은 상대방 성격 DD를 확실하게 해야 함..

    • 지나가다 63.***.174.130

      JS 가 영업 활동하려 하다가 똥물 뒤짚어 썼네.. 원래 프로페셔널 서비스라는 것이 이런 곳에 기웃거리며 영업 활동하면 항상 이런 일이 벌어지지..

      내가 언제적인지 매 월 200불에 컨설팅 서비스 한다고 글 올렸을 때 이럴 줄 알았지… 어이 JS 앞으로는 정도 프로페셔널 서비스 하세요.. 이런 곳 기웃거리지 말고

    • 회계사조언 162.***.46.54

      세무대행자는 자격증을 요구하는 매우 윤리적이어야 하는 직업입니다 (매년 직업윤리교육을 이수합니다). 이 자격증을 획득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요구되는데 회계장부 조작이나 탈세 등의 부정행위가 발각되어 자격증을 정지, 박탈 당하면 그동안 쌓아논 경력은 물론 미래의 인생이 망가지니까 그런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세무대행자는 최소한 자기가 빠져나갈 길은 열어놓고 업무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작은 실수는 몰라도 세법에 없는 것을 자기 맘대로 처리하지는 않습니다. 이것도 모르는 세무대행자에게는 일을 맡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